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태국 푸잉과 대화할때 알면 유익한 푸글리쉬2

치앙마이러브
910 0 0

시작에 앞서 이 글은 푸잉과 커뮤니케이션 할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욱 원활한 의사 소통으로
떡으로 가는 길에 쥐똥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거나
더위에 지친 동발럼중에 ㅂㅌㅇ 못하는 흉들이
피식~ 웃으며 푸잉과의 추억을 회상하라고 쓰는 글이지
언어학적으로 접근해서 태클 걸려면 니 일기장에 쓰세요

타우산 - 카오산 로드와 쌍벽을 이루는 대표적인 방콕 관광지
             는 구라고~~~~~ ‘thousands’   투 타우산(2,000)밧
             티 타우산(3,000)밧  한국에 체류하는 푸잉들 중
            에는 투 타우산 원~~~ 하는 푸잉들도 있음

하우마스-  ‘How much’  대부분의 푸잉들은 ‘하우 머치?’
                하고 발음하는 듯 보이나 이상하게 하우마스
               라고 들리는 푸잉들이 있음. 이럴때 귀여움

암 타이어 -  I’m tired  세상에서 제일 따먹기 어려운
               상태의 푸잉은 타이어가 된 푸잉. 피곤한
               푸잉은 무조건 쉬어야 되고. 잠을 자야함
               만나기로 약속했다가 갑자기 타이어가 되버리면
              무조건 쉬어야 해서 약속을 취소하거나 이해해
              줘야함 거짓말로 타이어가 되는 푸잉들도 많음

암띵낑 -  I’m thinking  세상 단순한 푸잉들도 가끔
              고뇌에 빠짐 이새낄 만날까 저새끼가 나을까
             아님 걍 시떠랑 클럽갈까

와유노 -  Why you know 방콕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주길
              바랬던 나의 뉴 아다 까올리가 뭔가 아는듯
              보일때 항의함. 와유노 타이 랭퀴(language)
              아이노 유 햅 맨니 걸 . 유 햅 타이 걸휀
              유 컴 타일랜 맨니맨니 탐

얼레ㄷ리 - already 많은 상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마법의      
               단어   대표적으로 I miss you already 방금
               따먹고 헤어졌는데 저렇게 왔다면 집착의
              시작을 알리는 징조. you eat already? 저 단어
              하나로 과거와   you handsome already  강조까
              지 표현

베리 니아 - very near 매우 가까움을 표현
                 히야( here)
                 히야 햅 맨니 맨니 레스트렁 ( here have
                many many restaurants)

웬유고 - when you go  소식적 영어 공부좀 했다 하는
            사람들은 헷갈릴수도 있는 ‘~~~ 할때’ 가 아닌
            언제 너 가 ? 걍 한마디로 너 언제 가 ? 의 의미
           오빠 웬유고 꼬리아?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푸잉과 대화할때 알면 유익한 푸글리쉬2"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형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