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방타이 용어 총정리. 이거 하나로 끝낸다(feat.백과사전)

공통 단어

 

 

- 푸잉 : 태국말로 여자. 간혹 유흥업에 종사하는 태국여자들만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그냥 여자를 칭하는 일반적인 단어임.

 

관련단어 : 콩까이(베트남 여자), 바바에(필리핀 여자), 와니따(wanita, 인도네시아 여자), 푸싸우(라오스 여자)

 

 

 

- 푸차이 : 태국말로 남자.

 

 

 

- 까올리 : 태국어로 한국. 콘까올리(한국사람), 푸차이까올리(한국남자)

 

관련단어 : 콘타이 태국사람

 

 

 

- 방타이 : 태국(타이)을 (방)문하는 것

 

관련단어 : 방비엣, 방라오, 방필, 방인니

 

 

 

 

- 방린이 : 방타이 처음 해보는 뉴비 브로.

 

방타이+어린이 합성어.

 

 

 

 

 

- 영까 : young 까올리 젊은 한국인을 얘기하며 잘관리된 40대 까지는 영까 부류로 쳐준다

 

 

 

 

- 틀까 : 틀니까올리?! 연배가 있으신 형님들을 뜻함

 

 

 

 

- 붐붐 : ㅅㅅ의 태국어 비속어

 

 

 

 

- 쭙쭙 : 키스

 

 

 

 

- 꽁떡 : 페이 없이 하는 붐붐

 

 

 

 

- 로맴매 : 로맨스와 성맴매의 합성어 로진과는 다른 의미로 푸잉과 서로의 니즈에 의해 로맨스를 가장한 맴매

 

 

 

 

- 바파인 : Bar나 아고고에서 푸잉과 따로 놀기위해 혹은 가게를 나와서 클럽을 가거나 호텔로 데려가기 가게에 지출하는 비용. 페널티 비용임

 

 

 

 

- 미프 : 어플 로서 푸잉과의 빠르고 쉬운 만남을 도움. 레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내상률이 높음

 

 

 

 

 

- 오라오라 병 : 태국이나 여타 다른 나라들 여행 후 다시 방문 하고 싶어지는 욕구 때문에 재발권, 호텔을 예약하게 되는 불치병

 

 

 

 

 

- Exk 카드 : 하나은행 혹은 우리은행을 통해 태국에서 저렴한 인출할 수 있는 카드종류. 신한카드는 재발행만 가능하며 단종됨. 환율도 상당히 잘 쳐준다

 

- TT : 사설환전소

 

 

 

- 건마 : 건전한 마사지

관련단어 : 변마, 물집

 

 

 

 

- 변마 : 변형마사지, 또는 변태마사지. 일반 마사지인데 샤워시설 있고 붐붐. 방콕 파타야에 몇몇 집결지가 있는데 와꾸는 기대않기.

 

 

 

 

 

 

- 물집 : 자쿠지 등을 구비해 두고 초이스 후 안마 써비스와 붐붐. 가성비 떨어지고 비쌈.

 

 

 

 

 

- 꺼떠이 : 레보(레이디보이)의 태국말.

 

보편적으로 안자르면 레보, 자르면 꺼떠이라고 부르는데 틀린 표현임. 둘 다 같은 뜻임. 잘랐는지의 여부는 상관없이 둘다 꺼떠이임. 컷터이 또는 까또이 라고도 함.

 

 

 

 

 

- 톰보이 : 남장여자. 의외로 아주 많음. 지들이 그냥 남자인줄 암.제일 꼴뵈기 싫은 종.

 

 

 

 

- 첵빈 : 계산서

 

 

 

 

 

- 나락 : 귀엽다 라는 뜻이나 여리고 이쁘다는 태국말

 

 

 

 

 

 

- 쑤워이 : 이뿌다 라는 여성에게 쓰는 태국말. 

 

안이뿌다는 태국말로 마이쑤워이.

 

 

 

 

 

 

 

- 러 : 잘생겼다 라는 남성에게 쓰는 태국말. 내가 종종 듣는말이라서 브로들도 알아두면 좋아

 

 

 

 

- 마오 : 취했다는 뜻의 태국어

꽐라됐다는 마오 막막...

 

 

 

 

- 막막 : 아주 많이 의 태국어, 수워이막막(아주 이쁘다)

 

마오막막(많이 취했다), 아러이막막(아주 맛있다)

 

 

 

 

- 급식소 : 방콕이나 파타야 터미널21의 식당 가끔 고급형으로 센트럴페스티벌의 푸드코트도 급식소로 표현되나 가성비는 떨어짐

 

 

 

 

- 새장국 : 주로 클럽 등지에서 막판까지 푸잉 픽업 하는데 실패할 경우 새되서 해장국 먹는다는 뜻. 눈동냥으로 글로 배운 초보들은 워킹걸들한테 바트질을 하지 않는 한 아주 높은 확률로 새장국을 먹게 됨.

 

 

 

 

 

- 바트질 : 돈지랄, 플렉스

 

 

 

 

 

아마존 : 태국의 커피전문점. 호불호가 갈리며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음

 

 

 

 

 

- 반간인 : 반은 민간인 반은 워킹걸. 태국의 특징 중 하나로 일반인과 워킹의 중간쯤에 포지셔닝 한 푸잉이 많음. 방린이들을 정신분열 만드는 것들.

 

 

 

 

 

 

- 빠이두워이 : 같이 가자 라는 태국어. 유흥지를 지날때면 푸잉들에게서 자주 듣게 되는 말.

 

 

 

- 뿜뿌이 : 통통한 사람. 귀여움이 포함된 태국어

 

 

 

 

 

- 우완 : 뚱뚱한 사람. 나쁜 뜻의 태국어

 

 

 

 

- 총라오 바 : 태국식 착석바. "피아"라는 여종업원이 시간당 듬을 받아먹고 술시중 듬. 2차는 원칙적으로 안되고 대부분 푸잉들은 태국 놈팽이 기둥서방 다 있거나 레즈비안인 경우가 많음

 

 

 

 

 

방콕 편

 

- 소나테스 : (소)소이카우보이, (나)나나플라자, (테)테메 카페, (스)스크래치독 등 방콕의 4대 유흥지 를 일컫는 말. 현재는 스크래치독이 망해서 루트66 클럽을 낀 "소나테루"라고도 불림

 

 

 

- 소카 : 소이카우보이. 방콕의 아속 터미널21 맞은편 아고고 밀집지역. 바가지와 눈탱이로 유명 (크레이지하우스 일명 크하가 유명)

 

 

 

 

 

 

 

- 나나플라자 : 나나역 4번 출구쪽 아고고 밀집지역. 레보가 많은것이 특징. 대표적으로 레인보우, 스트랩스, 옵세션 등이 있슴. (레보전용 아고고 있으니 주의)

 

 

 

- 테메 : 테메카페. 아속 로빈슨 백화점 근처의 인력시장 카페. 방콕에 있는 방린이들이나 죽쟁이들의 마지막 종착지. 중국인들이 가격 엄청 올려놔서 메리트 없어진지 오래. 레이디보이 입장불가로 입구에는 레이디보이들이 많다.

 

루암칫호텔 지하이므로 방콕호텔 추천 함정카드로 루암칫을 추천하곤 함

 

 

 

 

 

- 소이 타니야 : 리틀 재팬으로 불리는 일본식 가라오케 밀집지. 살라댕역 앞으로 방콕 3대 아고고 유흥지로 불리는 소이 팟퐁 옆 골목임.

 

 

 

- 팟퐁 : 살라댕역 근처. 방콕 3대 아고고 유흥지. 한때 방콕 최대 유흥지였으나 심각한 바가지와 눈탱이로 악명이 자자했슴.

 

 

- RCA(방콕) : 루트와 오닉스가 있는 클럽거리

 

 

- 루트 : route 66. 방콕의 1부 클럽. 까올리가 대부분. 현재는 워킹걸비중이 상당히 늘어나 소나테루의 한자리를 차지함

힙합클럽이나 edm존은 매우 한적하며 힙합존에 오히려 edm을 많이 틀어줌

 

 

 

 

 

- 오닉 : onyx. 방콕의 1부 클럽. 까올리가 대부분. Edm위주

 

 

 

 

- 스플 : 방콕의 스페이스플러스 클럽. 중국인이 주류이며 주대가 비싼편.

 

 

 

 

 

-통러(통로) : 워킹걸비중이 낮고 일반인 푸잉이 주로 출몰하는 방콕의 한 지역

스웨이클럽 테라 등이 있으며 와꾸는 루트보다 낫지만 난이도는 더 높음

 

 

 

- 코타 : 코리아타운. 아속 로빈슨 배화점 근처에 있음. 2부 클럽까지 다 실패했을 경우 마지막으로 어슬렁 거려볼수 있는 곳. 간혹 취해서 쓰레기된 푸잉을 건질수는 있으나 당연히 와꾸 및 상태는 알아서 상상. 레이디보이도 다수 포진. 파타야는 센탄마리나와 터미널 사이에 있음(동원각 진성 등..)

 

 

- 스독 : 스크래치독. 방콕 아속 근처의 2부클럽. 워킹걸클럽의 대표격이었으나 코로나때 여러 이유로 폭망. 윈저호텔 재오픈으로 재개장 기대가 있음.

 

 

 

- 인세 : 인세니티 클럽. 방콕의 나나역 근처의 2부 클럽. 스독과 함께 방콕 2부 클럽의 양대산맥. 원래 아속 근처에 있었으나 3년전 현재 위치로 이동.

 

서양인들과 인도인들 놀이터로 변질.

 

 

 

- 인터마라 : 혹은 인따마라. 방콕의 진주같은 유흥지역. 주로 거의 현지인 로컬을 대상으로 한 가라오케와 총라오 바들이 많음. 영어 안통함. 태국어 못하면 노잼.

 

 

 

- 멤버 : 멤버십 클럽. 헛돈만 쓰고 결국 섹은 못하는곳. 업자들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된다고 하지만 상당한 노력과 시간,  돈 와꾸가 요구됨.

 

 

 

파타야 편

 

 

 

- 비치로드 : 말 그대로 파타야 해변길. 프리랜서 워킹걸의 집결지. 간혹 일반인도 용돈벌이로 나오지만 대부분이 일반업소에서 쫓겨나오거나 일할수 없는 푸잉들. 성병과 도난문제 심각함.

 

 

 

- 워킹스트릿 : Walking Street. 파타야의 대표적 유흥지역.

 

주로 아고고와 나이트클럽이 성행. 와꾸는 비교적 괜찮은데 비싼 바파인과 높은 대여비.

 

관련단어 : 소이혹, 소이 부아카오

 

 

 

- 소이혹 : soi 6. 파타야의 지명이자 바이어 밀집 유흥지. 워킹스트리트와 함께 파타야 양대 유흥지역. 와꾸는 처참하지만 그냥 싼맛에 가는 곳. 와꾸는 그대로에 가격은 지랄같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많음. 여갤노출도 최상.

 

 

 

 

- 소이 부아카오 : 코로나 이후 새로이 뜨는 파타야 유흥지. 관광객들이 다 떠나자 썰렁해진 파타야에 이민이나 장기체류로 남아있던 서양 노인네들과 중국인들이 꾸준히 찾으면서 호황을 맞음.

가격은 좋으나 그래도 와꾸는 아직 한참 구림.

 

 

 

트리타운 : 부아카오 아류

 

와꾸수질 : 아고고>소이혹>부아카오=트리타운

가성비는 와꾸의 역순

 

 

 

 

- 센탄마리나 : 센트럴 마리나로 mk수끼를 비롯한 여러 음식점이 있는 쇼핑몰 (파타야)

 

 

 

 

- 센탄페스티벌 : 센터럴 페스티벌. 여러 한식과 다양한 음식점 옷가게 atm 등이 있는 대형쇼핑몰 (파타야)

앞에는 노상가게, 힐튼호텔, 스타벅스2개가 있음

 

 

 

 

파타야 대표 떡쟁이들의 추천을받는 유명한 호텔들

 

- 앳마 : 앳마인드 호텔. 파타야 헐리우드 근처 중급 섹텔의 하나. 흔히들 푸잉들에게 한국남자 동남아 죽돌이 집합소라 불림. 지금은 알테라로 개명했슴.

 

- 디커칙 : discovery beach 호텔. 파타야 소이혹 옆 중급 섹텔의 또다른 곳. 역시 푸잉들에게 한국남자 동남아 죽돌이 집합소로 알려있슴. 지금은 확장했슴.

 

- 디커디 : 디스커버리 신관 새로운 ㅈ텔 바퀴벌레 이슈가 있으나 여전히 인기상위권

 

 

 

파타야 대표 클럽

 

 

- 피어 : 더 피어 클럽. 파타야 워킹걸 클럽중 하나. 원래는 근처 루시퍼 클럽만큼 하급 듣보잡 클럽이었으나 오픈 2-3년 부터 헐리우드에 학을 땐 푸차이까올리들이 오니 푸잉들도 모여들어 대세가 됨. 코로나때 폐업하고 다시 재오픈한다는 소리는 있으나 화재설, 사장 사기당한설 등 여러 루머가 있음.

 

 

 

- 판다 : 판다 클럽. 파타야 워킹걸 일터. 더피어클럽이 코로나때 폐업하고 헐리웃이 잠시 닫았을때 홀로 버텨서 푸잉과 손님 싹쓸이하는 시절이 있었음. 현재는 헐리 재오픈으로 살짝 밀리는듯 하지만 아직도 풀부킹.

 

한국인md 중국인md가 있어서 md를 통해 예약가능. 자리별 최소 주문가격있음. 주대는 헐리보다 비싼편

Edm 빵빵 터지는 클럽

 

 

 

 

- 인썸 : 인썸니아 클럽. 파타야의 워킹클럽. 한때 대세중 하나였으나 최근 그 위력을 잃고 서양인들 픽업 구장으로 고착화됨. 와꾸 어둡고 창렬함.

 

 

 

 

 

- 헐리 : 헐리우드 나이트클럽. 파타야 워킹 클럽 중 하나. 파타야 워킹클럽에서 가장 물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중국인 출몰이후 푸잉들 마인드 저하 가성비는 떨어지고 헐리 만밧설이 생김 하이퍼인플레이션상태.

 

코로나때 닫았다가 2022년 10월 재개장함

 

 

 

 

- 인터 무카타 : 헐리웃클럽 앞 무카타집 주로 매칭된 푸잉과 고기를 구워먹거나 아니면 패자부활전을 하는 식당겸 구장.

가끔 떨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베카딘 : 인터 아류. 인터옆의 무까따집으로 인터자리없으면 이곳으로 많이옴

 

 

 

 

 

한국인 입맛에 맞는 태국주요음식

 

 

- 커무양 : 돼지목살구이

 

 

- 팟카파오무쌉 : 바질돼지고기 덮밥

 

 

- 꾸어이 띠여우 : 국수

 

- 꾸어이 띠여우 무 - 돼지뼈 우려낸 육수

 

 

- 꾸어이 띠여우 까이 : 닭뼈 우려낸 육수

 

 

- 꾸어이 띠여우 뺏 : 오리 육수

 

 

- 꾸어이 띠여우 느아 : 소 육수

 

 

- 꾸어이 띠여우 쁘라 - 생선육수

 

 

- 꾸어이 띠여우 탈래 - 해물육수

 

 

 

- 카오카무 : 족발덮밥

 

 

- 팟타이 : 태국식 볶음국수

 

 

- 빡뺏 : 오리주둥이 상당히 고소한 향 남

 

 

 

- 찜쭘 : 태국식 샤브샤브

 

 

 

 

- 푸팟퐁커리 : 게살카레볶음

 

 

 

- 카오팟 : 태국식 볶음밥. 카오팟 뒤에 "꿍"을 붙이면 새우, "무" 돼지고기, "느어" 소고기, "뿌" 게살 등등 

 

(카오팟 꿍)

 

브로들 추천 많이 부탁해 정리하느라 힘들었어

 

생각보단 용어들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