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02월28~03월03일(4박5일) 파타야 사용금액 후기

브로의 과찬에 힘이 나네^^
너무 소심하게 놀고 온것 같아서 다른브로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

푸잉후기를 아직 안올려서 품격? 느껴지나봐
후기올리면 품격과 멀어 ^^

브로가 표로 멋지게 작성해줘서 그런느낌을 받았어

나는 귀찮아서 일정이나 돈쓴거 정리 안하거든

내가 ESTJ라 그래 .. 위 표는 여행 전 계획한 표야
글구 나중에 금액만 넣었지
90% 계획대로 다온것 같아^^

숙박비와 항공료는 뺀금액이야
숙박비항공료는 100만원쯤 든거 같아

에이 나도 기억을 돌려서 작성한거지^^
숙박비와 항공료는 뺀금액이야
숙박비항공료는 100만원쯤 든거 같아

10월쯤 다시 갈껀데
브로가 좋은곳 추천과 정보좀줘^^

원래 미프돌려서 10명 확보했는데 첫난 만난 미프푸잉이 싱크율 50% 미만이라 그담부턴 그냥 아고고를 택했어
이부분이 이번 여행계획에서의 큰 착오였지
다른 브로들도 미프 믿지말라고 꼭 말해주고싶어

나도 아고고는...차라리 틴더를 믿지!

물론 요즘에는 둘다 지우고 안하고 있지만...ㅠ

틴더 많은 브로가 추천해주네...정말 담에 갈때는 첫날푸잉은 틴더로 믿어볼께... 고마워 브로

미프보다는 그나마 정상인이 많어 브로!

물론 사진과 현실의 거리감은 좀 있긴해 ㅎㅎ

10시쯤 픽업해서 6시쯤 돌려보낸거고 8시간정도 델구있었던거 같아
근데 거의 내가 깨워서 보냈어...
내가 한국시간으로 8시30분쯤 일을해야해서^^ 더있어도 의미없었어

5시간 룰에 얽매이지 않는 착한 푸잉을 픽업했네.
하긴 보내고픈데 끽해야 일어나도 한 번 더하는데 안가면 귀찮긴 하더라.
내가 델고온 푸잉들은 하나같이 왜 한번 하면 자는건지...ㅋㅋㅋ 2번하고 자라고....
그리고 또 일찍 깨워봤자 안일어나고 10시에나 일어나는 건지 ㅋㅋㅋ
그래서 그게 아쉬워서 항상 12시나 2시까지 델고 있게 되더라구.

푸잉은 자고 나는 일을 하던 뭘 하고 ㅋㅋㅋ
브로 체력이 좋네.

픽업할때 6시까지 같이있기로 확인하고 델구 왔지^^
작년에 11월 갔을땐 5시간 강조하드만 이번에 갔을때는 불편할 정도로 강조하진 않드라고
왠만큼 말하면 ok 하던데..이번엔 오히려 마마상들이 거들어서 6시까지 있으라고 설명해주더라고
센세이션이 진짜 약해지긴 했어 예전 명성처럼 배짱은 없던거 같아.. 애들 수질도 글쿠
뭐... 수질이야 그렇다고해도 일찍가면 그래도 평타이상은 치니깐

일 때문에도 그렇지만 현지시간으로 7시쯤 먹어야 하는 조식도 중요해서^^ㅋㅋ 보내고 먹는게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