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소이혹 1회차 방문기

 

 

파타야에 밤이 찾아오고..

 

오늘도 랜선친구들 

만나러 접속~

 

파타야 방문기 흥행성공.

 

 

 

(나같은 ㅎㅌㅊ 고닉한텐 3명도 큰거라구욧!!)

 

음...소이혹을 가라는 요청들..

 

유투브로 본 소이혹.

 

외모 So so

착해보임.

 

로맨스진상들의 글들..

 

착실한 세븐일레븐 알바녀

헌신적인 고객관리..

 

한미소..

그래!!

무엇이 촌부리의 마음을 흔들었는지..araboza.

 

소이혹 첫방문기

 

go go go

 

 

 

순백의 소녀들이여..

나의 더럽혀진 영혼을 씯어다오...

 

힐링이 필요해!!!

 

듀근듀근 설레임을 앉고

 

도착.

 

 

 

3초반에 깨달았다..

 

 

 

(힝 속앗쥐??!!)

 

또 당했다..

 

싯팔넘들...

 

핫팬츠 유니폼..

 

문신...

 

염색..

 

몸매..

 

낮설지 않다..

 

 

 

 

아......

 

순백의 소녀는 어디에....ㅠㅠ

 

비교하자면..

 

테매는

 

애견샵 창문넘어 날 처다보는

치와와의 눈빛..

 

소이혹

 

쉴세없는 캣 콜링~

"오빠 핸썸"

 

꼬만튀..

엉만튀...

유두만튀..

 

심지어..

납치!!??

 

 

 

 

 

 

지금부터. 브금 on.

 

 

태크노마트 용팔이도 야레야레..

 

잠시 후퇴..

 

담배..

 

맥주 한모금만!!

 

제식동작..큰걸음..

 

어디서나 당.당 하게 걷기~~

 

아자아자 가즈아!!!!!!

 

재입장!!!!!

 

....을 할려고 했는데..

 

입구 첫 가게에

 

바로 납치당함. ㅠㅠ

 

다짜고짜 메뉴판..

 

 

오우..가격 쎈데?

 

"혹시 맥주도 있나여??"

 

"ㅇㅋ 카"

 

흥 !!

1달차 동린이라구엳!!!

호구 ㄴㄴ해

 

맥주보다 빠른 게임세팅.

 

 

 

 

근대..

 

두명이 왜 착석??

 

여긴 초이스고 뭐고..

걍 랜덤 로테이션 시스탬인가??

 

 

 

(Only talk, 모자잌 안함)

 

내가 잘생겼다고??

 

나보고 미남이라고??? 으흐흐흐흐

 

아이져아~~

 

바로 앨디두잔 빵얏!!

 

 

 

게임 한판

맥주 한모금

 

미션 석sex!!

 

집애가잣!!!

 

근데...미칠듯한 폭우 Start!!

 

 

 

누나들...사실...

 

"나 태국말 함엳"

 

"오이...찡러???"

 

이후 시작된 드러운 색드립 파티..

 

한참후...

 

배고파엳 

메뉴판 컴온~

 

여기..그런거 없다 카~~

 

그렇게 방문한

 

세븐일레븐 in Soi 6

 

 

 

 

 

담배 및 가벼운 안주.

 

바코드 따위 필요 ㄴㄴ

 

슈퍼 Ai가 바로 암산후

숫자 보여주는곳..

 

여기는

 

Seven-eleven in Soi 6

 

 

 

나만의 만찬..새팅완료.

 

 

 

 

감자칩에 곰팡이..ㅠㅠ

 

 

 

 

내 주량 맥주 2/3병.

 

근데 오늘 한병 다마심.

졸 잼이었음.

 

120% 꽐라모드 on.

 

빗줄기가 약해졌다.

 

계산을 하고..

 

흥민 Sonny에 올라타고 호텔로...

 

근데

 

마침 보이는

소이혹 대박 피자집 발견.

 

 

피자1 조각

콕 제로

 

기대와 함께 크게 한입..

 

맛을 천천히 음미...

 

퉤퉤!!

 

씨발꺼!!

술도 치했고...

이 지옥같은 곳..그래 불구덩이로 들어가보자!!

 

핫소스 폭풍드랍!!

 

 

 

내 입속에 리틀보이~~투하!!!

 

뉴클리어 파워 디텍티드~~

 

Boom ------!!!

 

welcome to 히로시마!!!

 

액윽액윽 겨우 수습..

나오자마자..흥민이에 탑스............ㅇ.......

 

하려는데 ...

 

바로앞 가게에 또 납치당함 ㅠㅠ

 

 

 

 

입장과 동시에 앨디빨림.

 

이 동네는 초이스가 없는

 

정글이란 말인가..

 

 

 

 

질럿의 하드코어 러쉬 시작!!

 

 

 

정신을 못차리겠다눙~~ ㅠㅠ

 

 

 

(터치 없음)

 

디씨 정직원님 보고계신닷..유두공개 ㄴㄴ해

수위는 지켜라 질럿!!

 

입구뚫린 본진으러 난입하는 병력들..

 

 

[검열 자삭]

 

거침없는 공격

 

아...거긴 컨멘드센터...

 

눈감고 음미하는데..

 

쭙쭙..소리????

 

아니 이건 김치 애로영화 에서 보던..

빤스채로  오락??  쭙쭙..

 

황홀한 나머지..

옆 태이블 양키와 하이파이브 촥!

 

 

[검열자삭]

(쿠퍼액 ㄴㄴ)

 

이번엔

 

드라군부대가

 

트월킹을 치며 연신 커맨드를 때린다..

 

아..야메때...

 

 

 

악착같이 붙잡던

이성의 끈이...

 

결국..ㅠㅠ

 

 

[검열 자삭]

 

GG

 

"숏 얼만가연?"

 

승리자의 자축댄스...

 

 

 

심신미약에 의한..실수.

 

 

 

 

 

저곳인가...

 

천국의 계단??

아니면...지옥불구덩이 초입??

 

유쾌 상쾌 통쾌

유상통으로 행님들과 항상 잼나게 살겠습니닷.

 

 

제 후기가 소이혹을 그리워하는 행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대리만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꾸벅.

 

소이혹 재밌었음.

 

끝.




 

이글은 추천 ㄴㄴ해...재업요청이 마나서 다시 올리지만....갠적으로 존나 퀄리티 떨어지는 좃망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