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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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S와의 첫만남(준비&도착)

태국십년차알프
2281 7 22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작년 11월 지인들과 파타야 방문후에 심한 오라오라병에 걸려서 4개월만에 다시찾은 파타야 방문후기를 올려볼려고해

이곳에서 많은 브로형들의 글을보며 정보를 얻었지만 나는 글솜씨도 부족하고 여행중 사진도 찍은게 별로 없어서 형들에게

도움이 될수있을지는 모르겠어

 

시작해볼께

난 12월중순 타이항공과 수영장 딸린 콘도텔을 예약했어

2월28일 한국출발 저녁 17시30분 방콕도착 밤 21시25분 타이항공

숙소를 콘도텔로 정하게 된 이유부터 말해 볼려고해 .. 가격은 4성급호텔 수준이야 하지만 호텔보다는 넓은 평수와 내부에는

쿠킹탑이 있어서 취사도 가능한 그런곳을 원했거든.. 현지에서 푸잉들에게 맛있는 한국식 안주를 해주겠다는 야무진 꿈으로

예약했는데 결국에는 여행기간 동안 계획과 다르게 떡볶이 한번 해준게 다였지만..

지난 파타야 여행중 아고고만 경험 했었던 나로써는 이번만큼은 색다른 경험이 궁금했고, 나름 알차게 놀다올수 있을꺼란

기대감반, 자신감반으로 사전 계획을 짜기로 했고 .. 3개월 전 부터 시간이 날때마다 미프를 돌렸어

나의 위치는 서울 잠실쪽이야 이곳에서 미프를 돌리면 파타야까지 정확하게 3770km가 찍히는것을 알게 되었고 

3770km 떨어져 있는 태국푸잉을 검색하고 그중 프로필 사진으로 느낌있던 푸잉들에게 하트를 남발했지

미프에서 느낀점은 아주 희박하게 일반인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프리랜서였어 공정거래가는 LT기준 3,5~4,0BT

나의 여행일정 4박5일동안 같이가는 동행인과 만날 푸잉까지 10명 선별했고(예비 2명 더 확보) 그녀들에게 꾸준히 라인으로

3~4일에 한번씩 연락하며 관리를 했어...

맞아 형들 이번여행은 오로지 미프에 기대를 걸었고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 나 나름대로 대안에 대안이라는 준비를

했어.

 

첫날 인천공항 출발

 

참고로 난 40대 중반이야 하지만 바트전사가 아니고 나름 실속을 중시하긴 하지만 다양한 경험이 없어서 브로들에게

크게 도움글이 될지는 장담 못해..

이미 너무 많은 브로들의 글을 봤고.. 단 파타야 경험이 많지 않거나 처음 계획하는 브로들을 위해 글을 써보기로 했어

 

이번에 같이여행하는 동행 1인이 있어 소개하자면 직장 동료이자 학교 1년 선배야(이후로 지칭은 K선배라고 할께)

나와 성격, 생각, 선호와 생활패턴등이 너무 같아서 항상 말이 잘 통하고 당연히 여행동반자로도 너무 잘맞는 그런사람이야

17시30분 출발이야 인천공항1청사 단기주차장에 주차를 했지 (각종 할인을 받을수 있는 방법들 잘알지? 난 다자녀50%)

 

출발전 미프를 통해 볼트 운전기사(푸잉)를 알게 되었지 그녀에게 파타야까지 공항픽업을 요청했어 ..

이친구와는 3개월동안 라인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해졌고 자연스럽게 일상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정도 친숙함에 서로 맘에

맞으면 잠자리 까지도 허락해 준다는 농담도 했었지 .. 하지만 파타야에는 공급이 많은데 굳이 사전에 그이상은 언급하진 않았어

 

나는 파탸야를 여행땐 항상 대한항공을 이용 했었고 타이항공은 이번이 두번째 타는거야.. 좌석이나 기내식등 서비스질이 그리

나쁘진 않았어.. 단 아쉬운점은 모니터에 한국어 버전이 없다는거야.. ㅅㅂ 중국어버젼은 있던데 .. 애국심에 불을지펴..

까올리가 얼마나 많이 가는데 …얼마나 더많은 까올리의 존재를 알아야 한국어버젼이 나올지….ㅅㅂ

뭐... 그래도 한국 드라마나 영화들을 볼수 있어서 도착까지 비행기안에서 심심하진 않았어.

 

밤 21시25분 드디어 공항에 도착했어..

우린 짐찾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캐리어를 기내에 들고 탑승했고 이로인해 기다릴께 없었고 공항에 픽업 약속장소

9번 게이트 앞까지 20분도 채 안걸려서 나올수 있었지

9번 게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3번 게이트쪽엔 렌트카나 여행사 사람이 항상 많아서 반대쪽인 9번에서 만나기로 했어

K선배와 나는 9번게이트 앞에서 푸잉을 기다리며 담배에 불을 붙였고 들이마실때 코에 느껴지는 습한공기에 다시 태국에

왔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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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쯤 지났을까...곧 푸잉의 도착전화를 받았고 수많은 차들중에 알려준 차량번호를 찾았어 .…오호 생각 했던거보다 괜찮았어..

키는 작지만 눈이 동그랗고 머리도 길고 청반바지를 입었는데 몸매도 날씬했어 평범하고 옷이나 표정이 야하지 않고 순수했어

라인에서 봤던 사진 그대로의 모습이고 , 첫눈에 봤을때 이쁜얼굴은 아니였지만 그냥 귀여운 외모 그대로였어

이제부터 이푸잉은 S라고 할께.. 어쨌든 여행기간 오늘포함 3일을 같이 했으니깐..그리고 나중에 그녀에 대해 더 설명해 줄꺼야

 

우린 둘다 뒷자리에 앉았고 비행여정에 피곤함을 잠시나마 달래기 위해 쪽잠을 자려고 했어

어차피 파타야까지 거리가 130키로 정도되니 충분했지..

뒷자리에서 바라본 S는 귀엽고 순수해 보였어 라인으로 3개월 동안 친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실제로 첨 봤으니 차안은

어색함과 침묵이 흘렀지..그걸 느꼈는지 S는 음악을 틀어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우린 그제서야 웃으며 케이팝으로 요청했어…..

근데 공항을 막 벗어나는길 부터 S는 뭔가 급한듯 앞에 천천히 가고있던 많은 차들의 사이로 칼치기를 하며 운전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고속도로 진입했어 

속도계를 보니 130  왠지 승차감은 160넘게 느껴지는거야…. 한국고속도로에선 익숙한 속도지만 태국에선 차들이 워낙 천천히

다니잖아 글구 도로상태도 안좋으니깐 속도감이 좀더 느껴지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뒷자리 양쪽에 있는 손잡이에 매달려 1시간10분 동안 아유오케이를 수십번 외쳤고

어느덧 11시에 파타야 숙소에 도착했어 ..S는 운전을 참 좋아하는 아이구나 생각했지

잠은 못잤지만 그래도 덕분에 빨리 도착했다  ..

 

나는 S에게 여행 2일차에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동안 우리의 관광과 일정등 위해 차를 렌트하기로 예약 했었어

내일 S와 공유했었던 계획된 일정은 [진리의성전]을 관광하고 [빅씨마트]가서 4일동안 먹을 술과 안주등을 사고 [한식식당]에서

점심을 먹은후 [마사지]를 받고 미프를 통해 내일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푸잉 두명을 태워서 [암펀씨푸드]에서 저녁을 먹고

푸잉들과 [가든168]에서 놀고 밤에 숙소까지 태워주는 코스로 예약을 했고 오전10시부터 밤11시까지 우리를 케어해달라고 했어

내일의 일정을 굳이 지금 시점에서 설명하고있는 이유는 크나큰 변수로 인해 나의 여행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기 때문이야..

 

체크인하고 미프를 통해 LT를 예약했던 푸잉에게 도착했다고 라인을 보냈어..  

원래 약속했던 시간은 호텔앞에서 11시30분에 만나기로 했었거든..푸잉들이 아직 출발을 안했다네 지금 11시30분인데..

20분만 기다려달래….콘도 앞에 도착하면 연락준데(그래도 20분 늦는건 양호하다 생각했지)

그래서 우린 각자 방에서 짐을 풀고 베란다에서 담배한대 피고 푸잉들의 연락을 기다렸지.

12시가 되었을쯤 영상통화로 전화가 왔어 콘도 앞이라고..

 

다음편에...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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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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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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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라이언 24.03.28. 13:47
S라는 사람은 그냥 섭외해서 운전 맡기는거야?__?
태국십년차알프 작성자 24.03.28. 13:54
브라이언

아..설명이 부족했나봐 브라이언 브로
S는 볼트로 일하는 운전기사고 우린 그차를 콜택시처럼 이용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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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24.03.28. 13:55
태국십년차알프
아하 이해했어 그냥 궁금해서 저렇게 운전수를 고용할수도 있구나 굳굳!! 좋은시간 보내고 왔길 바래!
2등 레보감별사 24.03.28. 14:10
흥미진진한걸 ?
다음편 빨리 올려줘 브로!
근데 S는 미프에서 만나서
단순 운전기사로만 고용한거야?
태국십년차알프 작성자 24.03.28. 16:50
레보감별사
맞아 첨엔 그냥 단순히 공항픽업과 하루 관광 가이드 기사로 시작했어
레보감별사 24.03.29. 10:26
태국십년차알프
신기하네 ㅋㅋ
그렇게 만난 것도 정말 우연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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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4.03.28. 14:31
볼트 기사가 푸잉이라니 느낌에 한번쯤은 불꽃이 튀었을거 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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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3.28. 16:49
이야 새로운걸!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가 되네 브로.

난 작년에 우연히 공항에 픽업 온 남택시 업체 푸잉이 괜찮아서 이리저리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했지만...결국 실패.

내가 혼자일 땐 그녀가 바쁘고
그녀가 심심할땐 내가 푸잉과 있고...

그러다가 결국 우린 연락이 끊김.
태국십년차알프 작성자 24.04.01. 17:23
헤오
헤오브로도 비슷한 경험이 있구나.. 비슷한 경험이라니 영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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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3.28. 20:36

오!! 신선한 전개다~~~!!
S하고 재밌는 스토리가 있을것 같은데 너무 궁금해~
나 진심 응원하면서 다음글을 기대하고 읽을게!

태국십년차알프 작성자 24.04.01. 17:25
Rainyday
고마워 브로^^ 시간날때마다 계속 올려볼께... 끝까지 재밌어야 할텐데..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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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 24.03.28. 21:19
크,,,, 언제나 방타이 후기는 잼있어!ㅎㅎ
태국십년차알프 작성자 24.04.01. 17:26
슈가보이
고마워 브로 ...시간이 안되고 집에가면 눈치보이고...최대한 재밌게 묘사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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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3.29. 01:42
다들 아침 드라마 작가들에게 과외라도 받나봐

끊는 타이밍이 진짜ㅠㅠㅠㅠ
태국십년차알프 작성자 24.04.01. 17:27
Madlee
본의 아니게...쓰다보니 끊게 된거야 브로...ㅎㅎㅎ 앞으론 최대한 길게 써볼께
태국십년차알프 작성자 24.04.01. 17:28
패션테러리스트
ESTJ라 그런가봐....올해 10월달에 태국행 뱅기표 벌써 예약했어...ㅎㅎㅎ
중깔 24.03.29. 09:28
가입하고나서 처음 댓글 달게 만드는 쫄깃함이야 브로~다음 이야기는 유료결제로 팔아도 될 것 같아.ㅋㅋㅋ
형님들 24.03.30. 01:39
진짜 신선하다 브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됐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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