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정보 몇개

1.로컬 픽업집.

 

와꾸

소이혹 기준 ㅅㅌㅊ.

가성비 있음.

 

가격

숏1200 한시간.

롱 싯가.

나한텐 1800부름.

 

위치

 

 

 

 

구글에 ozza 국숫집 치면 될듯함. 저 골목에 있음.

 

파타야 따이->싸이쌈에서 남쪽으로 우회전.

 

 

 

아래와 같이 로컬 음식점,Bar 들이 나옴.

 

 

 

아마 첫 4거리 였던것 같은데..

이 간판 있는 사거리에서 좌회전.

 

 

 

시골길을 좀 달리면..

황무지 사이에 미니 빅씨가 보임.

 

이걸봤다면 잘 찾아온것임.

 

 

 

 

픽업집중 한곳..

2~3개 가게가 밀집.

 

 

100% 로컬.

 

첨 파타야 와서..진짜 좆그지 시절 애용했었음.

나처럼 술을 안먹는....순도 100%떡 여행 행님들한테 추천

 

2. 쌀국수

 

 

파타야 따이->부아카오 입구.

 

카시껀과 트루 맞은편

 

 

 

 

해 떨어져야만 오픈함.

쌀국수 맛남. 음료수는 안팜.

 

 

 

주문하고,근처 쎄븐에서 병콜라 한병 사오면..

세팅완료.

 

땀뻘뻘,콜라한모금,쌀국수 = 아..여기 태국이군아..

 

이게..추억보정 땜에 맛난건지..

진짜 맛난건지는 몰겠음.

 

역시나 좆그지 시절 유용한 맛집. 존맛탱.

 

3.IHG 엠버서더.

 

많은 형들이 알겠지만..

난 강추함.

 

1.무조건 룸업글 최소 1단계

2.1박 무료숙박권

3. 오후 4시 채크아웃.

 

1년회비 150불.(20만원정도..)

 

1년에 여행 1~2회면 뽕 뽑음.

 

자잘한..추가 서비스

 

스페셜 웰컴 드링크/바우처/포인트적립..등등..

전용데스크에서 체크인,전용 콜센터..

 

항상 무시당하고 살아온 인생..

졸라 대접 잘해준다는 느낌,

특별하다는 느낌 마니줌.

 

이미 이번 여행에서

스윗룸으로 3박 업글..150불 회수했음.

 

자세한 정보는

 

 

 

 

 

 

 

 

6~7년전

파타야 1~2달 살았었음.

 

당시 사업초창기라 잠안자고 일함.

술 시로함.

좆그지였음.

 

그래서 형들이 좋아할만한 정보가 없네. 미안 행님들~

대신 방콕 정보글 가끔 쓸께연~

 

나 아까 후기 짤리고...존나 우울했는데..

재업된  졸라 ㄴㅈ후기 개념 올려줘서 행님들..

 

듀근듀근 따랑해연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