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태국 소이혹 방문기(야설ver)

틀슥사
1748 0 0

 

 

 

 

기대 ㄴㄴ

짤들 다 삭제했음. ㅠㅠㅠ.



 

시리즈 후기입니닷.

 

지난 후기들 보시면 몰입이 더 잘됩니닷.





 

정신이 혼미하다..

 

내 주량을 한참넘어선

 

맥주 한병 반..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fca0af675d7f518b10561703751b2136e1d5d386b29ccb4ca9355a927d4a99fd24dfec812a6f158fc1212d77e468c529452c5631ac4a127897b21c692fc01e398549d505f85

 

 

이곳은 천국인가..지옥인가??

 

어렴풋이 스치듯 몇장면 떠오른다..



 

 


 

[검열 자삭]


 

 

(요가 묘기 시전중.jpg)



 

 


 

 


 

 



 

아 치한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fca0af675d7f518b10561703751b2136e1d5d386b29ccb4ca9355a92781ad95d41ca2f554d58133477f15cdfcc4a6755441ba6e5f20ab57e83cda261b04dd4d3a0715f49d97

 

여긴 도대체 어디지??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fca0af675d7f518b10561703751b2136e1d5d386b29ccb4ca9355a92782fc9cdd4da392f2303f4a1d73b6d87ecf1da4e0c12d4cf5984b8c2974d2ed134bd5058293b2eb10ae

 

저곳인가??

 

천국의 계단??

아니면...지옥불구덩이 초입??


 

 

 

[검열자삭]



 

연신 빵뎅이를 흔들며..유혹하는 그녀..

 

참을수 없어서

 

두손으로..빵뎅이를 촤악!!

 

우이동 골짜기..수박 가르듯..

 

쩌---억 갈라본다.




 

손을 놓자마자

 

고무줄처럼 수축하는 빵뗑이!!

 

결국

ㄸㄱ 가 유니폼을 범해버렸다.  어흑..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fca0af675d7f518b10561703751b2136e1d5d386b29ccb4ca9355a927defc9c864afdeeaddb042830423f4e2c93fdf3974600e2b36f1e858415bd48def389f38f99bd549d31

 

킁카킁카..

 

촌부리영감의 올챙이 냄새가..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fca0af675d7f518b10561703751b2136e1d5d386b29ccb4ca9355a92784ad94814ff893367697835a588c107e9c9415697206a62d8d47a9d6f2e3deae1e1e34a864520e9a16

 

지금 이순간 샤워는 사치

 

너무 힘들어..누우면 정신을 잃을것 같다.



 

걍 기대자..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fca0af675d7f518b10561703751b2136e1d5d386b29ccb4ca9355a92786f99f864fa906dec7fd50107ab6b788e9f1606f76cbdfb400e0580b

 


 

하얗게 불태웠어..





 

계속되는 마음속 대화들...




 

여긴 어디지??

 

난 ..왜 벗고있지??

 

저..저...

저건..사람인가?

 

.

.

.

.

.

사람이라면...흑인??







 

희미한 그것이..

나의 앙젖곡띠를..제거한다.


 

누구시져?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fca0af675d7f518b10561703751b2136e1d5d386b29ccb4ca9355a927d0f9998111fab7dde091ca004849c87dede90476347885b25dce4ce5

 

 

파란약...진실따윈 알고 싶지 않아!!


 

이 거짓세상에서 영원히  살고시퍼..



 

꿀꺽.



 

아 시야가 밝아온다..


 

그 검은 물채는..




 

바로...



 

비욘세 였어..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06968e3dfca0af675d7f518b10561703751b2136e1d5d386b29ccb4ca9355a927deaf9e854dfaac4b2f9bc96ac31405fbdf42f826d176e6c9cd3a3f49

 



 

틀슥사의 야설 Start.(지금부터 사진 ㄴㄴ)




 

비욘세가 내앞에 도개자 자세를한다.

 

그녀의 대굴빡을 쥬지쪽으로..

꾸욱 누른다..


 

대굴빡이..크네..??

딱 최씨 집안인데..





 

암튼..

나즈막한 속사임.

 

"빠라..."


 

"천천히 해줄께요"



 

자신만의 루틴을 시전한다.

쥬지와 ㄸㄱ 사이를


 

깊은산속 옹달샘...사슴처럼..

핧짝..할짝..

 

찌릿짜릿..피카츄~~


 

오테마치 이후..

이런 터치는 니가 처음이야...


 

몇번의 반복적인 터치에

내가 자극에 익숙해질 즈음에..


 

혓바닥 전체로 방금까지

핧짝이던 부분을

 

쭈우우우욱 누른다..


 

노년의 이르러..내 전립선 위치를 알게되따..

이게....후기로만 보던 스웨디쉬??


 

앙칼진 눈빛으로..나를보면서..

나의 또다른 머리부분에 혀끝을...위치시킨다.


 

천천히 돌리더니...날 한번 음탕하게 쳐다보고, 쑤우우욱...



 

빤다.




 

슬로우....슬로우....퀵퀵!!

슬로우....슬로우....퀵퀵!!

 

그녀는 지르박의 마에스트로...

비욘세의 리드속..나도 허리를 움직인다.


 

좀더..깁숙희..좀더..

 

허리를 들어 그녀의 목젖에 마중을 나가본다..


 

딥슬롯에 맞춰서..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서..

방안에 울려퍼지는 유년시절 노랫소리..


 

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

꼬출주러 왔단다 왔단다~~

무슨 꼬출 줄려고 왔느냐 왔느냐~~


 

물리적 시간은 아마..3분정도??

 

인생 딥슬롯을 경험하던중...

갑자기 stop. 날보며 싱긋 ^___^


 

그리고 시작된

해드뱅잉...


 

침대위의 헤비메탈 지휘자!!

미친듯이 흔드러째껴!!!

 

나도 호응하듯..


 

그녀의 머리를 양갈래로 휘어잡고..

8배속으로 노를 저어본다..


 

뱃놀이 가즈아!!!



 

어기야 디야~~

어기야 디야~~

어기야~~~디야!!!!!!



 

오우 쮓!!

 

그녀의 뒷편으로 보이는 내 발가락

까닥까닥..모스부호??



 

한참동안의 뱃놀이 이후...

지친 그녈위해 콘돔을 쥐어준다.



 

여성상위


 

내 끝에만 살짝..

전문용어...귀삽??

이건 꼽은것도 아니고..안꼽은것도 아니여...


 

잠깐동안의 깔짝 깔짝 후..

 

쑤~욱!

 

따듯해...이번엔 자진방아 민요 시작~~

 

자진방아를 돌려라~~



 

후배위

 

움직일 필요가 없어..

여러가지 허리각도 조절로..다양한 쪼임을 선사..

 

트월킹?? 오우..정액 착즙기 on.


 

충분한 자극후 만족스런 발사는..양이 틀리다.

 

찍! ㄴㄴ

 

쭈우우욱...쭈우우욱...쭈우욱.....



 

당신은 프로게이머 입니다 인정!!



 

너무 밝은 조명...

 

의학적으로..이개 해명 가능한지..

싸자마다 술이 깨따.


 

앞에..당신은 누구시죠? 왜 웃으면서 콘덤을 벗끼고 계신거져?


 

이 수치심은..누구의 몫인가연?

여관바리후 팬티를 올려입을때..

 

그 허무함,수치심,자존감 하락..


 

심신미약 이니깐 이해해 줄꺼지 형들?? ㅠㅠ



 

95% 팩트,MSG 한스푼. 

그녀의 이름은 찌오...추천 쾅!


 

끝.



 

[검열 자삭]


 

 

(벽에 묻은 초코랫 제거중)





 

행님들 사랑해...기운이 없쏘 ㅠㅠ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소이혹 방문기(야설ver)"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ㅎ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