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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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꼬츄의 4박5일 방콕 내상기 1편 - (내상의시작)

이기적인꼬츄
793 0 2

image.png.jpg

 

 

안녕 떡쟁이들아.


오랜만에 방타이 하고온 38ㄸㅌ ㅎㅌㅊ야


폰이라 쓰기 전나 귀찮은데 그래도 다녀와서 보고해야지.


이번여행도 역시 개내상이지 .



1.비행기 예약 확인 불가


2.다른 호텔예약


3.맴을 만나 보지 못 했고


4.입국날짜 체크 잘못



아 생각하니 또 빡 치네



다그렇겠지만  어디가고 하진않았어 하루에 한곳 정도?
 

 

다들 여행이 원하는 대로 진행 대지 않자나 나또한 그랬어 .

 

 

처음으로 실수한게 일행한테 예약을 다맡긴거였지.

 

 

 

티켓팅 하려는데 내 비행기예약이 확인불가!!!???

 

머여 ㅅㅂ 한 40분 이야기한거 같아 예약한 번호 보여주고

 

 

통화하고 어쩌구 저쩌구  시작하기전부터 이러니까 좆같더라.

 

 

액떔이라 생각하자 존일만 있을거다라고 착각하고 출발했지

 

 

image.png.jpg

 

 

 

 

방콕도착하니 비가 오더라 .

 

 

5~9시까지의 방콕 교통체중 다들 알자나  과감하게

 

공항철도를 이용하기로함.

 

 

 

아속까지 40?분 정도 걸리더라  물론 한번은 갈아 타야해 .

 

 

하지만 택시타고 2시간 걸릴 시간이면 어중간한 시간떄라면 철도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

 

 

사진은 없다  신나 있엇꺼든...

 

 

 

아속도착 레디슨으로 슬슬 걸어가는데 비도 오고 머리도 아프고 좆같더라.

 

 

빨리 가서 씻어야지 생각에 마음을 추스리는데 ㅅㅂ

 

 

호텔 예약이 잘못됨  우리가 예약하려고 한곳은 레디슨 블루 였는데 좆같은

 

 

image.png.jpg

 

같은 레디슨인데 아속역 걸어서 5분이 아니라

 

레디슨 스위트 방콕 스쿰빗 이였어.

 

 

스쿰빗13  ㅅㅂ 10분이면 다가는곳이긴 하지만 방콕날씨는 개덥자나..

 

하  생각하니 또 빡치네 .

 

 

일단 호텔 도착했으니 사진좀 찍어야지?

 

 

image.png.jpg

 

 

요기가 바로 개색스 하기 딱좋은 사이즈의 침대...

 

image.png.jpg

 

 

 

옆으로가면  화장실

 

image.png.jpg

 

 

 

갠적으로 세면대랑 똥싸는곳이랑  항상 붙어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 ㅅㅂ

 

 

image.png.jpg

 

 

사진 존나 못찍네 손가락 애자 ㅇㅈ 한거같아..

 

 

씻고 좀쉬다가 소카로 출격햇지 소카는 사진이 없어 그때 비오고 머리 아프고 해서 그냥 존나 귀찮았거든.

 

 

소카 지나가는데 가운데서 ㅍㅇ 들이 우산쓰고 호객하더라 전나 힘들겟다 생각하고 팔한번 잡아줘서

 

호구같이 웃으면서 헤헤 거리고 지나감...

 

 

두군데 갔어 소카는 한곳으 비와서 출근을 안했는지 애들이8~10명 사이

 

 

나와서 미드나잇?  일행이 거기 가자는거

 

호구처럼 옆에 키스? 거기 들어갓지

 

 

사실 들어간 이유는 호갱인걸 눈치채고 ㅍㅇ들이 끌고 갔어 (ㄸㅌㅎㅌㅊ 들은 원래 그러자나)

 

 

몇살이냐 , 뭐 하러 왔냐 ,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다가 엘디 어택오길래

 

 

그래 니네 비오는데 고생많다 맥주나 한잔 쳐먹어라 했는데

 

 

샹년들이 데낄라 , 콜라   두잔씩 쳐먹데 ㅋㅋㅋㅋㅋㅋ

 

호갱은 이런거지 라고 생각하고 가슴좀 조물딱하고 놀앗지 .

 

한 20분 정도 있었고 , 함께 나가자고 하더라 .

 

숏3000  롱 5000   고민하는척 했지.

 

나갈맘은 없엇꺼든....

 

 

담배하나 피러 가자고 하더라 ㅍㅇ 이

 

 

나가서 원래는 안대는데 너한테만 3000 롱  시전

 

 

첫날 좆같은일도 많이 생기고 머리 아프고 비도내리고  3000도 개않고

 

 

고민하기는 ㅅㅂ 10시 뿐이 안댄거 같은데 좆까 돌아 보고올게 하고

 

 

테메로감

 

 

테메 가는길에 양할배가 붙잡더라  요 ㅍㅇ이 너 개않다고 술한잔 같이 먹자고 . 어디서 왔냐고 ㅋㅋㅋㅋ

 

 

응 쏘리 하고 테메감

 

 

비가오는 월요일은 테메에 사람이 없더라 .

 

 

근데 ㅍㅇ도 없어 ㅅㅂㄴ들

 

 

앉아서 커피먹으면서 품평회 시작 예전 같지 않다는둥 재는 어떠고 ㅅㅂ 맘에드는 애가 없더라 .

 

 

걍 아무나 잡고 나가자 해서 테이블1,2 의자 abc 애들 주시하고 있엇따 .

 

11시쯤에 몇명 물어보니 역시 정가 5000이구 아침 4~6시 에 간다는 애들이 많더라.

 

 

30대후반 ㄸㅌ들은 알겟지만 . 우리는 와꾸가 조금 떨어져도 담날 같이 밥먹을수 있는 ㅍㅇ이 좋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1~2천 더 주더라도 점심 먹고 가는 ㅍㅇ이 난 좋다 (호갱)

 

 

물론 정가 이상은 준적없지만 근데 ㅍㅇ들이 제일 늦게 간다는애가8 시

 

첫날부터 새장국 쳐먹을순 없으니 한명씩 데리고 나가자해서

 

 

일행은 스텐딩 11자리에서  난테이블 c쪽에서 한명씩 초이스햇지

 

 

 

image.png.jpg

 

 

내푸잉은 22 지말로는 학생이래 아속에서 한20분 거리에 있는대학.

 

이게 사진을 보내줘서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겟다  . 

 

그리고 일행 푸잉은 걍 ㅍㄹㅊㄴ구.

 

 

나와서 술한잔 먹고 호텔입성.

 

술먹자는거 그냥 패스 하고 개색스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각자방으로.

 

 

이번여행은 콘까시는 없엇어 애들이 노콘으로 해주더라.

 

 

들어가면 지들이 알아서 같이 샤워 하자 하고 아 콘돔이 없어서

 

ㅍㅇ이 사줫따 ㅋㅋㅋ 칫솔하고 ㅅㅂ 근데 칫솔은 왜 없는거야 호텔에??

 

마트갔다 오는길에 물어봣지

 

 

너 얼마??

 

 

고민하더니 2500만 달라고 하더라.

 

오잉?  ㅇㅋ  하고 일단 일단 호텔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1떡치고 잤다 .

 

아침에 7시반쯤 일어나서 ㅍㅇ 꺠우고 학교가라고 한시간만더 이지랄 하다가 10시쯤 일어나서

 

떡한번치고 11시 반에감 학교 간다고 .

 

 

조금더 자야겟다 싶어서 자고 일어나니 ㅅㅂ 다꿈이야기였네.  

 

 

 

아 존나 상상력도 없고 글쓴것도 재미도 좆도 없고

 

 

쁘락지 야기는 담꿈에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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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익명_바쁜늑대 22.01.06. 21:52

와 호텔에서 떡치기 진짜 좋은 구조네 ㅋㅋ 형 나랑도 재밌게 놀자 ㅋㅋ 나도 놀러가고 싶어 ㅋㅋ

?? 22.04.03. 12:50
익명_바쁜늑대

이사이트에 글을 올린적이 없는데 ?? ㅋㅋ 본인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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