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기억하려고쓰는 솔플방타이 e03

브로들 하이ㅎㅎ

벌써 3번째글이네ㅎㅎ 이번여행은 자꾸자꾸 카메라앱도 열려하고 아이폰 일기? 여기도 조금씩 적어둔것들로 조합해서 올리고잇는대 필력이 없더라도 이해해줘ㅎㅎ 오기전에 여기서 많은 기운을 받은만큼 나도 부분이 되었으면 좋겟네ㅎㅎ

벌써 월요일이야

오늘은 저녁에 말레이시아 친군대 틴더에서 연이 닿아 오기전에 약속을 잡아둿던 친구를 보기로했어ㅎㅎ채팅온도로봐선 오늘도 힘 많이 안들이고 자연스레 잘 될 것같아ㅎㅎ

무튼 가기전에 오후에는 쇼핑 좀 나가보려구 (그냥 여행왔을때 하나씩 사는거 좋아해ㅎㅎ) 볼트타고 우선 엠쿼티어 가서 돌아다녔는대 별거 없더랑ㅠ 요즘은 국내에서도 온라인 쇼핑도 워낙 잘되어있어서ㅠㅠ

옆몰에 엠스피어라고 새로생겼대서 좀 돌아다니다가 티셔츠 몇개 사구ㅎㅎ Ponn이라는 매장에 들어가서 파타이 쏨땀 하나씩 먹고 집에왓다가 친구 만나러 고고

얼굴응 어차피 포기햇엇규 사실 몸매때문에 더 욕심이잇엇던ㅎㅎ 친구 만나서 근처 식당에서 밥먹으러 가는디 구글맵뜨로 빙그르르

흐미 트러풀에 생면 파스타인줄 알앗는대

그냥 계란국수에 탄트러플;;사진이랑 넘 차이가 나는거 아닌가싶어ㅠ

무튼 여기서도 와인한병 얼큰히 마시고 맥주 사서 친구집에가서 넷플릭스앤칠 하는대 모 말은 하지말라고 하고 몸은 마중나오는대 후 나라 막론하고 이건 다 이런듯ㅎㅎ아니 요즘 컨셉인가ㅎㅎ

무튼 후 내일은 안해도 될것같은대. 또 정신이 그렇게 허락치 않겠지??  난이제 파타야 가는 택시안이구ㅎ (마이크택시? 라인추가가 안되더랑ㅠㅠ그냥 볼트로 불렀는대 suv넓은게 와서 자알 가고있어! 파타야는..10살때가 마지막인것같은대..재밌게 잘 지내볼 수 있겠지?ㅎㅎ) 아고고나 소이혹에서은 호구 당하몬 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