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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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테메,나나,바바바,인세 이야기 .. 그리고 방콕 노는 순서 및 흐름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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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에 꿈이 너무 생생해서 여러분 들에게 알리고자 꿈속에서 생각난 이야기를 풀고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사진은 옛날에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이해를 더 쉽게 돕고자 대체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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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에 수완나품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찾고 공항 밖으로 나가니 습한 열기가 나를 맞이 해줬다

 

아 드디어 도착했구나. 발기차게 놀아보자 다짐하며 피곤한 몸을 지니고 체크인을 하려고 아속역으로 이동했다.

 

체크인을 하고 친구와 나는 바로 테메로 달려갔다.

 

여윽시 1년만에 와도 살아 있음을 느꼈다. 테메 가는길 에서도 오파~ 핸섬 아직 살이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지친 몸이지만

 

신난 발걸음으로 엉덩이를 씰룩되며 테메로 달려갔다.

 

바로 콜라를 시키고 원~썃 때리며 기차 놀이를 시전했다. 오퐈핸썸~ 나를 향해 웃어주는 푸잉들을 보며 워밍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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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은 나쁘지 않았다. 픽업할 마음이 없었기에 그냥 눈요기를 하려고 기차놀이만 하다가 핸썸 핸썸 들으며 그냥 콜라로 목만 젖시고 나나로 이동 하였다.

 

딱히 테메는 10분도 안있어서 뭘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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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나나로 이동했다. 지나 가는내내 레보 형님들이 나의 ㄱㅊ를 쥐어 뜯는다.

 

솔직히 무서웠다. 친구와 나는 겁이 많기에 여기서 추천한 스트랩스를 가보려고 1층부터 천천히 구경 하고 있었다

 

근데 어떤 바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레보가 나의 옷을 끌어 당기며 빠 안으로 나와 친구를 집어 던졌다.

 

여기서 안시키면 죽일 기세로 여러8명이 둘러 쌓으며, 뽀뽀 세례와 ㄱㅊ 어택.. 옷까지 벗기려 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나와 친구는 빨리 나가려고 했는데 .. 형님들이 나가면 뒤진다고 한다..

 

제발 살려달라고 살고싶다고 하니 웃으면서 우리를 보내줬다.. 지금은 웃으면서 쓰지만 그때는 정말 무서웠다.

 

그 후 스트랩스를 구경하려 스트랩스를 지난다. 근데 전에 당한 형님들의 무서움을 보았기에 진자 들어갈 엄두가 안나서 밖에서

 

구경만 하다가 우리는 나나를 나와 데모를 가려고 택시틀 타고 데모로 이동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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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데모가 문을 닫기 직전 이여서 ㅌ방에서 소개 시켜주신 형님이 바바바를 가라고 하여 바바바로 들어갔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이게 놀았던것 같다.

 

이건 나의 생각일 뿐이고 나에게 일어난 일들로 내가 직접 느낀 나의 관점에서 쓴 것으로 정확한건 아니니 믿거나 말거나다.

 

바바바에 입장 하였다. 방콕 클럽은 오닉스 루트만 가보았다. 바바바는 처음 이여서 설렘반 기대반으로 입장 하였다.

 

클럽의 규모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였다. 푸잉과 푸차이들이 많았고 외국인들이 별로 없었다.

 

내 기준으로는 테이블이 있으면 편할것 같지만 테이블은 딱히 필요가 없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춤을 추기엔 약간 불편하다. 바바바 주차장을 보면 과장 좀 더 보테서 일본차 들보다는 비엠 벤츠 포르쉐가 더 많았다.

 

푸잉 수질도 확실히 오닉스 루트 파타야 보다 압도적으로 이뻤고, 푸잉들 옷이나 신발 악세사리 빽들 보면 거의다 명품으로 도배 되어있다.

 

하이소들의 많다고는 들었지만 태국기준으로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친구와 나는 처음 가본거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려고 한바퀴 쭉 돌았다.

 

근데 그렇게 큰 관심은 보이지 않았다. 일부로 시선을 끌려고 핸드폰 밝기를 100% 로 하고 춤을 추며 놀고 있었다.

 

푸잉들이 쳐다는 본다 그치만 푸차이들도 같이 있어서 푸차이들도 경계를 하며 쳐다본다.

 

그렇게 좀 놀다가 자리를 옮기러고 중간으로 뚫고 들어갔다. 들어 가는 도중 귀여운 푸잉 두명이 친구와 나를 옷을 잡는다

 

쳐다보니 웃고 만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서 스테이지 오른쪽 출구 앞에서 친구와 나는 춤을 추고 있었다.

 

그랬더니 푸잉이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한다 저스트 인조이~! 이러면서 술을 건내며 같이 놀자고 한다

 

그치만 친구 푸잉의 친구를 보니 내스타일이 아니여서 나는 그냥 혼자 놀다가 친구와 다시 뒤쪽으로 이동했다.

 

레보도 많았다. 레보들이 쳐다본다. 무서워서 눈 깔고 지나갔다.. 그리고 스테이지 맨뒤에서 푸잉2명 푸차이1명이 

 

친구랑 나랑 놀고 있었는데 같이 놀자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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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푸잉중 역대급 이였다.

 

몸매며 키며 얼굴이며 ㅆㅆㅌㅊ였다. 그 푸잉이 자기 친구들과 동생을 소개시켜 주며 같이 놀자고 한다.

 

또 저스트 인조이 이러길래 그게 뭔뜻인지 몰랐다. 그래서 다른 푸잉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이상황을 즐기자 는 뜻과 우린너와 놀고싶다 여러가지 뜻이 있다고한다.

 

그렇게 우리는 또 계속 돌며 돌며 지쳐서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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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을 계속 건내 마시며 놀다가 나는 취기가 달아올라 밖으로 나갔다.

 

흡연장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다른 푸잉이 나에게 다가온다

 

혼자 왔니? 아니 친구랑 왔다고 한다. 이거 담배 펴볼래? 하며 담배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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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담배를 피다가 그냥 내 스타일 아니여서 대충 대답하고 친구랑 같이 다시 들어갔다.

 

입구에 놀던 역대급 ㅆㅆㅌㅊ 몸매 좋은 푸잉에게 다시 돌아가니 우리에게 차갑게 군다..

 

아마 우리가 계속 왔다갔다 자리를 오래 비우며 이테이블 저테이블 찔러보고 놀아서 기분이 상했나보다...

 

그러고 있다가 힘들어서 우리는 인세로 넘어가게 되었다.

 

바바바에 있어서 그런지 인세 ㅆㅃ 물 ㅈ구리다..

 

ㅈ같아서 그냥 술 들고 뒤에 서 있으니 ㅈ같이 생긴 푸잉이 마이휀라잌유 하길래 보니가

 

ㄱㅆ 원수이다 ㅈㄲ라 하고 가려는데 계속 못가게 막는다 ㅃㅃ 존나 할려한다. 1번 해주고 ㅌㅌ 하려는데

 

양놈이 친구를 잡는다 술을 주더니 같이 마시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양놈들이 친구를 좋아한다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러고 있다가 스테이지 앞으로 이동하니

 

다른 푸잉 친구들이 마이휀라잌유 다시한다. 가까이서 보니 원숭이 아무래도 바바바를 갔다가 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눈에 차지 않았다.  ㅈ같아서 그냥 호텔로 갔다..

 

바바바가 생각이 난다.. 그래서 나의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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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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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에 좀 더 자세히 써 달라는 형들이 많아서 조금만 더 써봅니다.

 

바바바를 가기전 루트는 데모>바바바>인세>코타 순서가 제일 좋아 보입니다.

 

데모에서 못건지면 바바바로 넘어가 건지고 그래도 ㄸ쳐야 겠다 싶으면 인세로 코타로 가면 됩니다.

 

바바는 전체적으로 하이소 푸잉의 50%이상 나머진 레보 ㅊㄴ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 기준으로는 못놀거나 ㅎㅌㅊ 패션고자라면 비추 합니다.

 

로컬클럽 까진 아니지만 로컬클럽 수준은 되어 보입니다.

 

푸잉들 차가 기본적 외제차가 과장을 보테 좀 더 많았고(비엠,벤츠,포르쉐)

 

전체적 푸잉 수질은 탑급 몸매 얼굴 입니다. 옷도 기본 발가,샤넬,구찌 등 명품을 꼭 1개 이상 지니고 다님.

 

ㄸ까진 안가봐서 잘 모르겠다만, 첫날부터 ㄸ은 어려워 보입니다. 경계가 좀 심하고 푸차이들도 하나씩 끼어 있다보니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어보임.

 

저랑 친구 같은 경우는 계속 돌아 다니면서 춤추다 보니 알아서 먼저 술 먹자 같이 놀자고 다가왔었습니다.

 

친해지면 저스트 인조이 계속 ㅇㅈㄹ하는데 뭔지 잘 모르겠음 아직까지 무슨 뜻인지.

제 생각으론 바바바가 많이 안알려진 이유는 갤 특성 나이와 외모를 고려했을대 절대 바바바는 ㄲㅌ이 될수가 없음.

 

그리고 난 그동안 한녀랑 푸잉이랑 비교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바바바를 다녀 온 후 푸잉들과 비빌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분한 광질 + 와꾸가 된다면 ㅊㅊ하지만, 그것을 못갖춘 사람이라면 그냥 다른곳으로 떠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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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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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물개 20.09.22. 22:33

바바바 어때 재밌어? 나도 루트랑 오닉스밖에 안가봐서

20.09.22. 22:33
물개

확실히 루트랑 오닉스에 비해 물이나 수질은 확실히 좋음.

 

다만 이게 남자도 꾸미고 어느정도 명품을 둘르고 잘 놀지 못하면 비추천.

2등 데커 20.09.22. 22:36

아는 푸잉들이 보통 데모나 낭렌 끝나면 바바바 많이 가던데, 바바바는 노이즈 같은 2부인 거지? 옛날 펑키빌라, 골디 자리라 똑같이 1부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더라고. 그리고 펑키나 골디랑 다르게 밴드 없이 edm만 트는 거야? 그리고 낭렌 리노베이션 들어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 문 닫았어?

3등 메리오뜨 20.09.22. 22:37

바바바 인정

나도 푸잉따라 바바바 갔다가 첨에 ㅅ발 약간 움찔한거 인정요

ㅎㅎ

가본넘들만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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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0.09.23. 18:58

브로 존잘인듯

한국에서의 존잘은 태국에서 x10 정도의 임팩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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