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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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타) 여자 먹기 쉬운 나라 순위

콜라겐트리펩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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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형들은 태국 필리핀은 오지게 잘 알 거고

 

5시간 내에 갈 수 있는 곳 중에 오지게 쉬운 곳들 알려줌.

 

 

1. 일본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 오사카

 

일단 우리 나라 형들이 실수하는 게 있는데 일본은 클럽가서 헌팅하는 것보다

이자카야에서 헌팅하는게 훨씬 쉽다.

 

혹은 HUB나 PUBLIC STAND같은데 가서 말거는게 훨씬 쉬움.

 

난이도는 조금 어렵다.

왜냐하면 일본애들이 기본적으로 원나잇은 한국보다 안 한다

 

근데 형이 술 쎄면 승부볼 수 있음.

일단 한국녀들보다 술이 많이 약하고

와꾸에 대한 허들이 한국보다 낮음.

 

하지만 난 추천하지 않음.

일단 일본 여자들이 기본적으로 키도 작고 빻았음.

이쁜 애들은 한국 김치만큼 김치김치함.

 

옛날에 마성의 여자 시리즈 있었는데 딱 그 느낌임.

 

난이도는 쉬울 수 있는데 어렵기도 함.

사실 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애들 수준이면 한국에서도 쉽게 먹긴함.

 

그래도 그나마 간다고 치면 도쿄 추천한다.

 

옛날에는 롯폰기 갈스패닉이랑 소주한잔 블루 세 군대 돌면 무조건 홈런쳤음.

지금은 롯폰기나 긴자 코도리가 핫한거 같음.

일단 들이댈 수 있는 여자가 많으니까 좋음.

 

 

2. 대만

 

와꾸가 괜찮음. 봐줄만함. 

 

그리고 마인드도 좋고 술도 약함.

 

단점은 클럽이 개 좆같음. 1시쯤에 경찰들 다 와서

신분증 검사하는데 거기서 1차로 흥이 끝나고

4시에 끝나니 이게 러닝타임도 짧고

 

끝나고 나서 같이 가서 마실 술집도 없음.

 

그럼에도 마인드 좋고 와꾸좋고 생각이외로 영어도 아시아권에선 잘 통함.

 

다들 타이페이가는 것 같은데

진짜 꿀은 사실 한국인이 많이 안 가는 곳임.

 

특히 타이중이나 가오슝이 꿀이긴함

 

참고로 가오슝에선 50일 살동안 못해도 40명이상 먹은거 같음.

 

그래도 형들이 자주 가는 타이페이로 기준하면 OMNI랑 그 바로옆에 좋은 바 있음 거기가셈

 

혹은 BARCODE나 바 위주로 도셈.

 

일단 클럽이 가성비가 안 나옴. ATT4fun 쪽엔 있는 클럽들은 줄도 1시간씩 기달려야 하고

 

테이블 잡으려니 80만원 정도 해서 가성비도 안 나옴.

 

가오슝은 여자들 오지게 친절 클럽도 싸서

 

나는 가오슝을 더 추천함.

 

3. 짱개국

 

한국버프 있다 없다 논란이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하루에 2~3번 헌팅 당함.

 

물론 한국인이 없는 곳

 

특히 쿤밍이나 시안 청두 충칭 좀비도시 우한 등 내륙도시들이 한국인 없어서

 

진짜 오지게 버프 먹는다.

 

다만 중국은 클럽에서 꼬시는게 아님. (playhouse나 muse dr oscar, space 같은 거 )

 

 클럽이 가라오케처럼 변형되어 있어서

 

거기서 이쁜 여자들은 상당수 워킹걸임.

 

하지만 섹스안되는 워킹걸 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

 

한 500~750위안이면 같이 놀아주긴 함.

 

중국에선 바나 외국인들 많이 가는 클럽들이 있음.

 

거기 위주로 도셈

 

아니면 내가 항상 하는 법이 있는데 그 동네에서 가장 번화가 근처 바를 지도에서 찾아서 

 

가서 마시면 무조건 이쁜 애들이 있음.

 

참고로 난 위 3 국가 중에는 짱개국을 가장 선호함

 

일단 5성급 호텔이 10만원대로 저렴함.

 

주대는 다들 비슷하고

 

그리고 중국남자새끼들이 빠개져있어서

 

한류가 없어도 와꾸만으로 쌉가능함.

 

본인이 청두에 3달살기할 때 못해도 50명이상 먹은거 같음.

 

개인적으로 청두 여자들이 제일 적극적임.

 

번호 안 주니까 내 주머니에 자기 전화번호 써서 넣어두고 가고 그랬음.

 

새되서 택시타러 가려고 하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 데려가라고 하면서 갑자기 택시에 같이타서

 

바로 우리집가서 뗶뜨 한적도 있는 아주 메즈라시이한 동네임.

 

 

4. 블라디보스톡

 

그래도 내가 와꾸가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불곰국애들이랑 잘 먹히긴 함.

 

근데 거기까지임.

 

재미있게 놈. 근데 딱 거기까지임. 거기는 러시아인 30 짱개 40 한국인 30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냥 짱개에 대한 혐오가 만연해 있음.

 

왜냐하면 짱개들이 거기서 짱개짓을 하기 때문이지.

 

근데 웃긴건 짱개랑 한국이랑 다른 거 알면서도 구분 안함 시발ㅋㅋㅋㅋㅋ

 

블라디보스톡은 클럽은 젖망이고

 

바닷가 근처에서 걸어오면 번화가 나오는데 있는데 거기

 

소규모 펍들이 이쁜 푸잉들이 좀 있음. 쇼텍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근데 기본적으로 러샤애들이 돈이 없어서

 

하루에 60만원 쓸 각오하면 못 먹을 푸잉도 없긴함.

 

근사한 레스토랑 데려가주고 술 오지게 마시고

 

현대호텔에서 자면 부르릉하긴 함.

 

5. 갓트남

 

쉬움. 

 

예전 아포나 러쉬 있을만큼 쉬운 곳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쉬움.

 

문제는 떽뜨가 어려움....

 

떽뜨하면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푸잉들이 다수임.

 

여자가 담배피고 고딩때 남친친구 사겼다

 

그러면 이미 개 날라리임.

 

많이 순수하기에 술집년 빼고는 진짜 올인할 각오아니면 진짜 힘들다

 

옛날 2군에 있는 헬스장에서 모델하는 년 꼬셨었는데

 

너무 집착이 심하고 3번 만났을 때부터 시도 떄도 없이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영상통화함.-_-.....

 

막 헤어지자고 했더니

 

구라 1도 안 까고 오토바이 부대로 우리 집 와서 협박했음.

 

그럴 각오있음 만나셈. 만나는 거 자체는 오지게 쉽긴함.

 

6. 갓도네시아

 

갓도네이사는 사실 자카밖에 모름

 

자카에서 2개월살기 했었는데 X2 dragonfly 콜로세움이 유행할 때라서 

 

지금은 어디가 유행한지는 모름.

 

기본적으로 위 모든 국가중에 한류 버프가 이치방 임

 

아주 굳임 

 

길가다가도 쇼핑몰 있다가도 핸섬 핸섬하면서 도촬하는건 기본 예사임

 

그냥 눈만 마주치면 진짜 개부끄러운듯 처다봄

 

하지만 진짜로 와꾸는 심하게 빠게진거 감안하셈

 

일단 형이 와꾸 나오면 형이 비위상해서 그렇지 먹을려면 매일 삼시 세끼 먹을 수 있음.

 

그리고 이상할만치 집에 잘 따라옴..

 

근데 문제는 떽뜨가 거기서 어려움-_-...

 

거기서 만약 승무원 푸잉은 나보고 이슬람으로 개종해야한다고 ㅇㅈㄹ

 

그러다가 실랑이 끝에 똥꼬로함

 

그리고 말랑이라는 동네까지 코껴서 가기 했지만

 

형이 단순히 섹스가 목적이다하면 갓도네이사 가셈.

 

7. 그 이외의 국가는 다 가보긴 했는데

 

한달이상 살아보지 않아서 정확히 말 못하겠음.

 

솔직히 양곤은 너무 인프라가 너무 그렇고 루아프라방도 완전 시골이고

 

다만 뭔지 모르겠는데 루아프라방에 이상할만치 프랑스 년들이 많아서 헌팅하긴 좋음

 

형이 몸 조금 좋고 돈 많으면 개네들 돈 오지게 없으니까 

 

좋은 호텔 잡아주고 그냥 쉬라고 배려하면 바로 떽뜨하긴 함

 

궁금한거 있음 댓글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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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ㅇㅇㅇ 20.07.30. 16:04

푸잉이 태국애들 말고도 다 푸잉임?

2등 ㅇㅇ 21.03.10. 01:02

대만이나 일본 클럽 놀러가고 싶당.. 베베18에서 홍콩녀랑 대만녀랑 키스한거 생각나노

3등 고멘 21.05.23. 19:19

각 국가별 회당 평균 비용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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