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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난 파타야는 이번이 마지막일듯..경험 많은 브로들 이야기가 다 맞더라고.

슈트
1806 6 13

난 브로들이 쓴 많은 글을 보고.파타야에서 만났던 브로들한테 많은 이야기를 듣고..간접경험을 많이 한거 같다고 생각했었어.그런데 파타야에서 가장 좋았을때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러시아 아고고에 미쳐서 돌아다닐때가 좋았던거 같다..

이번에 막상 로멤 비슷한거 한번 하니까..모든게 다 지루해지더라고..헐리.판다.아고고...

다들 한번씩은 겪는다는 로멤인데..첫 펀치를 너무 쎄게 맞은거같아

그냥..킵해 놓은 술들이나 한번씩 가서 다 털어버리고 미련없이 가야지.

아직 파타야에 예약한 호텔만 7박남았는데..에휴..

다들 이러고 다시 온다는데..나는 아닐거 같아.

초짜는 로멤 같은거 안하는게 좋겠더라도..

그리고 공정거래하면 로멤 같은건  없을거라 생각했데.난 바보같이 아니더라도.내 인생 잊지 못할 경험하고 끝나내..그냥 푸념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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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JOHNWICK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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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ONLY파타야 24.04.01. 20:31
여행가서 좋은 일들만 있어야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굉장히 조심스러워..
그래도 남은 기간 좋은 일들만,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기원할게.
힘내 브로..
슈트 작성자 24.04.01. 21:35
ONLY파타야
고마워 브로..판단.헐리 킵카드 쓰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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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슈가보이 24.04.01. 21:29

진짜 브로 마음 정말 100000% 이해해ㅠㅠ
나도 로맴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고생좀 많이 했는데 진짜 시간이 약이긴 하더라고ㅠㅠ
그래도 남은 기간 즐거운 여행으로 마무리하길 바랄게!

슈트 작성자 24.04.01. 21:37
슈가보이
고마워..브로..시간이 지나야..이런 묘한 기분이 사라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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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 24.04.01. 21:39
슈트
맞아... 아마 당분간은 일도 손에 안잡히고 다른 푸잉이랑 ㄸ을 쳐도 그닥 즐겁지 않을거야... 브로는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정말 힘들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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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4.04.01. 22:02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려
푸잉은 푸잉으로 잊으면 돼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니야
슈트 작성자 24.04.01. 23:23
그랜드슬래머
ㅇㅇ 아직 경험이 미숙할때..경험한거 같아
네바다 24.04.01. 23:11
브로도 나와 비슷한 심연을 보았나보네.

그들은 직업이 직업이고… 또 브로가 없으면 일상으로들 돌아갈거야.
태국 여성들이 워낙에 낙천적이고 헌신적으로 대해주니 한국 브로들이야 마음에 한번 꽂히면 그때부턴 답이 없지만..
브로가 없을때 그들이 어찌 지낼지를 생각해보면 털어버리는게 낫다고 봐.

어차피 그들을 데려가서 결혼해서 먹여살리고 한다면 이야기가 다를순 있지만…
슈트 작성자 24.04.01. 23:24
네바다
브로가 말한 심연이 나와 같은거면...브로도 털어버려
네바다 24.04.02. 01:16
슈트
브로가 어떻든. 난 조금 다른 결을 경험한것 같아.
여러 모로 다른 시각에서 관찰할 기회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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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4.02. 02:41

로맴 현재 하고 있고...(차라리 금전적으로 나를 힘들게 했다면 깔끔히 정리할건데...그것도 아니라 진짜 힘드네.)

첫 로맴은 정말 그지같은 심연의 어비스? 를 본 적이 한번...

두 번째 로맴은 첫 로맴과 동시에 양다리 하다가 첫 로맴에게 걸려서 차인적 1번...(페북....)

3번을 해보니 뭐랄까...

그냥 편하게 친구처럼 내가 여행 갔을 때 만날 수 있는 공정거래 사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시락' 이게 좋은 것 같아. 여행기간 내가 원할 때 나를 우선적으로 만나주고
만났을 때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편한 사이? 물론 여기서 공정거래를 제대로 안하면 로맴이 되는거겠지...
또한 내가 여행객이고 난 유흥을 위해 방콕/파타야 왔기에 내가 이여자 저여자 만나지만 

너와 함께 있을 땐 나는 너에게 최선을 다한다? 이걸 인정해주는 푸잉을 만나야겠지?


만약 브로가 업소녀를 만난다면 말이지.
업소녀의 삶을 인정해줘야 해.

또한 업소녀가 브로를 위해 기존 삶을 포기하게 해서도 안되고.

나같은 경우 애초에 술만 파는 애를 만났어. 바파인해서 손님과 안나가는 푸잉.
그러니 오래 가는 것 같긴해. 물론 푸씨티비 무지 심하긴 해서 그건 ㅠㅠ 엄청난 단점...

---------------
브로 잘 극복하고.
파타야에서 너무 힘들었다면...방콕을 가보는 것도 좋아.
난 나나플라자 가다가 길을 잘못들었더니 스쿰빗8이더라. 거기 우연히 배고파서 식사되는 라이브 비어바에 들어갔다가 2번째 로맴을 만났더랬어.

브로의 여행을 응원해.

슈트 작성자 24.04.02. 02:54
헤오
고마워..방콕으로 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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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4.02. 04:32
아이고 브로ㅜㅠ

마음에 상처를 입었구나 상처의 크기는 다를지 모르지만 상차의 깊이는 모두 다들 잘알고 있지ㅜ

나도 마찬가지고, 뭐 현재도 진행중이기도 하지..

그래서 더 어려운거 같아.

이렇게도 흔들리고 저렇게도 부딪히면서 브로의 세계를 넓혀 나가는거지!

잘버티고 새로운 여행을 또 시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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