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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심심해서 쓰는 soi 23 사용법

스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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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그곳 흡사 미아리와 영등포의 전성기가 이랬을까? 라는

 

의문점을 남기는 그곳 Soi23 이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하지만 소카에 가려져 빛을 못발하는 약간 마이너리그같은 그곳에 대해 ARABOJA

 

 

 

위치는 아속사거리 지나 프롬퐁방향가는길 래디슨가기전

 

Shell 주유소를 끼고있는 그 골목이다.

 

쭉 올라가면 방콕의 성지 크하가 보일것

 

 

크하를 지나고 지나쳐

 

쭉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타코스 건물을 지나면

 

마싸들이 한두개씩 나오기 시작한다.

 

그럼 밖에 나와서 열심히 호갱행위 하시는 젊은뿌잉 or 아주매미 뿌잉들을 마주할수 이따..

 

image.png.jpg

 

보통 이 위치에서 좀만 위로 올라가면 만나는

 

image.png.jpg

 

 

첫번째 마싸집 라멘간판이 보이면 멈추면 되고

 

이 마싸집의 특징은 뿌잉 복장부터가 다르다.

 

일딴은 핫팬츠장착+쫄나시or탱크탑이다.

 

왜냐면 이들은 마싸를 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

 

그렇다 마싸를 할 생각이 없는 마싸집이다.

 

일딴 이 샵들은 보도 기준 우측에 위치하므로

 

왼쪽 보도에서 걸어가면서 우측을 스캔하자.

 

눈마주치면 좆됀다.

 

길건너서 자지잡으러 뛰어오니깐 도망갈 준비를 항상 해야한다.

 

 

 

스캔결과 와꾸가 별로라면 별 생각없이 쭉쭉 직진한다.

 

인디언 쉐프의 레스토랑과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한 이름 사쿠라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 사쿠라는 아니니 흥분하진 말도록 하자.

 

역시나 앞에서 언제나 그랫듯 호갱행위를 하고 계신다.

 

눈 안마주치게 조심하면서 또 위로 쭉쭉 직진한다.

 

 

image.png.jpg

 

분기점이다.

 

바나나 클럽 이후에는 뭐 좆도 없으니깐 이 기점에서 다시 유턴하면된다.

 

괜히 진주하나 더캐보겠다고 육수뿜뿜하면서 직진하는 미련한 동발럼이 없도록 하자.

 

 

image.png.jpg

 

 

돌아와서 아까 기억나는 가게 가서 쇼부치고 애들 데리고 올라가면된다.

 

주로 말거는애한테 받는 시스템이므로 맘에드는애한테 바로 직진해서 물어봐야한다.

 

하우머치? 따윈 필요없고

 

메뉴판 들고있다.

 

보통 오일마싸 500밧 써있는데 안붐빌때 가면 -100밧은 무조건 디스카운트 해준다.

 

입장료라 생각하면된다.

 

 

입장료 지불하면 음료수 하나 쥐어주는데 들고 뿌잉따라 올라가면된다.

 

방구조로 되어있으나 방음은 전혀안됨.

 

그리고 생각보다 위로솟은 건물이라 계단따라 미궁처럼 들어간다.

 

 

샤워하고 나오면 뿌잉이 방에서 대기하고있고

 

마사지빤스? 수건 그런거없다.

 

샤워부터 나체진행이다.

 

베드에 누우면 통상적인 마싸 샵에서 진행되는 발바닥무릎찍기-종아리 주물주물을 기대하는데

 

얘네는 그런거 좆까고 위에 올라타서 바로 자지만진다.

 

 

그러면서 2차 메뉴판 가격 읊어준다

 

핸드 500 - 블로우 1000 - 붐붐 2000

 

능력따라 이 가격은 절반까지 따운된다.

 

보통은 그정도 생각하는거같다.

 

핸드 200 블로우 500 붐붐 1000

 

노콘은 정가에서 맥시멈 500까지 주면 가능하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안하는걸 추천한다.

 

 

마사지베드타입인데 붐붐 그자리에서 하고 

 

주위시선or 신경 전혀 쓰지않는애들이라 (원래 그런 마싸샵)

 

옆에 사람이 지나가던 말던 신음소리 및 베드 덜컹거리는 소리 존나게 난다.

 

 

라인달라고 하면 다주고 샵끝나면 호텔오겠다고 하는애들이 90%가 넘으니

 

부르지는 않았지만 롱 3천에 오겠다고 하는 애들도 있었다.

 

퇴근타임은 애들마다 다른편

 

바파인은 있는지 없는지 체크 못했음.

 

 

쏘카돌고 픽업을 못했다면 그 위로 올라가서 진주한번 캐볼 요량으로

 

훑어볼 동발에겐 추천하는 골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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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너구리 20.09.21. 23:48

 

한때 여기가 동발럼 잘생못생 정해주는 곳이였음 오빠하고 일루오라고 부르면 평타는 치는거고 개무시하면 개존못

2등 제라드 20.09.21. 23:49

나갈때 오빠 하면서 안기면 엉덩이 주무르면서 지나가고 밥 한끼 먹고 다시 지나가면서 가슴 한번씩 만지다가 새로나온거 같은 귀요미가 보이면 들어가서 소화시킬겸 핸플 500밧 하면서 살살 만디면서 라인 따놓고 김치찌개 먹으러 놀러오라고 하면 오오이 아한 까올리 ~ 찡러? 하면서 약속 도장 꼭 찍던 그 시간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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