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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제 언제 갈지모르는 파타야-3

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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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저녁7시에요...... 아까운 내시간.......... 다날렸어요 일단 씻고 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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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뒤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신기해요 케밥아조씨가 맛있다고 계속 말걸어서 사먹었는데 마시썼어요

 

저 파오훈테 100바트짜리 양 개많아서 먹고 개배부름..... 밥먹는데 땡모한테 계속 연락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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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헐리 간다할때부터 워킹인걸 눈치챘어요 근데 어쩌겠어요 킵카드 남았는데 ㅠㅠㅠㅠㅠ

 

가서 피해다니면 되지 라는 생각에 헐리로 갔어요.

 

근데 귀신같이 연락와요 절 봤데요 시발..............

 

1.5층에 자리 잡았는데 찾아와서 짠해요 웨이터 이씹새끼가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엮어줄라고 개지랄을 털어요 죽여버리고싶어요......

 

샷잔들고와서 한잔씩 돌리며 팁요구해요 100밧뜯겨요 시발..

 

땡모도 달래요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에요 또 100밧 뜯겨요 시발........

 

급하게 동갤에 얘 신상 아는분 찾아봐요 정간형님이 5000이래요 때려죽어도 얘랑 5000에 못나가요

 

계속 앵겨요 끌고나가서 의자에 앉아서 얘기해요 나 사실 너 5000부르는거안다 나는 돈이 없어서

 

너를 못데려간다 여기 나보다 돈많고 좋은 커스터머 넘친다 다른사람 알아봐라 하니까 금방이라도

 

울거 같아요 하 시발... 연긴거 아는데 당시는 당황스러워요

 

얼마줄수 있냐고 뭍길래 여기서 개후려쳐야 안잡힐거같아서 2000불러요

 

시마이 분위기에요 바로 양주킵하고 피어간다고 ㅂㅂ하고 납짱쪽으로 향하는데 연락와요 다시오래요

 

시발........좆댓어요 가니까 2000에 가자며 손목잡고 끌고가요 하........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운동 한판해요.. 좀쉬면서 얘기하는데 장난치니까 시발 이래요

 

놀래서 뭐? 이러니까 사랑해X5날려요 쉬발련.... 시발 개새끼 누구한테 배웟는지 미친련같아요

 

쉬다 2차전 들어가요 실수로 안에 했어요.. 유원트 베이비? 하면서 계속 갈궈요 미치겠어요

 

다시 쉬면서 얘기하는데 자기 오늘 라용간데요 친구랑 친구 타투하러간다고 그래서 알겠다하고

 

6시쯤 잠들어요 근데8시쯤 깨워요 일어나니 지금 가겠데요 알겠다하고 2천주고 마중나가요

 

돌아와서 다시 잠들어요 3일차가 이렇게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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