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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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별 여자들 특징

섹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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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섹스까지 하고 뭐 다 써봄


 

1. 멕시코

얘네들은 일단 다 오픈함. 처음부터 ㅅㅅ한다던지

어플로 만나면 만나기 전부터 다 벗음

라틴애들 특성상 힙라인은 존나예쁨.

근데 구멍은 태평양이다.

내가 만난애는 키 175짜리 앤데 진짜 넓더라.

마인드도 좋고한데 성격이 밝음. 좀 과할정도로.

이게 한국인과는 좀 안맞을듯


 

2. 일본

일본애들은 기본적으로 꾸밀줄알고 몸관리도

한국스탈로 잘 가꿈. 근데 내가 만난애가 보수적인지 몰라도

엄청 까다로웠음. 첫만남부터 ㅅㅅ는 힘들거임.

그리고 일본애는 무조껀 더치다 이러는데 난 아니었음.

첫만남부터 지가 다 사더라. 분위기 있고 허세부리는거

좋아하는데 남자한테 부담은 안줌.

만난 스시녀가 10살차이라서 그런지 남들후기처럼

ㅅㅅ할때 맞춰주거나 그런건 없었다



 

3. 터키

터키 중동쪽 애였는데 사진올리고싶은데 올릴수가없다.

암튼 존나 예쁨. 눈이 소눈깔만하고 속눈썹 김

키가 150도 안되는 요정같은애였는데 벗고보니 와..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몸매. 제모도 잘했구.

가슴이 진짜 미침. 물어보니까 J컵이란다.

사먹은거포함 지금까지 살면서 얘가 몸매 가슴은 최고였음.

아 몸무게는 40키로. 밑에는 몸이작아서 좁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리좁지는 않았음.

단점은 연애 했었는데 뭐랄까 대놓고 바람핀달까?

좀 성격이 안맞더라. 자기가 바람 피고 나한테 고백함.

그리고 또 대놓고 바람핌.

그래서 사귀다가 헤어짐. 터키 오래살았는데 터키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인이랑 정서가 안맞음.





 

4. 인도네시아

여자들이 호의적인데 잘 대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나라특성상 온수가 안나오고 그냥 일반수돗물로

씻는데 뭐 그럭저럭 씻을만함. 물이 그리 안차가워서 할만함.

근데 씻을때 따뜻한물로 씻어야 체취나 이런게 씻겨나갈텐데

찬물로만 씻으니까 ㅅㅅ할때 냄새는 좀 나더라.

마인드는 무슬림이라그런지 몰라도 최상급

그리고 연애하기도 한국인이랑 성격 잘맞을듯.

쿨하고 순수하고 착함 애들이.





 

5. 그리스

첫만남부터 섹스하자고 대놓고 말하데?

영어 잘하고 생긴건 우리 초중딩때본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에

삽화들 들어간거 똑같이생김. 눈 땡글땡글하고 머리 검고.

암튼 존나개방적. 개인적으로 꾸밀줄도 알고

그리스가 지금이야 망했지만 예전엔 선진국이라

4개국어인가 하던애였음.

ㅅㅅ할때 지가 후장에 넣어달래더라ㄷㄷ

ㄸㄲㅅ도 지가 알아서 해주고 나 어디가고싶다할때

따라와주고하는데 머랄까 음 너무 적극적이라 반감들때도

많았음. 허구한날 섹스하고싶다고 먼저 달려들어서.

부끄러하거나 그런 아시아 정서가 없다고 해야하나?


 

6. 나이지리아? 아프리카계

나라이름은 기억 잘안나는데 암튼 아프리카에서 온애

원조흑인특성상 가발쓰고다님. 벗으면 아프리카 다큐보면

나오는 흑인들 머리임. 케바케겠지만

난 오히려 이게 더좋았음.

내가만난 흑인은 창녀라서 그럴수도있지만 ㅅㅅ를 존나

잘하더라.. 두번 쌌음.

근데 좀 멍청함. 눈 땡그랗게 뜨고 술먹고 클럽간 얘기만함


 

7. 미국계 흑인

얘는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하는 애였는데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지네집에서 자고 가라길래

자러가서 당연 ㅅㅅ각잡았지. 근데 내가 위선자라느니

지 어릴때 강간당했다느니 남잔다 똑같아 하면서

존나 술처먹고 지랄하는거. 집에 데려왔길래 ㅅㅅ하려고

각잡았는데 ㅅㅂ년이 ㅅㅅ안한다고 칼처럼 거부하면서

술주정 좆나부림ㅡㅡ

그래서 케어해주다가 존나힘들어서 먼저 잤음.

근데 새벽에 계속 바스락 거리길래 봤더니 지 궁뎅이 내꺼에

비비고있더라? 엄청 젖었음ㅡㅡ미친년.

그래서 했는데 자기가 어제 무슨말했는지 기억안난대

그후로 얘가 지네집오라고 연락 자주왔는데 올때 맥도날드

빅맥세트랑 맥너겟 사오라더라. 그리고 ㅅㅅ하고 감

친구끼리 맥도날드녀라고 별명붙힘.

집이랑도 가까워서 가성비는 좋았지.


 

8. 아르헨티나

라틴애들 특성상 훌렁훌렁벗음.

내가만난애는 서울대급 학교에 의대다니는 애였는데도

첫어플만남에 벗어대고 대놓고 지 인스타그램도 깜.

그래서 만났는데 몸 좋더라. 라틴 엉덩이ㄷㄷ

특유의 다리 짧고 그런몸매 있잖아?

이쁜데 적극적이니까 묘하더라.

라틴애들이 개방적인게 자기가 여자랑 남자 한명씩 더 부를테니

떼씹하자더라 미친


 

9. 태국

니들이 알테니 스킵.

참고로 살면서 태국애랑 최고로 많이 해봄

김치보다 더


 

10. 필리핀

필리핀 애들은 존나 생각이 없는것 같음

한국에서 만난년인데 술먹으면서 지네 가정사 말하는데

지네 언니 오빠 자식이 누구앤지 모름

그냥 데려와서 다같이 살더라.

그리고 ㅅㅅ할생각 없어서 집에가려했더니

집에 못가게 계속 잡는데 싸대기를 왤케 때리냐ㅡㅡ

콘돔도 없다길래 앞에서 사왔음..

섹스는 잘 못하더라



 

11. 폴란드

착한데 좀 통수치려는 경향이 있음

ㅅㅅ는 평범해서 걍 쓸게없음.

백마 이쁘다 이쁘다하는데 2년넘게 백마국 살다보니

백마 이쁜지 모르겠음


 

12. 베트남

베트남애들 쌉김치라는데 내가 만난애는 첫만남부터

ㅅㅅ할생각으로 왔더라. 나 피곤해서 ㅅㅅ안하려니까

몸통박치기 존나함ㅡㅡ 못자게.

몸매 그 아오자이 입은 꽁까이 사진들같이 좋고

북방계라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움. 섹감도 좋고..

근데 보수적인걸 느낀게, 얘가 ㅅㅅ를 함부로안하다가

성욕 폭발해서 날 만난거라고 생각든게

밑에서 냄새 하나도 안나고 물 엄청나오더라.

이런애들이 ㅅㅅ 많이 안해본 애들이거든.

반대로 푸잉이들은 물 잘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냄새남ㅡㅡ

암튼 거사 잘치루고

아침에 보내주는데 이 꽁까이 언니가 다음날 얘 데리러오면서

나 쓰레기 취급하는 눈으로 처다보고 얘데려감

내가 꼬신게 아니라 꽁까이년이 만나자고한거고

저녁에도 지 언니한테 전화 하면서

지가 안들어간다고 지랄 했었는데

왜 나만 쓰레기 된건지 모르겠음.

난 ㅅㅅ안하려고했는데.

아 참고로 꽁까이 이쁜데 화장 지우니까 원숭이상좀 나오더라.



 

미국계 백인

러시아 엘프녀

브라질

체코

중국

김치등등


 

더 있는데 ㅅㅂ 읽는 너희들도 힘들겠다

 

다음 2탄으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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