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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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번째 찾은 방타야 - (5일 동안 클럽간 후기)

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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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중인 회사충 방타이 4번째 여행을 했는데

신기한 꿈을 꿔서 잊어먹기 위해 쓰는겁니다 판사님

오해 마시길 

 

나중에 내가 볼려고 쓰는글이니 태글 사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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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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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마이크 택시 안된다고 해서 몽키트래블로 결제하고 파타야 이동

호텔값도 ㅈㄴ 비싸서 좃텔로 결정 맨날 엣마만 묵었는데 이번에 묶은 좃텔

엣마랑 별 차이도 안나더라 나름 만족했음

 

새벽 3시 파타야 도착, 대충 정리하고 피어 감,  도중에 트젠형님들 손 뿌리치느라

힘들었음.  피어에서 맨정신에 픽업 힘들어서

 

인썸 감,  페북에서 보던 몇몇 네이쳐 처자 보임. 그외  애들 및 떨거지들 둠칫 거리고 있음.  도저히 픽 안되겟다 

싶어서 그냥 새장국 먹을라고 복귀 하는중 루시퍼 보이길레 그냥 들어가봄

 

바로 들어가자 마자 눈 마주친 푸잉이 적극적으로 달려 들더니

암 워킹 함. 2천 협상하고 5시엔가 델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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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다보니 자몽이슬을 좋아함, 한국 말도 몇단어 함,,

편의점에서 맥주랑 자몽 사서 호텔가서 먹구 숙제 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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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아침 일어나서 센탄가서 무카타 먹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 몇방 같이 박은 다음에 저녘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짐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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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이랑 헤어지고 마사지 받고 호텔서 쉰 다음에 

소이혹 출격 2019년 막날이라 폭죽 터트리고 난리남

개 잼났음~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다가 플펜가서 전에 봤던 ㅍㅇ 엘디좀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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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호 호객행위 하는거 구경도 함. 페북 에는 존나 해맑게 웃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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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뭔가 삶에 찌들어 있는 얼굴이었음

 

이날은 막날이라 바파가 일찍 안된다고 해서 

 

그냥 맥주 3병정도 먹고 엘디좀 사주고 , 만나기로 한 ㅍㅇ 만남

지 친구랑 비치로드에서 신년맞이 폭죽 행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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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서 ㅍㅇ들이랑 새해 맞이함.

요번 방타이 하면서 버킷리스트가 AREA39 가보는 거였는데

 

ㅍㅇ들이랑 가보자고 하니까  나 여기 안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 거임 알고보니 AREA39 죽순이 ㅍㅇ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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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39가니 자리 없어서 젤 가장자리에 탁자하나 깔아서

먹다가 푸차이 친구들도 와서 같이 먹음

 

비어타워? 랑 블랜드 285 시켜서 가위바위보 하면서 먹음

근데  이 쌍뇬 ㅍㅇ이 술 취했는지 내가 화장실

다녀오면서 동갤에서 만 보던 의성마늘 툭택이 보이길레 조금

 

신기해서 조금 쳐다 봤더만

그거 가지고 개지랄을 하는거임 개 짱나서 난 그냥 닥치고 먹고 있었음

 

친구 ㅍㅇ이 그나마 착해서 참고 있었음, 푸차이 칭구들은 말이 많이 없었음

그렇게 기분 상한 상태로 파장 하고 호텔옴.  

 

난 이대로 자기가 뭐해서 피어나가보자고 하니까 ㅍㅇ이 ㅇㅋ 하면서 

먼저 돈을 달래.... 내가 딴 ㅍㅇ이랑 나갈 수 있으니까 불안 하다는거임

 

나 그렇게 ㅍㅌㅊ 아닌 ㅌㄸ ㅎㅌㅊ인데 괜히 기분 좋았음.

쨋든 2000밧 주고 친구 ㅍㅇ이랑 3명이서 피어감. 

 

실수 한게 술 시킬때 프로모션 안되는건지 레드가 믹서 포함 2500인가 나온듯

술이 조금 취해서 그냥 넘겼음, 남은술 킵하고 

 

그렇게 4~5시쯤 되서 호텔 복귀 해서 숙제 하고 이날 마무리

푸잉 쌍뇬 나 자고 있는중에 10시엔가 집에감

 

나중에 라인 날라옴 어제 개지랄 떨어서 미안했다고 씨벌 ㅍㅇ 종특

몇일동안 라인 계속옴  난 바로 차단~

 

 

 

 

 

 

셋째날

 

동발럼 정식 코스 밟음, 마사지 받고 커피 쪽쪽 빨고 등등..

요번 버킷 리스트중 하나인 소이혹 앞 편의점 노상 음식점 먹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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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ㅎ는 아닌데 헬스 충 & 단백질 섭취를 위해

소고기 쌀국수랑 치킨라이스 먹음 합쳐서 100밧에 개꿀맛, 가성비 ㅅㅌㅊ

6일동안 3끼정도 요기서 먹음.

 

아고고는 내일 방아다이신 형림이랑 조인하기로 되어있어서

오늘은 ㅎㅌㅊ 답게 소이혹에 집중하기로 함.  

 

여기저기 바 돌아다니 면서 엘디좀 사주고 사목도 하면서 

시간 보냄...   네임드들이 잘 안보임 새해라 그런지 다들 집에 간듯 함.

왕복 한번 하니까 또 가기가 좀 그런거임,, 요기서 고민을 함 워킹을 갈까 그냥

 

한번 더돌까 하다가 세컨로드에서 비치로드로 한번 더가기로 함.

스캔하면서 지나가다가 웃고 있는 애가 보이길레 그냥 들어감

 

옆에 앉혀서 호구 조사하고 나랑 피어 가자고 하니까 ㅈㄴ 좋아함..

소이혹 애들은 피어 다들 좋아하는듯. 

 

바파1250주고 롱2천에 내고해서 기다리는데 지 친구도 같이가자고 해서 콜했음

둘이 노는것보다 여럿이 노는게 좋으니까

 

시간이 조금 일러서 호텔로 델고와서 1떡 하고 11시엔가 감.

요즘 피어 11시 좀만 넘어도 예약자리에 미리 온사람에 자리들이 예전보다

많이 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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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초보들은 참고해서 피어 방문 바람.

친구 ㅍㅇ 커스터머가 쪽바리 였는데 진짜 개 못놀음 씨발 

 

쪽바리 시키들 계속 무표정에 웃는것도 존나 가식적이고 암튼 개노잼이었음

그나마 ㅍㅇ하고 친구가 잼나게 놀아서 위안 됬음.

 

어제킵한술이랑 술 모잘라서 내가 레드 하나 더시키고(계산은 내가 다함, 짠돌이 쪽바리시키)

술좀 먹다가 둠칫하면서 호텔 복귀해서 그날 마무리

 

아씨 근데 이 ㅍㅇ 애가 3살인가 라던데 아직도 ㅁㅇ 나오더라

개꿀맛 ㅉㅉ 빨아줬음. ㅋㅋㅋㅋ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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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하나인 Suprise BBQ 감

폭립 240밧짜리 Large size 시켜서 먹었는데 양 부족함.

잘 먹는 형들은 좀더 시켜야 될듯

 

하나더 시켜먹을라다가 돼지시키라고 욕 먹을것같아서 자제함..

나 174/72kg임 그렇게 ㅍㅇㅎ 아니니 오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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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온김에 부아카오 거리 낮에 한번 싸돌아 다녀봄 파랑형들

낮부터 맥주까면서 앉아 있음

 

나두 늙으면 저 파랑형들처럼 파타야에 와서 저런 한량짓하고 사는게

내꿈임 ㅠㅠ

 

여튼 걸어다니다가 익숙한 그림이 보이길레 봤더니 데빌스덴이 보이는거임

난 쫄보기 땜시 길거리에서 사진 한장 박고 호텔로 복귀 함

 

저녘 6시쯤 아는 행림(방아다) 조인 함.

내가 파타야 신세계를 보여 주겠다고 하면서 설레발 침

 

8시에 워킹 문열기 땜시 그전에 소이혹에서 시간 보내기로 하고 

소이혹 구경 시켜줌.  그리고 저녘 소심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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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출격함. 돌아다니면서 아고고 원투쓰리? 말해줌, 팔라스. 핀업 세번째가 어디지?

여튼 핀업 들어갔는데 역시 넘버투라 그런지 나쁘지 않음.

 

방아다 행림 존나 신기해함.  내가 방아다 였을때랑 같은 감정이었을 거임.

핀업은 그냥 맥주시켜서 구경만 하고 

 

넘버원 팔라스 가보기로함.  

역시나 사람 미어터지고 우리 들어가도 아는척도 안함..

 

그냥 한바퀴 돌고 퇴각 함. 앉을 자리가 없음..

다음은 바카라 가봄,  확실히 이제 예전 명성만큼안되는듯

 

2층 로리 스타일이라고 하니 형림이 가보자고 함.

2층 가보니 짱깨시키 탁구공 뿌리고 돈뿌리고 

 

푸잉들 난리 났음, 이런것도 아고고 방문하는 하나의 재미임

 

졸부시키인듯.  방아다 행림 신기해 하면서 봄.

아고고 첨이시라 대충 시스템 설명드림

 

근데 바카라 2층에 왠 할머니 있는거임 

씨벌 눈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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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고 퇴각, 다음 센세이션 감.

센세이션 간만에 갔는데 여긴 상중은 되는듯

 

이쁜이들 내기준 많았음. 

울 행림 눈 돌아가길래 내가 맘에 들면

옆에 앉혀서 엘디 한잔 사주라고 함

 

약간 성괴녀 스탈 옆에 앉히고 호구 조사함.

난 아고고 픽업 생각이 없어서 그냥 가만이 

 

구경만 하고 있었음.

근데 형림이 픽업 하고 싶다는거임.

 

난 왠만하면 말렸는데 방아다 형림 뜻 따르기로

하고 나도 같이 픽업하기로 하고 옆에 한명 앉힘

 

내기준 역시나 이뻤음 강아지 상에 눈웃음이 아직도 생각남.

바파비 1500인줄 알았는데 새해라 3000이라함

 

씨벌 돈 개 아까운데 형림을 위해 그냥 6천 주고

두명 같이 바파하고 나옴.

 

형림 ㅍㅇ이 소주 먹자고 해서 88포차 이동해서

소주 머금

 

이푸잉들 한국에서 있었는지 한국 술 예절을 겁나게

잘 알고 있음.  

 

술 받을때 두손으로 받고 남의 잔 비어있으면

바로바로 따라주고 고개 돌려서 술 먹고..

 

이렇게 교육시킨 까올리들 참 고마웠음

다른 까올리 덕에 잼나게 술게임 하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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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포차는 소주 한병에 울나라 돈으로 만언정도한것같음

소주 5병 먹고 안주 3~4개 4명이서 먹음.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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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탕도 나오는데 한국이랑 맛이 똑같아서 한번더 리필해서 먹음

존맛,  가격이 2400밧 정도 나온듯함,  나름 괜찮았음

 

이렇게 먹고 호텔로 각자 이동후 숙제하고 마무리

내 파트너 ㅍㅇ 벗겨놓고 보니 몸매가 어후 장난 아니었음

 

할매젓이 NG 였지만 골반이 엄청 낫었음 

ㄷㅊㄱ 하는데 참느라 힘들었음 프로 ㅊㄴ라 그런가 

 

들박도 해주고 ㄷㅊㄱ 하면서 허리 꺽어지게 상체 땡겨서

박아주고 신음소리도 적절하게 해주고 방타이중 젤 좋은 ㄸ감이었음

얼굴도 내 스탈이고,, 이래서 아고고에서 픽하나 싶음..

 

그렇게 2번 숙제하고 6시쯤인가 애기 보러 가야된다고 하고

집에감,  일찍 갈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쿨하게 보내고 꿀잠 자면서 마무리

 

 

 

 

 

 

 

다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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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반쯤 일어나서 형림이랑 조인함

조식 먹어야 한다고 후다닥 나오라고 하길래

 

방타이 4번째만에 호텔 조식 먹어봄. ㅋㅋㅋㅋ

이날만 먹고 나머지는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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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림 다음부턴 조식 신청 안한다고함.

 

어제 ㅍㅇ 어땟냐고 물어보니 ㅍㅇ 집갈때까지

야동 찍었다고 함.. 시트 다 젓어서 수건 깔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다고 하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음 ㅋㅋㅋ

 

방아다 형림땜시 낮에 꼬란섬 가서 몸한번 적셔주고

건전사진 몇 방 찍고 복귀 함.

 

방아다 형림이 오늘은 내가 하자고 한다고해서

나의 고향 소이혹 출격함.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맥주 한잔씩 하면서 스캔함

뭐 특별한거 없이 형림이 맘에 든다는 처자 있길래

 

같은 바에서 같이 픽업 함.

나는 소이혹 픽하면 무조건 피어가기 땜시

 

역시나 같이 4명이서 피어 가기로 함.

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남아서 호텔 가는것 

보다 맥주 한잔 더하자고 해서

 

후터스 가서 닭다리 시켜서 맥주한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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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들어감.

 

10시 40분인가 들어갔는데 사람이 1/3가량 차있고

테이블도 예약 걸어놔서 좋은 자리가 안보임

 

무대 바로앞에 테이블 운좋게 차지해서 

거기서 둠칫 둠칫 하면서 시간 보냄

 

픽한 애들이 키가 다 조막만해서 좀 이상했음.

3시까진가 전날 킵한술에 술하나 더 시켜서 먹고

 

얼큰하게 취한 상태로 호텔 복귀 해서 숙제함

 

 

 

image.png.jpg

 

근데 이푸잉 씨벌 완전 ㅅㄹ는 아닌 것 ㅋㄷ에 피가 묽은색? 묽게 묻어 나와서

시트 살짝 묻어 버린거임.

 

짱나서 바로 쫒아내버림, ㅍㅇ들 돈독오르면 ㅅㄹ때도 일 하나?

여튼 기분 좃같은 상태로 그날 마무리 함.

 

무조건 ㅋㄷ 필해라 방아다들아

 

 

 

 

 

 

여섯째날 

 

 

 

 

 

방타이 막날 계속되는 술먹방과 클럽질로 인해 몸이 

제정신이 아님.  점심 대충 먹고 5시까지 쉼..

 

막날 계획은 소이혹에서 술좀 먹다가 워킹 아고고바 투어 후

클럽 픽업 이었음.

 

소이혹에서 술먹다가 한 성괴녀가 붙잡았는데

행림이 맘에 들어 하는거임. 

 

나야 어차피 형림 하자는대로 할려고 했던거라

바 들어가서 엘디 사주고 호구조사함.

 

ㅍㅇ이 약간 헐리 삘이 있었는데  자기 바파하고 

헐리가서 놀자고 함.  내 파트너는 자기친구 소개 

 

시켜주겠다고 하면서 꼬드기는거임. 난 성괴 ㅍㅇ은

질색이라 데면데면하고있는데 형림이 맘에 들어하셔서

 

바파하고 헐리가기로 함.  요기 바는 나이트위시가 아니라

바파비가 500바트 준거 같음. ㅍㅇ이 자기가 할인 해줬다고 함. 

이런것도 가능함?

 

행림이 면세에서 사온 블랙 가지고 헐리 입성

아우 진짜 헐리 2년만에 왔는데 피어에 적응되어 있어서

 

그런지 진짜 개 노잼 씨벌,,  자리도 중공군 옆자리로 맡아놔서

진짜 개 노잼이었음. 주위 ㅍㅇ들은 내가 싫어하는 제다 성괴녀들 뿐이고

 

같이 온 푸잉은 아마도 여기 죽순이 였던거 같음 아주 자리에 있질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인사하고 다님 썅뇬 형림한테 집중해야지

 

뭐하는 짓인지 내가 괜히 짱났음.

난 그냥 쑈하는거 구경하고 주변 ㅍㅇ들 보면서 시간 때우고 있었음

 

근데 ㅍㅇ 친구라고 왔는데 역시나 성괴 난 별로라고 말하고 그냥

다른대로 보내 버림.. 

 

내가 표정이 안좋으니까 형림도 별로 안좋았는지 그냥 나가자고 함.

우리 착한 형림 가는길에 ㅍㅇ한테 천밧 & 남은술 너 가지라고 하고 

 

합장하고 보냄.  ㅍㅇ도 우리 쿨 하게 보내주드라,,  남아서 다른 남자들

또 작업 쳤겠지.. ㅆㄴ

 

보내고 바로 워킹 달려감 피어가기전에 형림께 신세계를

보여드려야 겠다 싶어서 윈드밀로 달려감

 

울 형림 ㅈㄴ 쇼킹해 하심.. 그리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심... 난 진짜 참기 힘들었는데

 

ㄱㅂㅇ까진 성병 걸릴것 같아서 못파고 ㅅㄱ좀 주물주물 하다가 한 1500밧정도 쓰고

피어감. 여기저기 서칭하면서 돌아다니는데 픽업하기가 힘들었음

 

 

 

 

image.png.jpg

 

 

자리라도 잡고 할려고했는데 빈자리도 없고.. 그냥 몇명 말붙여

봤는데 뜨뜻 미지근해서 그냥 인썸으로 퇴각

 

시간도 늦고 해서 막날 새장국은 안된다는 일념하에

인썸에서 맥주 한병씩 들고 형림이 맘에 드는 ㅍㅇ있길래

바로 조인시켜주고 나도 그옆에 그냥 ㅍㅇ 픽업 하고

 

호텔 복귀함.  내 파트너 ㅍㅇ 한국말 개 잘함. 

한국에서 푸게텔이나 안마녀로 일한거 같음 한국말 개 ㅆ ㅅㅌㅊ임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하기 편했음

숙제 하려는데 물이 너무 안나오는거임 

 

아마도 한국에서 푸게텔 일한 처자같았음 

젤 바르고 2번 숙제 하고 점심 밥먹으로 감

 

 

 

 

 

image.png.jpg

 

5시 레이트 체크아웃이라 나끌루아 수산 시장가서

형림 파트너 푸잉이랑 4명이서 이것저것 사서 먹음

 

음식 대기하면서 형림이랑 파타야에 밤문화에 이야기 하고있는데

옆에서 김치뇬 말이 들리는거임,  개 당황..

 

입고 있는 옷이나 피부색이 ㅈㄴ 하얗길레 완전 짱깨인줄 알았는데

씨벌 우리얘길 다 듣고 있었던 거임..

 

ㅈㄴ 우릴 한심하게 봤을 거임 ㅠㅠ.. 쪽 팔려서 바로 자리 이동 함 

소심한 동발럼임 ㅇㅈ?

 

그렇게 ㅍㅇㅎ 처럼 처묵처묵하고 각자 헤어지고 호텔 복귀하고

 

파타야 4번째 여행 끝~

 

이번 방타이는 오라오라가 좀 덜하네..

 

이짓거리도 적당히 하고 끝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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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개먹 20.10.01. 08:20

납짱기사 돈들고 사진은거 좀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등 방콕흑염소 20.10.01. 08:21

4일차 아고고 바파인3천 너무비싸다ㅜ

롱비는 얼마였음?

3등 카사네 20.10.01. 08:21

롱비는 정가 줬습니다 5천

미니 20.10.01. 13:37

파타야는 다들 코스가 비슷해 ㅋㅋㅋㅋ 그래도 잼께 놀다온거 같아서 보긴좋다

synapse 20.10.01. 19:21
미니

코스는 비슷해도 다들 서로 다른 버라이어티한 후기가 나오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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