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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셧다운 6일차 후기 쌈다 (파타야)

개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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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jpg

 

 

어제 밤을 함께 했던 푸잉의 배를 살살 만지며 일어남다

 

한 번만 하려 했지만 배산임수의 위치한 나의 손은

 

아래 위로 움직이며 나의 똘똘이를 단단하게 만들었슴다

 

푸잉의 빤쮸를 살짝 옆으로 제껴 

 

살이 덜 오른 듯한 모양의 불고기를 마음껏 반죽했슴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와 

 

점점 젖어드는 푸잉의 불고기로 인해

 

안넣을래야 안넣을 수가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슴다

 

먼저 나의 ㅈ을 누워있는 푸잉의 주둥이에 가져다 댑니다

 

눈뜬지 얼마 되지 않았고 피곤한 몸이었지만 

 

열심히 먹슴다 

 

이 기세를 몰아 아주 그냥 목구녕 끝까지 넣슴다

 

꺽꺽대며 나의 허벅지를 밀치는데

 

이게 그렇게 흥분되지 않을수가 없슴다..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고 우리는 침대위에서

 

열정적으로 움직였슴다

 

“습~~하 윽윽”

 

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읍!!

 

하ㅋ

 

내 똘똘이의 하얀 눈물과 함께 전투는 끝이 났슴다

 

2000과 함께 푸잉을 보내고 저는 다시 자고 일어나

 

샤워를 하고 팩과 로션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르고 곧장

 

image.png.jpg

 

 

 

헐리 근처 콩국수를 먹으러 갔슴다

 

3일만에 왔지만 계란찜과 환타 음료를 서비스로 주셨슴다

 

사장님 정말 감삼다 ㅎㅎ

 

밥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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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마 스벅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사먹고 

 

콘도로 돌아와 잠시 누워있었더니

 

잠을 자고야 말았슴다

 

일어나니 배가 또 고픈검다

 

 

image.png.jpg

 

 

 

콘도 앞에서 바나나로띠를 사와 먹슴다

 

먹다보니 또 디자이어 애들한테 라인이 옴다

 

비치로드람다 같이 술 먹자고..

 

알겠다하고 소이혹을 가로질러 도착함다

 

도착하니 또 여러명 있을 줄 알았는데 두명 뿐임다

 

그러다 어떤 한 푸잉이 중국인 친구라면서 

 

저 멀리 있는 한 사람을 소리쳐 부름다

 

그렇게 나 중국인 푸잉 2 네명이 되었슴다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고르고 내가 계산하려는데

 

중국인이 대신 계산 해주는검다..

 

아 .. 총 800바트 나왔는데 500밧 주려니까

 

또 안받네요 ... ㅠ

 

그런데 비치로드 폐쇄 아닌가??? 

 

image.png.jpg

 

 

이런 공문을 봤는데.....

 

어떤 형림이 CCTV 를 통해 감시한다고도 하셨고

 

해외에서 하지말란짓 괜히 했다가 ㅈ될 거 같아서

 

걍 콘도가서 먹자니까

 

요트가 세워져있는 곳 뒤에가서 먹자는 검다

 

image.png.jpg

 

 

좌불안석이었슴다... 

 

이.... 걸리면 끝인데... 아 모르겠슴다

 

휴딱먹고 가기로 함다

 

촌깨우 못깨우 하면서 일단 마심다

 

마시다 중국인이 오줌마렵담다 ㅋ

 

저~기 가서 싸고 온다길래 바로 카메라 켰슴다

 

image.png.jpg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1시간 정도 먹고 일어나려 함다

 

푸잉들이 붐붐말고 그냥 내 콘도에서 자면 안되냐고 물어봄다

 

바 2층에서 자기 싫나 봄다...

 

알겠다고 따라오라함다

 

그 와중에 중국인이 

 

5000 줄테니 같이 가자고 한 푸잉한테 얘기 하지만

 

푸잉은 들은체도 안함다.. 

 

썽태우를 타고 편의점에서 칫솔이랑 간식 사고 들어옴다

 

 

image.png.jpg

 

 

들어오니 애새기들 시끄러 죽겠슴다

 

여기 방음도 안된다는데 ㅎㅎ...ㅜ

 

그러다 베란다로 감다

 

 

image.png.jpg

 

 

 

그냥 담배나 하나 피는 줄 알았는데

 

한참을 보고 있는 검다

 

예쁜가봄다.. 

 

나는 저렇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예뻐 사진으로 남겼슴다

 

푸잉 나 푸잉 이렇게 나를 가운데 두고 침대에서 잠을 청함다

 

양 옆으로 팔베개를 해주며 누워있는데

 

너무 기분이 좋은검다 ㅋㅋ 쩩스보다 이게 더 기분 좋은듯 ㅋ

 

그러다 한 푸잉이 나의 그곳을 만지며 어택함다

 

크... 아주 좋아 응? ㅎㅎ

 

그렇게 저는 부드러운 푸잉의 다리 살결을 

 

양옆으로 느끼며 꿈나라로 감다

 

 

 

 

 

 

 

 

걍 어흥!! 해볼걸 그랬나 ? ㅎㅎㅎㅎ.. 띵똥 ㅜ

 

 

일어나니 팔 오지게 저리네요 ㅋㅋㅋ

 

p.s 푸잉이 폰 뺏어서 안주길래 포기하고 아침에 찾아 글쌈다

 

 

 

그리고 알바야 또 뭐가 잘못됐니 ㅜㅜ

 

 

제발 봐줘라 ㅜㅜ 마지막으로 올려볼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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