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떡치러가세~방콕 4일차 후기... 마지막

이글은 어제밤 꿈꾼 내용을 재해석한 판타지 소설임
사진도 전부 구글에서 퍼온것임을

오 드디어 아침 8시에 안깨고 1시반에 일어낫군 굿

그럼 시간의 흐름대로 글 싸겟음

새장국 먹고 체력보충 야무지게해서 컨디션좋게 일어남
마사지좀 받으러 스쿰핏 소이33쪽으로 이동함

약간 배고파서 길거리 음식으로 간단하게 아침 때움

45밧 개꿀

밥묵고 문연 마사지샾 들어가서 타이 1시간 받음

그후 친구한테 나오라해서 프롬퐁역 어딕트로 고고함

아침 12시 좀넘 넘어서 그런가
시간이 너무 이른지 7명 출근햇더라구?

내친구는 모델라인중 안경쓴 킴치스타일
1시간반 자쿠지선택 가격은 4000밧

난 그냥 일반 타이스타일 2500밧

물받으면서 호구조사좀 때려주고
자쿠지에서 꽁냥꽁냥 한후
침대에누워서 애무좀 받음

그때 푸잉 기분좋으라고 립서비스 날려줌ㅋ

나한테는 니가 모델이다 난 코리아페이스 안좋아한다
햇더니 서비스가 달라짐 bb

첫판끝나고 껴안고 쉬고있는데
원모어 붐붐? 하길래 노 암타이얼드 해주고
로비로 나옴

나와서도 옆에 팔짱끼고 앵기는데 마인드 좋아보임
이름 미오우인가 아쉽게 돌젓임 그것빼곤 좋앗음

친구는 괜히4000밧 햇다고 후회함
그리고 어딕트 어린애들 오는 시간이
2시 넘어서임
참고~~

운동햇겟다 밥무러감

어딕트앞 된장라면 전문점가서 처~~묵
밥뭇으면 디저트

킴치남처럼 스벅에서 좀쉬다가 친구는 호텔복귀
난 호텔앞 마사지샵에 헤드앤 솔더 1시간 받음

오늘은 친구와 타니아스트릿에서 여자애 픽하자고 상의후
6시까지 호텔에서 푹 쉬어줌

슬슬 깨서 친구랑같이 지상철타고 살라댕역으로 이동함

여기 타니야는 남자브로커놈들이 많음
그넘들이 말걸면 노땡스 x표 해서 떨쳐내삼
가격이 달라지니까

쭈욱 둘러보고 가게 3군데정도 보고 맘에드는애 픽함
지금 룰이 무조건 선불이라고 함
대신 푸잉 집가는 시간은 무조건 5시
최대한 나처러 일찍가길 추천함

친구는 클럽가서 꼬신다는 호기를 부림ㅋㅋ
타니아 스티릿 끝쪽 일본식 레스토랑가서 저녁묵음

여기 종업원애들 기모노 입고 카와이함
 

음식주문받거나 맥주따라줄때 공손히 무릎꿇고 앉아서
해줌 고기집이엿는데 괜찮았음
맥주는 아사히빼고 없었고 사케들뿐이엿음

2500밧정도 고기구워먹고 호텔복귀후 1떡침

 

아씨 블라인드 내려버리네ㅋㅋ
21살 비컵정도 참젓이엿음
섹스밤풀어서 욕조플좀 즐겨주고
침대로 와서 삼각애무 받고
쿵떡 쿵떡 뒤치기로 피니쉬

11시에 파타야에서 좆목한형과 스독에서 보기로해서
친구랑 스독쪽으로 걸어가다 분위기 좋은 펍 발견

같이 좆목형기다리고 11시40분쯤 만나서 들어갔는데
사람없음ㅋㅋ

역시 스독은1시 이후에 오는걸로
거기다 요세 월드컵기간이라 월드컵 틀어서
왠만하면 그냥 파트너 데려가는거 나을지도
ㅅㅌㅊ 제외

4시끝날때까지 빵댕이흔들다가
호텔와서 파워붐붐~♡
씻지도않고 문부터 키스후 침대로 이동 바로 지퍼내리고
가슴 쪽쪽
오이~
스고이
이따이

다나옴ㅋㅋ

피니쉬후 택시태워 보냄

아이미슈 시작하네 또또 살포시 무시하고 꿀잠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