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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꽁떡x 바트질 방타이1회차 후기

참느님
1561 0 1

안녕형들

 

동갤에 글도 처음써보고 방타이도 처음해보는 초보방타이야 

 

월래 글을 안쓸려고했는데 어찌저찌 동갤에서 조금이나마 팁을 쫌 얻은거같아서 글을써볼려고해

 

이글을보고 초보형님들도 가서 재밋게놀다왔으면 좋겠어 

 

 

일단 내가 잡은 숙소는 드림호텔이야 아마 알만한 형들은 다 알꺼야

 

먼저 숙소 평점부터 내리면 내가 다른데를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난 엄청 만족했어

 

왜냐하면 일단 테메에서 가깝고 이 지역 떡치러다닐때 위치가 엄청 맘에들었거든

 

청소도 점심쯤 나갓다 오후에 들어오면 다 해놔서 그부분도 맘에들고 조식도 괜찮앗거든(아 내가 밥을 조금만먹는것도 영향이잇을꺼야 종류가 적어도 만족하거든)

 

내가 새벽1시 넘어서 수완나품 도착하고 숙소와서 짐풀고 뭐하닌깐 3시더라

그래서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쉬기로했어 여담이지만 

내가 숙소를 잡으면 월래 그 주변 한번 돌아보는 경향이있거든 

 

와... 그 테메갔다가 애들이 다 쳐다보는데 쫌 주눅들더라;;

그리고 그 옆에 쫌 가다보면 할리스커피나오는데 거기서 진짜 이쁜애가 나보고 윙크하는거야 나는 길 건너서 한국식당 구경좀할려고했는데

 

하지만 우리가 누구야 동갤에서 눈팅많이한사람들이잖아 딱 감이오더라 아 애는 레보구나 

생긴건 진짜 이뻐 근데... 내 똘똘이가 반응을 안하더라 사실 나도 ㄼ한번 먹어볼까 고민하긴했는데 아직은 아닌것같아 

 

형님들 심심할테닌깐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떡친이야기로 넘어갈게

 

 

 

 

image.png.jpg

 내가 방타이 하면서 결심한게 첫번재로는 무조권 고초란가자 이거였거든

 

정신이없어서 한국에서 때를 못밀어가꼬 계속 ㅅㅅ할껀데 때 나오면 민망하잖아;;

 

여튼 어찌저찌 고초란 도착했는데 카운터 아주매미가 메뉴판주더라 그래서 보고있는데 음... 사실 다 별로야

 

이미 많은 후기에서도 나왔겠지만 진짜 한국에 그... 아주매미들중에서도 쫌 덩치잇고 힘좀쓰게 생기신분들잇잖아 약간 그런필이였어

 

근데 이미 나는 후기보고 미카라는 아줌마 진짜 눈 딱 감고해보자 이 생각가지고 간거거든

 

운좋게도 미카라는 아줌마가있었지 

 

초이스하고 미카아줌마 따라서 제일 윗층에 올라가서 옷벗고 다시 내려가서 때밀이위에 누웠거든

 

음 일단 때밀어준부분은 만족해 엄청 시원하진않았는데 미카아줌마가 계속 코 훌쩍이는게 냉방병 걸린거같더라 

 

그 다음 올라가서 ㄷㄸ해주는데.. 와....

 

내가 22살때 10살위에 누나랑 잠깐 만난적있었거든 근데 이 누나가 ㅇㄹ을 진짜 엄청잘해서 

 

그거 받을때 내가 침대보 움켜잡았었거든 지금 내가 31살이닌깐 9년동안 잡아본적이없어 여러군대 다녀봤는데도 

 

그걸 방타이 첫날에 경험하게돼 로션으로 살살 가지고 놀다가 그 고양이자세잇지 우리가 후ㅂㅇ 할때 여자가 잡는자세 그 자세로하고

 

미카아줌마 ㄱㅅ으로 내 엉덩이부분 문지르면서 손으로는 내껄 흔들어주는데 하........ 진짜 정신 아득해지더라

 

그뒤에 뒤돌아서 손으로해주는데 이때가 아마.. 방타이 순간 2위였을꺼야

 

형님들 궁금할까봐 터치는 해도되냐고 궁금해할텐데 음 해도되는거같아 

 

돌아누워서 아주매미가 내꺼 흔들어줄때 나는 그 아줌마 옷은 안벗기고  ㅂㅈ만지면서 아득해져가고있었거든

 

근데 조심해야될껀 나는 진짜 와꾸 개ㅆ못생겼으면 절대 못하겠다라는 형들은 그냥 포기하기를 바랄게 

 

진짜야 거짓말 아니고 나는 와꾸 별로 상관안하거든 ㅎㅎ

 

그렇게 받고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팁도 200인가 300바트 준거같아

 

기분좋으면 돈이 안아깝다라는 주의라서 넉넉하게준거같은데 그정도면 괜찮게준거지? 형들 내가 첫 방타이라 팁 얼마줘야되는지 

 

개념이없거든

 

아 그리고 위치 물어보는형들잇는데 동갤떡지도보면서 가면 얼추 다 맞는거같아(얼추라는건 변한부분도 있거든 그건 나중에 써줄게)

 

그 뒤에 길거리에있는 일식집에서 밥먹고 뭐 하고 쫌 쉬다가 

 

 

image.png.jpg

 

테메에 가게돼 

 

이 테메게 내 방타이 기간중 가장 애매한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내상인지 아닌지 나도 지금 헥갈리거든... 

 

테메 이야기부터 풀어볼게

 

테메가는길이 너무 떨리더라... 이게 처음이라서 그런가 괜히 긴장도되고 

 

내상걸리면 진짜 현타 무지하게올꺼같은데 걱정도되고....

 

아마 처음가보는형들은 다 나랑 똑같지않을까 생각해

 

 

미리 알아보고 간거라 들어가는입구는 하나도 안헥갈렸어 내가 그 고초란갔다가 쫌 싸돌아댕기다

 

자고일어나서 간거라 한 ... 10시20분인가 30분인가 그때쯤 도착한거같아

 

입구 들어가기전에 구경하는데 그 주변에도 이미 많은 푸잉들이있더라 그거 천천히보면서 입구쪽봤는데 음

 

형들이 말하는 레보가 보이더라구

 

근데 이게 봐도 레보인지 아닌지 헥갈리는애들도 있어서 무조권 안에들어가자 이생각 가지는게 편한거같아 

 

여튼 들어가서 맥주한병 들고 돌아댕기는데 내가 수요일날 간거거든 근데 수질이 생각보다 좋더라...? 

 

난 솔직히 기대안하고갔거든 형들이 이야기하는게 뭐 개뽷앗네 어쩌네 별로다 그래서 구경 or 괜찮으면 대꾸가야지 이랬거든

 

근데 들어가서 딱 느낀게 오.. 이정도면 무조권 픽업해야겠다 이생각들어서 천천히 돌아보기시작했어

 

아 1편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내가 눈이 낮아 아 내 스펙은 179/70 이야 와꾸는 ㅈㅌㅊ? 보다 조금 낮은정도?

 

여튼 돌아다니면서 보는데 한 두바퀴 돌았을까? 엄청 귀엽게 생긴애가 하나 있더라구 그래서 고민1도 안하고 가서 물어봤어

 

얼마냐고 그러닌깐 자기는 숏 2500에 롱은 안간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다른애들 찾아봤지

 

그러다 몸매 좋고 얼굴 쫌 괜찮은애가 나보고 웃는거야 그래서 올따꾸나 하구 갔는데 하... 애도 숏만된다는거야 

 

나는 그때 심정으로 밤새 대리고 놀 생각에 흥분한거라 자꾸 숏만 외치닌깐 지치더라... 

 

그래서 앉아서 맥주나 빨면서 하... 맥주도 다 먹어가는데 오늘 망한거같다 이생각하고있는데 

 

약간 한채영? 닮은애가 있는거야 보닌깐 상채는 빈약한대 엉덩이는 빵빵하더라구 내가 또 엉덩이를 좋아해서 

 

냉큼가서 물어봤지 얼마냐고 그러닌깐 2500에 5000이래 오 맘에드는데 롱까지되네하고 물어봤어 몇시까지 있을꺼냐 

 

그랬더니 자기 6시에간다는거야

 

근데 형들이 그랬잖아 평균6시 이야기한다고 그래서 ok 알았다 가자 그랫지 

 

형들이 말하는 한국음식점잇잖아 길건너편에 난 또 거기가서 호구처럼 엄청 뜯길줄알았거든 

 

배고프냐닌깐 별로 안고프대 그래서 오 ... 그래서 편의점갔는데 편의점에서도 음료수 하나사고 말더라 

 

이때 아.. 마인드좋구나 이거 내상은 아니겠다 이생각이 들었지.. 근데 그게 아니었는데.... 하...

 

여튼 바로 모텔로왔어 그리구 씻었지 씻고 누웠는데 하........................................

 

가슴이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없는거야...거기다가 ㅇㄷ가 진짜 커... 길고 내가 이거 별로 안좋아하거든 건포도...

 

근데 어쩌겠어 이미 픽업했는데 그래서 누웠더니 콘까시해주더라 그리고 내 ㄳ좀 빨아주고 기술은 진짜 별로야.... 

 

내가 여기와서 업소를 1일 한번씩 갔거든 그중에서도 제일 못하더라 .. 아니 낙슥이도 아니고 전문 테메애 인데 이렇게 스킬이없어서야 하...

 

여튼 그 뒤에했는데 엉덩이는 맘에들었어 뭐 그거보고 댈꾸나온거긴한대 근데 또 보닌깐 애가 물이없어 만져보니 안에만 조금잇구나 밖으로는

 

거의 안나오더라 그러더니 자기는 물이없대 그래서 젤 가지고 다닌다고 젤 바르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떡감은 솔직히 별로야 이정도면 내상이지? 

 

여튼 한번 하고나서 하.. 조졌다 이 생각하고잇는데 자기가 클럽을 엄청 좋아한다고 가자는거야

 

내가 솔플로왓거든 그래서 아.. 동갤에서 형님들 찾기전에 애 대리고 먼저가보자 이 생각이들어서 가자 근데 

 

나는 지금 배고프닌깐 뭐 먹고가자 이랫거든 그래서 애가 날 대리고 나갔어 

 

사실 여기 후기보면서 든 생각이 푸잉들이 먹을꺼가지고 장난많이치는거같더라구 막 천바트 넘게나오고 그런 이야기 많이들어서

 

나도 내심 애가 날 어디로 대꾸갈려나 이 생각들었는데 

 

테메에서 멀지않은 진짜 로컬애들이나 올까 말까하는 골목에 가는거야 

 

노상에서 파는대 거기가서 먹는데 한 300바트 안나왓을꺼야 

 

먹은건 그 고기완자 잇잖아 동글동글 조그만한애들 많은거에다가 밥나오는거 약간 매콤하고 

 

그거먹었는데... 내가 신라면에 들어가있는 그 동글한 고기? 그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거랑 식감이 비슷한거야

 

그래서 먹는둥 마는둥하고 택시타고 드디어 스독에갔지 내가 루트나 이런대 가자닌깐 스독가재 내가 왜 스독가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친구들이 아직 파트너 못찾았따고 그러더라 ... 어쩌겟어 호구는 그냥 따라가야지 

 

도착했는데 음.... 솔직히 이야기하면 별로야 내가 한국클럽도 가보고 일본오사카 클럽도 가봤는데 

 

노는게 완전틀려 형들말대로 무슨 콩나물대가리들 살랑살랑 움직이는것처럼 다들 그러고있더라 

 

어쨋든 왔으니 놀아야지 대충 흔들면서 내 푸잉 몸좀 만지면서 놀고 주변을 계속 스캔했지 

 

그랬더니 몇몇 테이블에서 담배피는거같더라? 물어보니 여기 금역구역이라 담배는 안된대 

 

저기 연기나는건 뭐냐 그랫더니 시샤라구 하더라 내가 인터넷에서 봤었거든 시샤를 그래서 방타이중에 꼭 한번

 

펴보고싶었거든 그래서 시샤좀 가져오라고 푸잉한테 시켰더니 800팟인가 그러테 그러새 알았다 가져와라 

 

아 맞다 스독들어갈때 2천짜리 시켜서 들어갔어 이정도면 호구 ㅇㅈ? 
 

가지고온 시샤피고 믹서해준거랑 시샤 계속 신경써준거 뭐해서 팁도 꽤 줬어 200인가 300인가 

 

시샤피면서 놀다가보닌깐 3시반인가? 애 친구들오더라 4시가 끝인데 한명은 무슨 3시10분에 화장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는데 음.. 한명은 귀염귀염해 사실 애내 이름 다 말해주고싶은데 형들이 그랬잖아 동갤보는 푸잉들 쫌 된다고 

 

그리고 한명은 ... 솔직히 나이는 쫌 어린거같은데 삯았어... 알아 형들? 어린거같은데 삯아보이는애들 

 

여튼 그런애들이었어 그러다 시샤로는 만족이안되서 담배피러갔는데 이야.... 중국애들 3명인가? 2명이서 푸잉2명 대리고 밖에서 담배피는데

 

애내들이 꼬라서 그 쪼그려앉은상태에서 푸잉들 무릎에 올려놓고 노는거야 오 근데 푸잉들 이쁘더라.. 

 

여튼 그때 담배피면서 본 애들은 거의다 이쁜거같아 물론 케바케겠지 내가 그때 밖에잇을 타이밍에 그런애들이 잇던건지는 

 

구경하고 화장실갔는데 맙소사........... 형들 그 내부자들봣어? 내부자들 맞나?? 그 요썰고 요썰고 했던 영화

 

거기서 이병헌이 화장실에서 안마해주고 뭐해주고 하면서 팁받잖아 그거랑 똑같은애들이있더라고 

 

세상에 오줌싸고 손씻는데 갑자기 옆에서 훅 물티슈가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뭐지? 이야 스독에 이런 서비스도잇네 이러면서 닦았다?

 

그랬더니 이번엔 휴지를 주더라고 그래서 오 애네 센스좋네 이러면서 닦앗더니 갑자기 한명이 내 뒤로와 

 

그러더니 안마해주더라 그때 정신이 확 드는거야 

 

image.png.jpg

아...... 내가 호구당했구나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등 마사지해주고 목 마사지 해주고 코브라트위스트 한번 걸어주고 

 

그 목에 깍지끼고 뒤에서 안은다음에 흔들어주는거잇잖아 그거 해주고 뭐해주고 그러더라 그러더니 팁달래

 

그래서 음... 100밧 줫거든 근데 양아치같은 한놈이 자기도 달라면서 손내미는거야 지는 한거 아무것도없으면서 

 

그래서 쌩까고 다시갔지 가서 얼마뒤에 보닌깐 불켜지더라 그러더니 애들 천천히 밖으로 나가더라 나도 나갈려고햇는데 내 파트너가 좀만 기달리래

 

자기 친구들 파트너 찾는다고 천천히 가자는거야 그래서 그래 뭐 급할것도없는데 하고선 천천히 나갓지 

 

그 호텔입구까지 천천히가는데 내 파트너 친구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파트너찾는데 귀엽더라 ㅋㅋㅋ 

 

그러다 호텔입구왔더니 친구2가<<< 못생긴애 가 담배피러가더라구 그래서 나도 담배피는데 내 파트너가 내 옆에 붙더라 그래서 야 가서 

 

니 친구랑 잇어줘라 이랫거든 그러고 난 옆에서 담배한대피고 그런데 저쪽에서 친구1이 남자2명이랑 같이오는거야 그래서 오 찾았나보네 

 

이러고잇는데 친구1이 내 파트너랑 친구2있는곳 가리키면서 자기 친구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남자애들이 내 파트너 가르키면서 재냐고 오 알았다고 이러더라 그러닌깐 친구1이 아니야 개 옆에잇는애다 이러닌깐

 

애들 잠깐 고민하다 알았다하고 대리고 가더라 나같아도 새장국생각하면.... 대리고 가지않았을까 싶어 

 

여튼 찢어지고 난 파트너랑 모텔돌아가는데 내가 물어봤거든 니 친구들 파트너 어느나라 애들이냐 그랫더니 한국애들이래 ㅋㅋ

 

오 잘됐네 이야기하고 조금 더 이야기햇더니 27살이라더라 그 두 동생 좋은밤 보낼수잇께 해주세요 하면서 난 모텔왔찌 

 

와서 씻은다음에 누웟는데 애가 침대 끝쪽에 누워서 잘려고하는거야 내가 여기서 고민좀했거든 아.. 내상이었지 애 이러다가 

 

내가 스독 킵카드도 애 줬거든 가서 보닌깐 나중에 혼자가도 그닥 재미없을거같아서 

 

그래서 이대로 잠들면 안되겠다는 생각들어서 내쪽으로 끌어당겼지 끌어당기고 아까랑 비슷하게 애가 또 해주더라 

 

근데 그러면 재미없어서 이번엔 내가 적극적으로해봣어 천천히 ㅇㅁ하고 ㅂㅃ하고 하는데 애가 ㅂㅃ하는데 느끼더라?

 

그 알지? 형들 엉덩이랑 허리부분 움찔움찔하는거 그거 보면서 아... 여기구나 싶어서 열심히했다 진짜 그러다가 손가락 넣구 

 

그 질 안쪽에보면 까끌까끌한대잇대 거기 집요하게 해주니 환장하더라 그때 첨 들었어 오이이오이오이외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웃기더라 그 다음에 삽입했는데 내가 사실 내 기분보다 상대방 기분에따라서 흥분하는스타일이거든 

 

쿵짝쿵짝 쿵쿠웈웅 오이오이오이~ 하면서 피니쉬했는데 크.... 기분좋더라 

 

그 뒤에 지쳐서 나도 잠들고 애도 잠들었는데 이번에는 내쪽에 붙어서 자더라 그래서 오오오오 이래서 여자를 흥분시켜야하는건가

 

이지랄하면서 내상 아니네 ㅋㅋㅋㅋ 웃으면서 잠들엇다 

 

자고 일어나닌깐 11시쯤되더라구 그래서 6시에 안가고 잇는거보닌깐 이뻐보이더라구 배 졸라 고프길래 깨우고 씻은다음에 

 

터미널21가서 그 뭐야 풋팟퐁커리? 그거랑 팟타이랑 갠 뭐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그거먹더라 여기서 쫌 나오긴햇어 

 

천밧인가? 그래서 나서 애를 택시태워보냈지 아 팁은 하나도 안줬어 킵카드도 주고 점심도 사먹였으닌깐 안줘도될거같더라고 

 

그리고 보낼때 애가 내 라인물어봐서 갈켜줬지 ㅋㅋ 나쁘지않앗다고 생각했거든 애가 먹을꺼 그렇게 밝히지도않고 처음에 내상이라 생각했지만

 

그뒤에 좋앗으니깐 근데 이게 시발.... 후회할줄이야 

 

(아마 동갤형들 중에 아는형님들도 있을꺼야 거기물없고 엉덩이크고 ㅇㄷ크고 한채영 쫌 닮앗다고하면 그래도 이름은 말안할게)

 

아우 손가락아프다 쉬고 이따가 다시와서 또 쓸게 형들 아직 몇가지 남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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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에라시 20.09.16. 22:18

ㅋㅋㅋ 인정 나 이번에 친구들 4명 데리고 방타이했는데 고초란을 못잊더라 ㅋㅋㅋ 손기술이 개쩐다고 하나같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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