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도야지바의 터키 여행 2편

안녕브로들 터키여행 2편을 들고 왔어 

역시나 무기억 투성이지만 울코에 후기 글을 쓰며 옛 기억의 먼지만큼?이라도 기억나서 기분좋아

울코에 지금  올린거를 5년후 10년후 다시 보면 그것 또 한 기억이 안좋은 나에겐 좋은 기억과 추억이 될거같아^^ 

 

 

 

어디인지 모를 곳에서 찍은 풍경 ^^

 

 

이곳은 휴게소로 기억해 내기억이 맞다면

여기서 나는 아이러브터키 티셔츠를 구매했었어 ^^ 3만원정도주고 산거같은데 호갱한거같아

지금은 아쉽게도 버린거같네

 

터키의 소금평원도 갔는데

전부 셀카나 전신샷이라 ^^:

 

 

 

 

 

 

 

 

 

 

 

여기는 터키의 지하동굴도시야 

음 어떻게 저런굴을 파서 생활했는지 신기했어 나는 폐쇄적인곳에선 잘 못있어서 금방나왔어 ㅋㅋ

동굴 구경하고 나오니까 

내사진이 박힌 동그란 액자를 들고와서 팔더라구 ㅋㅋ

언제 도촬한건지 모르겠다

뭐 구매했지 이건 집에 어딘가에 있을거야..ㅋㅋㅋ

 

 

 

 

음식사진인데

찍다 말았네 이거밖에없어 빵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

 

 

 

 

 

 

 

 

 

 

 

 

 

 

 

 

 

 

밥먹고 기념품도 사고 구경도 하고  사진들은 비둘기집으로 불리던곳이야

여기서

터키아이스크림 사먹으며 터키친구한테 아이스크림 줄까말까로 농락도 당하고 뺏어버렸어ㅋㅋㅋ

 

 

 

여기앉아서 아이스크림먹었어

 

 

 

 

 

버섯 처럼생긴것도 구경하고 

 

 

댕댕이도 구경하고 무슨 터키 카페트 파는곳에도 구경갔었고 카페트가 2천만원인가 했던거같아 억짜리도 있던걸로 기억나네

나는 도망치듯 나왔지ㅋㅋ

 

 

 

 

 

 

마지막사진엔 옆모습이지만 내모습도 담겼네

3편으로 다시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