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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갤수필전] 9월의 다낭-1 (첫날 stand-by)

하야트
2185 3 0

판사님...역시나 단편 창작 수필집입니다.

 

[동갤수필전]  9월의 다낭-1 (첫날 stand-by)

 

(플롤로그)

지난 5, 6,7월 세달의 연달은 방타이 이후로 삶에 무료함을 느끼며 주재원 생활의 무료함을 느끼던 차,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내 화류인생의터닝 포인트가 시작된 것이...

 

시기상의 타이밍은 참으로 절묘하게도 내편으로 흘러갔다.

어짜피 주재원이니 한국은 들어가지 않아도 되었고,

본사는 화수목금 쉬니 금요일과 월요일만 잠수타면 9박 10일의 Golden Vacation이 공짜로 나올터이니,

또다시 방타이를 준비하지 않을수가 없었던 그때...

 

아아...난 당시 '밸라스트'와 '나홀로여행'의 글을 클릭하지 말았어야 했으나 언제나 그렇듯 모든 후회는 푸잉과의 노콘질싸와 같이 때늦을 뿐이였다.

호치민도 아닌, 하노이도 아닌, 다낭의 호기심은 여행 일정의 절반을 할애하게 하였고, 결국 기초적인 정보만을 숙지한 채 다낭길에 올랐다.

 

(다낭도착)

비행기에서 내린 점심 대낮의 다낭 느낌은 방콕보단 꽤나 쾌청하였다.

방콕만큼 습하지도 않았으며, 햇볓은 따가우나 그늘만 찾는다면  적당히 버틸만한 날씨였다.

 

일단 유심을 끼우자 마자 본능적으로 필수앱들을 다시 깔기 시작했고, 주변탐색되는 모든 꽁까이들에게

"Hi~ whats up there" 이라며 적당히 심플하면서 ㅈㅂㅅ같은 멘트들을 복붙하기 시작했다.

 

호텔 체크인 후 바로 이름으로만 전해내려오던 "문라이트"로 직행하여 첫 펌프질을 개시하려 입장하니,

들어오는 꽁까이가 썩 어려보인다...

조심스런 눈빛으로 "I you massa...ok?" 라고 물어보는데 그 모습조차 적당히 아마추어처럼 보여 맘에 들었다.

나이를 물어보니 18살...우리나이론 19~20정도 되려나... 동남아 특유희 매끈한 피부는 기본이였고,

꽁까이 종특이라 할 우수한 비율도 갖추었으나, 아쉽게도 가슴이 없었다.

얼굴은... 그냥 ㅍㅌㅊ 정도였으나 첫 꽁까이 접견이라는 기대에 그건 그리 중요치 않았다.

 

샤워를 시켜주며 나의 똘똘이를 꼼꼼히 문지르는데 그만 주책없이 화가 나버리고 나니 피식 웃음을 짓는다.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마사지 시작!!)

 

 

마사지 압은 그냥 별로였다... 역시 20살 남짓의 애가 압을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그러나 곧 본 게임으로 들어가려고 시동을 거는거 같았다.

살짝살짝 사타구니로 치고올라오는 그녀의 손은 점점 더 흐느적 거리며 그 빈도를 높였고, 곧 내 몸은 반응을 보였다

뚜이: 유..붐붐??

본인: 하우머치?

뚜이: 150만

본인: 노.. 80만

뚜이: 노...

본인: 오케이.. 노 붐붐

 

개략적으로 들은 가격이 있는지라 굳이 호구 물리면서 까지 먹고싶을 정도 아니어서 과감히 거절을 했으나... 그때 그녀의 필살기가 나왔다...

ㅂㅇ밑으로 잔간지럼을 태우던 그녀의 손가락 중 하나가 대뜸 내 ㄸㄲ를 쓰다듬으며 난자를 향허 거침없이 질주해가는  정자처럼 힘겹게 파고들려하던 그때 난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본인: 오케이..100만. 나 100만밖에안가지고 왔어

뛰: 블라블라블라~~ 오케이 100만

 

(아..동영상 어찌 올리노...안되네...ㅠㅠ)

 

그렇게 드디어 첫 꽁까이의 동굴에 진입을 시작 하였다.

손으로 예열을 가했으나, 생각보다 물이 부족한것이 결국 침을쓰게 만드는 나의 첫 꽁까이...

하지만 그 쪼임만은 강렬하였기에 평소 지루기가 있는 나를 금방 항복하게 만들었다.

가슴이 작은것이 여간 아쉬웠으나, 특유의 그 매끈한 피부와 싱싱한 (쪼임이 있는) 아이를 품었다는 만족감에 꽤 후련했다.

 

 

휴... 오늘 새벽에 돌아와서 바로 쓰려니 생각보다 체력이 모자라네... 좀 쉬었다 오겠음...

근데 왜 동영상 안올라감???

올리는 방법좀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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