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대 호빗의 방타이 솔플

녕하세요 행님들 20대 중반호빗입니다.

이번이 방타이횟수로는 3번째구요

노잼이지만 후기한번싸겠습니다.

판사님 이모든건 꿈에서일어난일이니 부디넘어가주세요














형들이 않좋아하는 일반적인얘기는 넘어갈게요


푸잉항공 아침9시:35분타고 수완나품 1시40분도착햇어영

누구보다빠르게 뱅기나가서 입국심사받고 나왓더니 푸잉이기다리고
있엇어용


3달전방타이에서 한국입국하기전에 공항에서 맥주팔던 프로모션걸이에요


제눈엔 얼굴도이쁘고 마음씨도 고와요

푸잉이랑 밥먹구 푸잉은 다시맥주팔러가고 전 호텔로왔어요

이번여행에선 지난번에 못해본 변바랑 bj바등등 유흥할목적으로

s15잡앗어요
 

호텔도착하니 6시반넘어서 짐풀고 옷갈아입고 바로 롤리팝으로갔어요

근데 그앞에가도 아무도 저를 신경을안쓰는거에요... 그래서 아 잘못왓나 해서 카사롱으로 넘어갔어요

카사롱에가도 마찬가지 아무도 저를 신경안써서 제가 가게안으로 들어가려하니까 그제서야 말걸어요

Pick the girls

bj바 처음답게 약간얼타다가 그나마 제일나은애 골라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바지부터 벗으라길래 바지벗고 세면대?? 이런데서 씻겨줬어요

이모든게 호텔도착후 30분만에 이루어졌다는거에 놀라면서 어메이징타일랜즈 마음속으로 외쳐요

푸잉이 유 원 슬로우? 제가 예스 아이원트말했어요

본게임시작하는데 슬로우는 무슨 처음부터 기둥잡고 ㄷ딸하면서 입으로는 ㄱㄷ부분 빨아요

이거슨 너무빨라요 한 3분만에 사정감이와서 애국가 한소절불러요

3분은아닌것같아서요 한번의 고비가 지나고 얀간지루해졌어요

그래서 저는 입으로만 받는걸 좋아해서 푸잉 손치우고 입으로만하게 머리채 잡앗더니 캔낫이러더라구요

제가 아 오케이 쏘리. 라고말했어요 호구인증했어요

푸잉이 좀괘씸하게 느껴져서 사정을계속안했어요. 푸잉팔이아픈거같아요 유 캔 피니쉬?

예스 아이캔

푸잉힘들어보여서 30분좀안되서 발사해써요 근데 원래 입싸는 안하는건가요?? 그래서 푸잉손에다 발사햇어요

현타지나고 내려가는 길에 몇살니냐고 물어봐요 21살이래요

800밧계산하고 나와서 시계보니 8시좀안됫어요

원래계획은 테메갓다가 클럽ㅈ목하려고했는데 ㅈ목이안구해져서 일단 밥부터먹자해서 맥날갔어요


 

맥날먹으면서 ㅈ목구하는데 안구해져요 내일아침엔 공항푸잉이 오기로해서 오늘은 테메에서 픽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맥날나와서 테메로갔어요. 들어가서 냉커피한잔시키고 한바퀴돌았어요

혜리가안보여서 실망하던중에 이쁜푸잉 3,4명 보여요

일단 눈도장찍고 빈자리있길래 앉았어요. 앞에 양키ㅌㄸ이랑 얘기좀해요 여기 숏탐얼마에 롱탐얼마냐 얘기좀하다가 양킽ㄸ이랑 같이한바퀴돌아요

처음에봤던 이쁜푸잉이랑 눈이마주쳐요 검은숏드레스에 키160정도였어요 다가가서 물어봤어요

너오늘얼마니 숏타임2500 롱타임 7천이래요 ㅎㅌㅊ인증해버렸어요

너무비싸다햇더니 6천이래요 그래서 눈마주치고 나 너랑나가고깊은데 5천에나가자라고했어요 알겠대요

그래서 어디가지말고 5분만기다리라하고 담배피러가면서 마지막으로스캔한번해요 더괜찮은애있는지

얘보다괜찬은애없는거 같아서 데리고 나왔는데 호텔어디냐고해서 이앞s15라고 얘기했더니 자기차가져온대요

테메뒤쪽에 맨하탄호텔앞에차잇어서 가져오구 차안에서 몇살이냐물어봤어요 25살이래요

그러면 한국나이론 26이나 27이에요 출생년도물어보니 저보다 한살많아요.... 27

약간실망했지만 이미데리고나온거 좋게좋게생각하고 편의점갓서 콘돔사고 집에마실거잇냐해서 물있다라고했어요

자기맥주한병만가도되냐고해서 아 그럼 호텔에 위스키잇으니 그거마시자고햇어요.

물이랑 얼음 콘돔사서 호텔왔어요. 들어와서 노래좀 같이듣다가 키스해요 서로옷벗고 누워서 애무좀해요.

근데오늘 땀을많이흘려서인지 제 ㄲㅈ빨다가 같이샤워하자네요

로텔에 욕조있어서 물받고 같이씻자고말해요

물받아지는동안 위스키마시면서 노래좀들어요 비아그라도먹었어요

욕조에거품이많아요 뭐냐고물어봤더니 푸잉이 샤워젤 넣어놨대요
 

몸에물끼얹고 욕조에서 물빨하면서 놀아요 기분이좋아요 푸잉가슴은적당하고B컵?피부부드럽고 엉덩이가 탱탱해요 제가좋아하는엉덩이크기에요

그렇게 씻고나와서 위스키좀 마시고잇는데 공항푸잉 전화와요

너 잠깐만 화장실가있어 태국 여자친구 전화왔는데 금방끝낼게라고말해요

전화받았는데 화장실문이 안열리는거에요 푸잉은 화장실못들어가고있고 엄청당황하고 저도당황해서 바로전화끊고 푸잉화장실로보냈어요

다시 페이스톡걸고 전화하다가 너혼자있는거맞냬요 호텔안좀보여달래서 당당히보여줬어요

그렇게 공항푸잉안심시키고 내일아침에오라했어요 테메푸잉한테는 미안하다고 했는데 자기도 이상황이 웃긴지 웃으면서 괜찮다네요

이제 모든게 끝낫어요 남은건 밤뿐

제가애무시작해요 입술 뺨 귀밑 목덜미 내려가서 ㄲㅈ좀오래빨았어요

빨면서 ㅋㄹ자극해줘요 애무하는데 물이생각보다안나와요 물이없는푸잉인가해서 좀더해요

적당히 젖은거같아서 콘돔끼고ㅅㅇ했어요 느낌은 좁보는아니여도 ㅍㅌㅊ정도햇어요 정상위로계속하다가 옆치기좀햇어요

푸잉그곳이말라가서 젤을발라요 약간꼬무룩해졌어요 젤바르고 뒤치기자세로넘어갓어요 한참하다가 힘들어서 잠깐누웟더니 자기가위로올라와요 ㅅ스킬은 별로인거같아요 허리를 잘 못돌려요

얘가 일본계사케회사에서 일하고 밤에 잠깐일하러오는애라고말하길래 아 전문직업여성이아니라 그런지 ㅅㅅ는못하는구나느껴요

다시 정상위로올라와서 사정해야겟다싶어 강강강으로 마무리해요

빼고나서보니 ㅈㅇ이없어요 콘돔이찢어졋어요 ㅈ됫구나싶어요

애 화장실로가서 씻어내고 괜찮다고말해요 자기약잇다고

리얼리쏘리라고말했어요 그리고 같이누워있었는데 비아그라탓인지

제동생이 안죽는거에요 그래서 콘돔끼고 바로 2차전 돌입했어요

오늘벌써3번째발사에요 시계보니 12시정도됏어요

픽업항때 너 오늘 5시에가라고 했엇어서 알람맞추고자요 아침에 공항푸잉이 오거든요..

중간에 4시에 같이일어나서 마지막떡을치고 5시쯤에 씻고 5시반쯤에 같이나와서 차 끌고나가는거 도와주고 인사하고 5천밧주고보냈어요.

이푸잉한테 느껴졋던게 일본계회사다녀서 그런지 매너가있어요. 무슨물건쓸때 다 써도되냐고물어보고쓰고 미안한데 화장지워도되냐고 물어보고 떡 자체는 쏘쏘햇지만 마인드는 참좋앗어요 이름은P푸잉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