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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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비가 뉴비에게 - 2화, 파타야편

익명_행복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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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파타야로 넘어가는건 크게 3종류야.

 

 

 

버스타고 가기, 택시타고 가기, 자가용택시 타고 가기.

 

 

1.버스 - 120밧 :2시간 30분. 불편함(에까마이 버스터미널까지 가서 표끊고 기다려야함).

                        도착해서도 불편함.(썽태우타거나 택시잡아야함, 뉴비는 썽태우 타는법 모르고 택시는 비쌈.)

 

2.택시 - 1000~1500밧 : 2시간 ~ 2시간 30분. 편함 , 출발전 택시기사랑 쇼부쳐야되서 조금 불편함.

 

3.자가용택시 - 1500밧 : 2시간. 다 편함. 가장 비쌈.

 

 

 

 

방콕에서 놀다가 넘어가는게 아니라면 수완나폼공항에서도 바로 가는 방법 알아볼까?

 

 

 

벨트레블(공항버스) - 240밧  : 2시간. 1시간에 1대씩. 새벽시간 운행 안함, 도착해서도 불편함

 

택시 - 1500~1800밧 :1시간 30분~ 2시간 편함, 0.01%확률로 사망 가능성.

 

픽업서비스 - 1000~2000밧 :1시간 30분~ 2시간 편함, 0.001%확률로 사망 가능성(인터넷 뒤지다 보면 쿠폰써서 1000짜리도 있음)

 

사망가능성이라고 적은 이유는 새벽시간 장거리 운행이라서 위험하다는거야.

 

 

 

 

파타야가 방콕보단 낮에 할게 더 많아.

 

산호섬 투어를 가도 되고 플로팅마켓이라고 수상시장도 방콕에서 가는것 보다 가깝고 코끼리 타러가도 되고 황금사원가도 되고...

 

그것도 귀찮다 싶으면 파타야 해변에서 수상스포츠 즐겨도 괜찮지.

 

호텔비도 방콕보다 저렴한편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같은 체류비에 조금더 좋은 호텔에서 지낼수 있어.

 

위에 말한 일일투어들은 파타야에 도착해서 여행상품 파는데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예약하면되고 아님 몽키트래블 같은 곳에서 예약해도 되니까 어렵진 않을꺼야.

 

아니면 오토바이 한대 빌려서 구글지도 키고 돌아다니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이놈에 짭새들이 꼭 관광객들만 잡아서 딱지를 때니...

 

왠만하면 썽태우 타고 돌아다녀.

 

노선도 엄청단순하고 대부분호텔들이 썽태우 노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노선도도 누가 만들어논거 있어서 검색하면 바로 나올꺼야.

 

노선으로 가는거 한번타는데 1인당 10밧인데 잡아서 위치 말하고 타면 100밧~ 이니까 귀찮으면 그냥 위치 말하고 택시처럼 이용해.

 

다만 중심길이 전부 일방통행이어서 엄청 뺑돌아갈수도 있다는거 명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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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파타야의 밤을 즐겨보자.

 

 

 

 

 

1. 워킹스트릿

 

 

파타야의 대표적인 유흥거리야.

 

위치는......... 썽태우 노선도를 참고하길 바라..

 

혹은 썽태우나 납짱(오토바이택시) 잡아서 빠이 워킹스트릿 캅 해도되.

 

아고고와 펍, 클럽 , 레스토랑 기타등등 오만게 다있어 그리고 길도 꽤 긴 거리야.

 

 

 

 

1-1 . 아고고

 

워킹스트릿 공략법도 소이카우보이랑 똑같아. 일단 끝까지 걸어가면서 구경하고 돌아오면서 다들어가보는거지.

 

아고고 시스템은 방콕이랑 똑같고 가격도 방콕이랑 비슷한데 조금 더 싸.

 

변태스런 이상한 사진 들고 삐끼치는 가게는 왠만하면 가지마.

 

재수 없으면 총(바가지)맞으니까.

 

그리고 대부분 형들이 쉽게 지나치는 아고고가 몇개 있는데 FAHRENHEIT 라는 아고고랑 편의점 사이에 골목길이 하나 있는데 이쪽에도 아고고 꽤 많고 핫한길이야.

 

그중에 거의 맨끝 왼쪽에 좀 휘향찬란한집 있거든 이름은 잘모르겠어.. 말했잖아 난 클러버라고..; 무튼 그집이 이번에 갔을때 보니 좀 많이 핫하더라고.

 

그리고 파타야에도 바카라가 있으니 방콕에 만약 가지 않았어도 실망하지 말고 꼭 방문해서 구경해.ㅋㅋ

 

바카라 앞쪽 골목에 해피라고 예전에 까올리 형들 많이 가던곳이 있는데... 갠적으론 예전만 못하더라..

 

작년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아고고 수질이 많이 구려진것 같아.

 

그래도 뭐다?? 케바케라서 어디든 형의 스타일은 있다는거 잊지말자!

 

 

 

 

1-2. 클럽

 

워킹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이 아마 인썸니아랑 믹스 일꺼야 믹스는 워킹스트릿 맨끝에 있고 인썸도 거의 워킹스트릿 끝자락에 있어.

 

근데 믹스는 내가 갔을때 한국사람 못봤어.. 양키형들 이랑 카레형들이 대다수였지.. 그래서 그냥 양키형들이랑 부쳐핸섭 좀 하다가 다신 안간곳이고.

 

인썸은 1층은 바형식?? 2층은 클럽 형식으로 되어 있어.

 

항상 귀찮아서 2층 안올라가고 1층에서만 맥주마시면서 춤추고 놀았어.

 

대신 여기도 남자들은 대부분 양키형들이라 푸잉들도 양키형들 스타일에 맞춰져 있어서 푸잉이 목적이라면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아.

 

동양인이 좋아하는 와꾸의 푸잉들이 아니거든. 근데 진짜 춤추고 놀기엔 딱 좋아.

 

특히 좀 놀줄안다 싶은 형들에겐 강추야! 놀다보면 양키형들이나 푸잉들이 먼저 술사주면서 같이 놀자고 하거든.

 

적어도 난 항상 갈때마다 그랬어.

 

자리는 안쪽에 당구다이 있는쪽이 가장 좋고 맨 안쪽에 해변가 보이는 자리도 나쁘지 않아.

 

그외에 808 이나 피어등이 있는데 안가봐서 모르겠네ㅋ

 

무튼 워킹에서 클럽갈꺼면 인썸을 추천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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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이 6

 

 

가는방법은 쉬워 노선 썽태우 타고 구글맵에 soi 6 쳐서 내비 키고 가면돼. 노선 썽태우 라인에 있거든.

 

아님 썽태우 잡아 타고 혹은 납짱 타서 빠이쏘이혹캅 하면 다 알아들어.

 

이곳도 몇년전 까지는 지금보다 훨씬 저렴해서 진주찾기 하기 매우 좋았던 곳이라 아는사람들은 꿀빨았었지..

 

이젠 까올리 형들도 종종 꽤많이 보이고 짱꼴라들도 가끔 보이더라..

 

뭐지금도 꿀빨수있는 곳이라고 나는 생각해.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한 3~400미터 정도되는 거리 양쌍방으로 픽업 펍이 쫙~~~ 있어.

 

진짜 무지 많아 거의 대부분 픽업 펍이야 아고고가 있긴 있는데.. 아고고 라고 보기엔 좀..

 

무튼 태국에서 클럽을 제외하고 가성비로를 최고인듯 싶어.

 

평균적인 와꾸는 워킹스트릿에 비해서 한단계?? 두단계?? 정도는 아래라고 생각하면 되.

 

하지만 워킹스트릿이나 방콕에 비해 어택이 어마어마해.

 

앵기는게 차원이 많이 틀려. 왜냐.. 이 푸잉들의 목적은 숏이든 롱이든 나가는거야.

 

엘디값도 100밧정도로 싼데 거기에 수요보다 공급이 훠얼씬 많거든.

 

형들도 분명 눈이 있으니까 원숭이가 우끼끼하고 달라붙는다고 해서 들어가진 않을거라 믿으면서

 

상대평가로 푸잉고르는게 속편하다!! 무튼 그래서 끌려 들어가면 엘디도 사주기전에 들러 붙어서 물빨을 시전하는 푸잉들이 꽤 많아.

 

그리고 엘디 한잔 사주면 더 적극적으로 바뀌지..

 

기본적으로 위에 태우고 그냥 쌩으로 ㄱㅅ물빨하고 피아노치고 논다고 생각하면되..

 

물론 동굴에 입장은 못하지 걔들 밥줄인데.ㅋㅋ

 

뭐 가끔 소중이 냠냠하면서 2층올라가자고 하는푸잉도 있긴해..

 

가격은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대 평균적으로 숏탐이 1시간에 1000밧이고 방값이 300밧 이야.

 

롱탐이 비파인 300~800밧 푸잉주는돈이 2000밧이야.. 비파인은 시간에 따라 틀려져. 시간이 늦어질수록 싸지지

 

친구넘은 3천 부르던애도 있었다던데 나는 2000이상 부른애 없었어.

 

쉽게 이야기하면 맥주 한잔 먹으면서 꼴릿하게 물빨하면서 놀다가 못참겠으면 올라가서 쿵떡 쿵떡 하면 되는시스템인데

 

그렇게 하면 한 1500밧 정도 돼. 5만원 돈이지

 

뭐 술만 마시고 계속 물빨 하고 놀아도 상관없어. 그러다가 질리면 또 딴가게 가서 놀아도 되고 말야.

 

그렇게 놀았을때 1000밧 쓰기 힘들었어. 이푸잉 저푸잉 다 댈꼬 놀면서 엘디 쏘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아고고에 비하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니까 거기에다가 아직까지 진주찾기도 가능하니깐. 개이득이지.

 

참고로 같이간 내 친구는 여자2명 사서 대리고 나오더라.. 아직까진 그게 가능한듯해.

 

보물찾기 진주찾기 하고 싶은 형들은 꼭 가봐..

 

뭐 자꾸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격이 올라갈순 있겠지만 그래도 2년전이랑은 가격차이가 없어서 다행이지.

 

그리고 왠지 평균 와꾸가 예전보다 올라갔다고 생각이 들기도해..

 

아님 동양사람이 늘어나니까 동양인 스타일에 맞는애들이 늘어난것일수도 있고.

 

이건 지극히 개인 적인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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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헐리우드

 

디퍼도 안가보고 본도 안가봤어. 그래서 비교견적을 낼수없으니 이해 바라.

 

명실상부한 파타야 최고의 클럽...이라기 보단 픽업 나이트라고 하는게 편하겠다.

 

입장료 400밧에 맥주 2병. 양주는 어딜가나 비슷 비슷한것 같아.

 

3~4000밧이면 바틀1에 믹서 10개 이상 마실수 있어.

 

음악은 EDM, 힙합,밴드노래,한국노래가 나와.

 

그만큼 콘까올리들이 많지 그리고 대부분의 푸잉은 워킹걸들이야.

 

근데 올해가서 느낀게 헐리우드도 스독처럼 워킹걸이 많이 줄은것 같더라..

 

물은 작년이랑 다를바 없는것 같았는데

 

아마도 헐리가 아재 형들에겐 정말 천국 같은 곳일꺼야 형들 자리좋으면 워킹애들 먼저 무지 하게 들러 붙으니까 자신감도 생기겠지?

 

우선 헐리에 있는 반반한 애들은 거의 70%정도는 워킹이라는거 잊지 말았으면해. 돈벌러 오는애들이란 말이지.

 

그렇기 때문에 맘에 드는애들있으면 돈아끼지마 말고 그냥 대리고 나가는게 아재 형들한텐 답이야.

 

왜냐면 걔들도 눈이 있고 지들 스타일이 있는데 같은 돈이면 맘에 드는애랑 나가는게 훨씬 좋지 않겠어??

 

그리고 돈없는 20대 ㅅㅌㅊ 형한테 뺏길수도 있어.

 

경쟁자가 없을때 최대한 빠르게 바트질로 원하는 푸잉을 쟁취하도록 하자.!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아재 형들은 그렇게 하고

 

우리 ㅅㅌㅊ 형들은 왠만하면 좀 푸잉 앞에선 도도하자.

 

먼저 막 들이대지 말고 제발 진득하게 기다려. 뭐가 아쉬워서  ㅅㅌㅊ 인데 막 여기저거 메뚜기 뛰는건지 이해가 안가.ㅠ

 

아재들한테도 먼저 들러 붙는데 ㅅㅌㅊ 형들한테 안붙겠어??

 

헐리가서 진짜 가끔 존잘 형들이 막 이테이블 저 테이블 막 돌아다니면서 막들이대는거 보면 엄청 안타까워.

 

푸잉들은 다 마찮가지야. 워킹이던 아니던 이년 저년 찝쩍대는 놈 싫어해.

 

어느 클럽이든 순서는 [논다-> 아이컨택 -> 눈웃음교환 -> 짠 -> 납치] 이거야.

 

순서 지키자! 막 찝쩍 거리지 않는걸로 하자고!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엔 먼저 워킹이냐고 안물어보는게 좋다고 생각돼.

 

지들이 워킹이라고 이야기 하고 돈달라고 그때 얼마냐고 물어봐도 되는거고 돈이야기 없으면 정말 마지막에 나가기로 했을때 물어봐.

 

그러면 워킹이라도 워킹 아니라고 돈필요없다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야. 혹시 돈달라고 하면... 그건 형들이 알아서 판단하도록 해.

 

내가 그냥 객관적으로 남들한테 들었을때 와꾸 ㅈㅅㅌㅊ정도 돼.

 

근데 워킹다니면서 돈주고 떡쳐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나보다 잘났거나 잘노는 사람이 돈주고 떡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

 

이번엔 방콕에서 놀러온 동생푸잉이랑 노느라고 많이 끌려 다니진 못해서 아쉽고..

 

그러다 짱깨녀랑 눈 맞아서 동생푸잉 방콕 보내고 짱깨녀랑 노느라 헐리우드 많이 못간것도 아쉽고..

 

이틀이나 짱깨녀랑 놀았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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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비치 로드

 

파타야 해변가에 길에 보면 밤에 한껏 꾸미고 서있는 푸잉들이 보일꺼야.

 

전부 워킹걸이야.

 

그냥 심심하면 걸어가면서 구경하는거 추천해.

 

거의 아랍형들이 싼맛에 픽업하는 곳이니까..

 

수질은... 가보면 알아.

 

정말 수량은 정말 정말 많은데 내가 구경하면서 느낀 결과 천명이 있다면 한두명??

 

썽태우 타고 가면서 빠르게 구경해도 되고 걍 워킹 놀러 갈때 조금 일찍 내려서 걸어가면서 구경해도 되고.

 

픽업은 알아서 선택하도록 해...

 

 

 

 

 

갠적으로 파타야 가면 움직이는 루트

 

 

 

 

-혼자있을때-

 

호텔수영장에서 맥주 마시면서 음악듣고 라인질(푸잉온다하면 같이놈) -> 떡 생각나면 소이혹 or 마시지 대딸(현자타임)-> 센탄 스벅(힐튼호텔밑)에서 커피 마시면서 사람구경 -> 발마

사지 한판

 

-> 해변에서 맥주 마시면서 사람구경 -> 소이혹에서 진주찾으면서 맥주 혹은 워킹 아고고에서 맥주(드리프트)마시면서 구경 ->  헐리우드 or 인썸 , 인썸 and 헐리우드

 

 

 

-푸잉이랑 있을때 -

 

근교 여행 -> 푸잉 보냄 -> 마사지 -> 해변에서 맥주 마시면서 사람구경 -> 소이혹에서 진주찾으면서 맥주 혹은 워킹 아고고에서 맥주(드리프트)마시면서 구경  ->  헐리우드 or 인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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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스쿰빗22 20.11.15. 01:51

고생했슈 수정할거 버스비 108밭 택시 수완나품 파타야 1500 자가용 1000-1300 시내에서 파타야 17-1800 헐리 입장료 없음

3등 노본 20.11.15. 01:51

근데 클럽이 맘에 들면 내가 픽업하러 가는게 좋지않나요? 물론 한국은 맘에 들던 아니던 무조건 픽업하러 가야되고 멀리까지가서 내가 맘에 드는애한테 들이대서 작업하는게 더 좋다 생각하는데..기다리면 시간낭비

0000 20.11.15. 01:51

좋은 정보네. 뉴비들에겐!! 성태우는 종점이 있지않나요? 돌고래와 워킹이 종점

주도산 20.11.15. 01:51

만두귀다 시비걸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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