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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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도 조언만 받기 미안해서 3월에 파타야 러시아 아고고 투어한거 올려볼게.

슈트
3021 5 2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성의 없어 보일까봐 걱정인데...미안해 사진을 잘 안찍어...나도 모르게 클라우드에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신에. 경험담을 이야기 해줄게.

 

올해 3월 초 최신버전이야.

 

처음에 간곳은 금발에 올빽으로 머리를 넘긴 마마상 같은 여자가 호객하는곳 1층이야.mo??이란 이름으로 기억해..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서 350??밧 정도되는 맥주를 시키고 쇼파에 눕다시피해서 봉춤을 추는 금발의 댄서를 봤어..

 

춤이 끝나면 팁을 받으러 돌아다녀. 대부분 안주는데 나는 일단 100밧을 스타킹에..

 

다음 춤을 추는 댄서들이 더 환상이였고....무대에서 내려왔을때. 나는 스타킹에 팁으로 500밧 한장을 끼어 넣었지...

 

그 댄서는 나에게 귓속말로 개인룸에서 쇼를 하니..같이 가자고 했어..3천밧. 나는 이미 눈이 뒤집혀서..고개만 끄덕이고 따라갔지.

 

대략 7~8분정도 개인룸에서 올탈한 상태로 스트립쇼를 보여줘...행복했어.

 

그리고 나와서 몇명의 댄서를 더 본후 나왔어 대략 40분동안 5천밧 정도 쓴거 같아.

 

그리고 판다 쪽으로 조금더 내려가면 있는 1층 러시아아고고 거기는 처음에 간곳보다 댄서들이 슬림해..나는 슬림하면 관심이 없

 

어서.맥주값하고 팁하고 2천밧정도 쓰고 나온거 같아..보통 댄서 팁은 기본 100밧이거나 마음에들면 200~300밧드정도 주는거 같아.

 

그리고 2층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러시아아고고 ,2층 유리창 밖으로 춤추는 댄서가 보였던거 같아.

 

들어갔는데..처음에 간곳이 너무 좋았던지..눈에는 안들어와...여기는 ld와 개인룸스트리쇼 어택이 너무 심해..댄서들이 옆에서 술

 

사달라고 강요를 집요하게해..결국 3천밧에서 1천밧으로 내고하고 개인룸으로 보러갔어(다른곳과 틀리게 여기는 개인스트립쇼

 

보는 방 테이블에 콘돔이 4개가 있는거 보면..딜에서 쇼도 보고 붐붐도 할수있을거 같아(가격은 안물어봤어)...그리고 적당이 만지

 

고 나왔지.

 

그리고 2층에 있는 겔럭시라는 곳에 갔어 언급이 꽤 되곳이라서 기대하고 같는데...나같이 육덕파가 원하는 스타일은 없어서 맥

 

주도 안먹고 그냥 나왔어.

 

그렇게 러시아아고고에 돌면서 2시간 조금 넘게 있다보니..지갑에 밧트가 없더라고...그래서 윈드밀로 가서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윈드밀 가기 직전에..코코? 라는 곳에 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슬쩍 보니...러시아 댄서가 춤을 추고 있더라고..그래서 들어갔지.

 

태국 푸잉들 사이에서 러시아 댄서는 2명정도가 교대로 일하는거 같더라고.

 

옆에서 같이본 중국인들이 팁을 많이쏴서 인지..개인룸에서 스트립쇼보라고 중국인한테는 하는데 나한테는 안하더라고..했더라도

 

1층에 있던곳에 있는 애들하고 비교되서 안따라서 갔을듯..

 

그렇게 호텔로 기분좋게 혼자 갔는데..갈때는 지갑에 24000밧트가 100밧 몇장빼고 다 사라졌더라고.러시아 아고고만 돌았는데.

 

하지만.독일 프랑크프루트 fkk 가는 항공권 값의 3분에 1도 안나오는 돈으로 간접체험했다고 생각하니 만족감은 좋더라고.

 

그리고 귀국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갔는데..그날에 감동이 쎘는지..그냥 별로여서 바로 맥주만 조금 마시고 나왔던거 같아.

 

그렇게 러시아 아고고는 졸업..다음 파타야때는 안갈거 같아.

 

금발.육덕.장신.백인 좋아하면 fkk 대신 간접체험으로는 추천

 

핀업스타일이면 패스가 좋을거 같아.

 

다음에가면 상호명을 다시 올려볼게..메모해서..정확하게 못올려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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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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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슈트 작성자 24.03.14. 10:17
타이슨근성
간접체험으로는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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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헤오 24.03.14. 09:14
한번 쯤은 경험하고 프네. 러시아 아고고.

최근에 방타이 할때마다 콘도 숙박을 하다보니 러시아 애들 자주 보이더라구. 근데 말걸기가 좀 ㅋㅋㅋ

어떨까 궁금하긴하다.
슈트 작성자 24.03.14. 10:22
헤오
여기도 잘생긴 백인남자 옆에는 러시아 댄서들이 주변에 가득하더라고..동양인은 그냥 비트질이고. 바카라에서도 잘생긴 일본인 들어오니깐 ld어택도 없이 의자에서 쉬던 푸딩들 다 몰려 들더만..그냥 잘생기면 다 즐거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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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3.14. 11:26
슈트
아 나는 힘들겠군...바트질 만이 답이라는 건가 ㅠㅠ
그래도 한번쯤은 경험해봐야겠는데 정신은 좀 차려야할 것 같아. 브로 2만바트넘게 지갑에 넣고 다니다니 ㄷㄷ
하이쏘였군 ㅎㅎ
슈트 작성자 24.03.14. 12:58
헤오
그냥 정신없이 스타킹에 바트를 꼽은거 같아..주는 만큼 조금이라도 더 있더라고.지갑이 앏으면 자신감도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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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뉴가네 24.03.14. 09:15
심심한..위로의.말을..... ㅜㅜ바트..다날라가따아~~
슈트 작성자 24.03.14. 10:25
뉴가네

그래도 영상으로만 보던걸 해봐서..좋긴했어.다음에는 안갈거 같아

레보감별사 24.03.14. 09:56
맥주 한병에 350밧...
아고고 마다 맥주 금액이 다른거야 브로!?
슈트 작성자 24.03.14. 10:24
레보감별사
대분분 러시아는 300에서 400바트 사이야 브로. 쇼파에 엉덩이를 붙이고 5분정도 지나면 계속 공격이 들어올거야.맥주값은 신경도 안쓰게 될 정도로
레보감별사 24.03.14. 13:15
슈트
나는 못갈거 같네 브로...ㅎㅎㅎ
저번에 1,650밧 나오고도 ㅎㄷㄷ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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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3.14. 10:41
브로의 후기를 읽으니 러시아 아고고도 한 번 방문해봐야겠다 생각이 드네 ㅎㅎ 후기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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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 24.03.14. 12:41
러시아 아고고는 생소하네! 다음 방타이떄는 꼭 가봐야겠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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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3.14. 19:14
바트가 많이 필요하긴 하네
그래도 백마탄 왕자가 되고 싶으면 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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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3.15. 03:21
바트가 순삭…ㄷㄷ

무섭네 그래도 브로가 만족했다면 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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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24.03.15. 09:30
러시안 아고고~

코로나 이전에 방문해서 경험했을때 난 너무 무서웠거든

서양형들이 어택과 강압적인 모습이 정말 너무 싫었서 ㅋㅋ
슈트 작성자 24.03.15. 09:53
라이코넨
나도 무서운데 좋아서..지갑을 그냥 열고 있었어 ㅋ
산산산 24.03.18. 09:15
러샤아고고 언니들은 다 등빨이... 내 스탈은 아니라서
똥튄빤쮸 24.03.30. 13:47
러시아스탈은 멀리서보면좋은데 가까이서보니 내스퇄은 아니어쓰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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