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1DAY. 모모후기

모바일로 쓰고있어요. 글 잘못쓰는 공대생이에요.

저녁 7시쯤 호텔 도착했어얌
돈므앙에서 호텔까지 260밧밖에 안나오더라구요. 300줬어요.

호텔은 래디슨했어요. 5박에 44줬어요.
세면대 물이 너무 약한데 방 교체 될까요? 불편해 죽겠어요

짐만풀고 바로 모모로 갔어요.
걸어갈까하다가 내일 아침에 왕궁가야되니 미리 BTS타봤어요.

암튼 모모들어가니 손님이 많이없는지 책자로 11명정도 보여줬어요. 아 쇼업도 되요. 쇼업하긴 부담스러워서 그냥 책자로 골랐어요. 저 고를때 양키틀딱하나가 예약하고 오던데 진짜 똥남아 스타일애를 골라서 올라가더라구요.

제가 고른애는 PUNPUN 아주 약간 일본느낌나요. 한 2초?
배에 절개자국있어요. 21살인데 애가 3~4살은 되어보여요.

2시간 2500밧 + 자쿠지 300밧. 팁 200해서 3천썼어요.

저보고 일본어로 말걸어요.
일어조금할줄알아서 일본인인척 했어요

자쿠지 물받을동안 이야기하다가 자쿠지에 들어가요.

이것저것 잘해줘요. 빨아도주고 파이즈리도 해주고 40분은 있었어요. 솔직히 자쿠지 경험삼아 한번 하는거지 다음부턴 안할꺼같아요. 자쿠지안에서 서비스는 좋았어요. 쉬지않고 계속 해줘요.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면 발목부터해서 귀볼까지 다 빨아줘요.
아 ㄸㄲㅅ는 안해주더라구요.암튼 ㄸㄲ빼곤 다 빨아줘요.

얘가 좋았던게 빨아줄때마다 아헤가오 표정을 하더라구요 좋았어요. 붐붐할때도 눈이 위로 돌아가요 오.
아마 일본놈이 가르친거같아요.
제 실ㅈ이 프링글스가 된 기분이었어요.

붐붐은 나쁘지않아요. 약간 조임이 덜한거같아요. 제가 실ㅈ이라 그런가봐요.

피곤해서 그런진 몰라도 30분동안 안쉬고 박기만하다가 안나와서 손이랑 입으로 15분 더하고 피니쉬.
투샷할까하다가 시간도 애매하고 아침먹은뒤로 암것도 안먹어서 걍 나왔어요.

나올때보니 틀딱 일본인이 10명쯤 쇼업해서 고르고있던데 키 150대부터 170짜리도 보이던데 얼굴은 음. 두명정도가 괜찮아보였고 나머진 원숭이상이었어요.

테메를 가고싶지만 낼 아침에 왕궁 가야되서 테메는 나중에갈래요. 낼도 뭐 하게되면 후기남길께염.
소카나 클럽도 가보고싶은데 ㅎㅌㅊ에 술도 잘못마셔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