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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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부아카오 마사지샵 방문후기 (헤븐리 마사지 Heavenly Massage)

니콜라스PD 니콜라스PD
5526 5 26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브로들 하이!

 

여행하는 니콜라스야 🤚🤚🤚

 

파타야를 여행하면서 마사지샵을 방문했을때 브로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난 방콕에 있을때 프롬퐁에 있는 라쿠텐 마사지라는 곳에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어 

 

정상적인 타이 마사지샵인데 상황에 따라서 딜이 들어오는 곳이랄까? 거절해도 크게 개의치 안혹 같이 놀아주는

 

모든 마사지사가 어리고 귀여운 애들은 아니었지만 어린 친구들이 상당히 많은 곳이었어

 

대학교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여자애들도 있었고 장난치면서 마사지해주는 애들을 꽤 많이 봤어 

 

(물론 그냥 마사지에만 열심히 집중해주는 분들도 있고, 어택만이 목표인 분도 있고 타입은 다양해) 

 

파타야에 와서 마사지샵을 돌아보면서 너무 가성비 좋은 타이 마사지만 찾는게 아니라 

 

적당히 여자애랑 장난도 칠 수 있고 대화도 편하게 할 수 있는 라쿠텐 같은 곳이 있을까 찾아봤어 

 

부족한 정보지만 나름대로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하면서 알게된 재미있는 사실을 브로들에게 공유해볼게!

 

일종의 하이브리드형? 마사지샵이고 샵에 돈을 지불하고 마사지걸을 호텔로 데려갈 수도 있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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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프레지던트에서 부아카오 방향으로 가는 골목길이야 

 

밤이 되면 아주 화려한 유흥의 성지로 바뀌는 곳이지 근데 일부 업소는 낮에도 영업을 하나봐 

 

이쪽 거리로 들어가는데 왼쪽 바에서 어떤 여자애가 날 보고 가까이 오더니 씩 웃으면서 

 

야릇한 표정을 짓고 두 손으로 뭔가를 쥐고 ㅇㄹ을 해주는 것 같은 흉내를 내더라고 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쳐다보니까 들어오라고 ㅋ 충격적이었어 ㅋㅋ 

 

아무튼 부아카오거리와 써드로드 거리 사이 Soi Chalermphrakiat 25거리에도 마사지 샵들은 있고 

 

누가봐도 일반적이지 않은 마사지샵이야 대부분의 마사지사는 나이 많으신 분들이야 

 

구글맵에 등록도 되어있지 않은 가게들이고 대충 보면 들어가기 상당히 꺼려지는게 사실이야

 

하지만 이 거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유심히 지켜보니까 나중에 의외로 관리가 잘된 괜찮은 여자들도 몇명 봤어

 

나이가 어린편은 아니겠지만 이정도면 꽤 괜찮은 느낌? 그냥 슥슥 지나가지 말고 유심히 잘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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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부아카오 거리에 들어가면 브롱크스 피자가 있는 주변으로 몇개의 마사지 샵이 있어 

 

온라인에서는 AG마사지샵이라는 곳이 하이브리드 마사지샵의 표준인거 같은데 

 

내가 실제로 부아카오 거리를 돌아다녀보니 라위타 마사지라고 하는 곳이 항상 마사지사들이 많았어 

 

100% 어택이 들어올것 같은 느낌이고 수질은 좀 많이 심각해보여서 도저히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어 

 

확실하진 않은데 이쪽은 레보 같아보이는 얼굴들도 조금 섞여 있는것 같더라구 

 

기준을 정말 많이 낮춰도 도저히 데려갈 수 있는 마사지사가 없더라 ㅠ

 

마사지사는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까 내 생각은 그냥 참고만 하면 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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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센트럴 파타야 로드야 

 

비치로드에서 빅씨 방향으로 좌우로 들어가는 그 골목 거리 부아카오 로드와 써드로드 사이에 마사지가 많아 

 

양 옆에 작은 마사지샵들이 많이 있어서 어딜 가도 상관이 없을것 같아 

 

전체적인 분위기는 진짜 마사지를 하는 마사지사도 있고 뭔가 아닌것 같은 사람도 있는 느낌 

 

호객행위도 심하고 지나가면 쳐다보는 눈빛이 많이 남달라 ㅋ 여긴 분명 1명은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시간대나 타이밍이 안맞았던 건지 기준을 정말 많이 낮춰도 내 마음에 드는 마사지사가 정말 없더라 ㅠ

 

결국 오일 마사지 받는건 포기했어 

 

부아카오 로드는 1시간에 타이마사지 200바트 오일마사지 300바트가 대부분이야 

 

가격이 저렴한만큼 괜찮은 마사지사는 없고 그냥 마사지만 받아야 하나보다 싶어 

 

분명히 어리고 괜찮은 애가 있을것 같은데 한명도 못 찾아서 결국 돌아다니기만 하다가 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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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카오 로드에서 마사지샵을 보다가 포기하고 비치로드와 쎄컨로드 사이 골목을 돌아봤을때야 

 

타이마사지 가격이 300바트 오일마사지 가격이 400바트로 약간 더 높더라 

 

마사지사의 외모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아주 미세하게 조금 더 나은것 같기도 했어 

 

호객행위를 하거나 자리에 앉아서 쳐다보는 마사지 사들 중에서 괜찮은 타입을 보기도 했거든 

 

이때쯤에는 이미 많이 기대를 내려놓고 기준을 낮추고 낮춰서 그냥 심각하지만 않으면 마사지를 받을 생각이었어 

 

나이는 많이 포기하고 정말 최소한의 관리가 되어 있는 마사지사를 찾아보니 의외로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았어 

 

역시 내려놓으면 편한건가?? ㅋ

 

그냥 이 거리에서 들어갈까 하다가 부아카오로 가면 조금 더 싸게 갈 수 있을것 같아서 부아카오로 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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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카오에 있는 헤븐리 마사지야 

 

여기저기 매의 눈으로 탐색하고 다녀봤는데 여기가 제일 나았어 

 

여자애들이 아주 예쁘다거나 어리거나 뭐 그런건 아니야 말했다시피 난 처음에 여길 그냥 지나쳤어 

 

방콕에서 프롬퐁 마사지샵을 다니던 내 기준으로는 부아카오에서 도저히 그 어떤 마사지샵도 들어갈 수 없었지 

 

한참 기준을 낮추고 낮춰서 현실을 받아들인 후에야....ㅋㅋㅋ 프롬퐁 마사지샵 같은 곳은 없다는걸 이해했어

 

그나마 헤븐리 마사지가 내가 양보할 수 없는 최저선을 지키고 있어서 겨우 들어가볼 수 있었어 

 

여길 알게 된건 부아카오 거리를 지날때 내 앞에서 젊은 한국인 두명이 이 샵에 바로 들어가길래 저기 뭔가 했거든 

 

근데 그 브로들이 손잡고 들어가던 마사지사가 조금 괜찮아보여서 여기다 싶더라구 ㅋ 

 

부아카오 마사지샵이기 때문에 타이마사지는 200바트 오일마사지는 300바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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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수질은 확실히 다른곳들보다 아주 조금 나았어

 

타이 마사지 받겠다고 하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여자애가 오일으로 바꾸라고 하더라고? ㅋ 

 

안으로 들어가면 발맛사지 하는 곳을 지나서 이렇게 타이 마사지를 하는 장소가 있고 그 다음 오일마사지 공간이 있어 

 

오일 마사지는 굉장히 열악하긴 하지만 샤워시설도 있고 나름 에어컨도 있는 곳이야 

 

샤워를 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말 시켜보니까 영어를 아주 잘하진 않지만 그럴저럭 하더라구

 

나는 마사지보다 정보탐색이 목표라서 얘한테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지 

 

소이혹처럼 샵에 돈을 주고 여자애들을 데려갈 수 있는 것 같았어

 

하루에 500바트 1주는 3500바트 샵에 지불하고 여자애들과는 직접 협상하고 최소 3000바트 이상 줘야 한다고 

 

샵에서는 오일마사지 받으면서 700바트 1200바트 1500바트로 옵션이 다양했어 

 

자기 말고 다른 애들은 전부다 일찍 커스토머가 데려갔다고 하더라구?? 

 

7명 중에서 다 나가고 지금 자기 혼자라고 했는데 다른 나이 많은 마사지사들이 있는걸 보면 

 

마사지만 하는 나이 많은 분들이 있고 샵파인?? 같은거로 나가는 애들은 별도인가봐 

 

말하는 말을 전적으로 다 믿는건 아니고 나한테 한 말은 초보에게 일종의 호구비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 

 

부아카오에서 마사지샵 숍파인을 하는데 이 정도 가격을 내야 한다고 하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럴바에는 그냥 소이혹이나 아니면 아예 허니나 사바이디 같은 본격적인 변형 마사지샵들이 더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다만 샵에 돈을 주고 데려갈 수 있다는 점과 다른 애들이 전부다 커스토머와 나갔다는건 사실인거 같아 

 

부아카오의 작은 마사지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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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사지샵들과 약간 차이가 있을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아니야 

 

말한것처럼 나는 최소 프롬퐁 라쿠텐 정도 퀄리티의 하이브리드? 마사지샵을 원했는데 그런 곳은 못봤어 

 

눈을 많이 낮추고 나서 최소의 기준만 갖고 가게 앞에서 천천히 얼굴을 보니까 괜찮은 마사지사들이 있었다는 거야 

 

헤븐리 마사지 말고 그냥 구글에 등록도 안되어 있는 부아카오 마사지샵도 의외로 눈에 들어오는 마사지사들이 있었어 

 

이전에는 내가 크게 신경 안 쓰고 휙휙 지나가니까 발견하지 못했는데 앞에 가서 천천히 보니까 가능한(?) 친구들이 보여 

 

너무 유흥가 밀집지역에 있고 가게가 작고 낡아보여서 꺼려지는 마음이었는데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 

 

파타야를 여행하는 브로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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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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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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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오 23.12.05. 17:39
하이브리드...샵파인...
이야 어메이징하다. 상상도 못했네 ㅎㅎ

어쩐지 낮에 호객하던 애들 중 저녁에는 안보이나? 했던 가게들도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운영해서 그런거였구나;;;

양형들 푸잉 1주일씩 한달씩 협상해서 데리고 다니던데 이런 것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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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2.05. 17:57
헤오

지난번 파타야 여행에서는 하루도 뺴놓지 않고 매일 여자를 만나서 정작 파타야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어

아쉬운 마음에 이번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해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 많이 도전해 봤지

비치로드 부아카오 로드 소이혹 워킹스트리트 다 돌아보면서 정말 무궁무진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

LK프레지던트에서 바로 들어가는 골목에 있는 유흥가 한복판 마사지샵조차 자세히 보면 가끔 괜찮은 외모가 있어

그리고 브로 말처럼 예쁜 애들은 바로바로 샵파인 되서 커스토머랑 나가버리기 때문에 그런거야

양키할배들은 아마 이런 마사지샵 뿐만이 아니라 비치로드에서 데려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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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라이코넨 23.12.05. 19:08

압 외모 샵 분휘기 기준이 다 다르니깐 추천하긴 힘들지만 

 

호텔 나와서 철물점 끼고 우회전 해서 조금만 가다보면 

 

마사지 샾이 있어 어린친구 나이많은분 다양하게 있는 ㅎㅎ

 

 

 

Screenshot_20231205_170445_Maps.jpg

 

브로는 스샷정보 정도면 바로 찾을꺼 같아 ㅎㅎ

 

구글맵에 상호명은 검색이 안되네 ㅎㅎ

 

내가 자주가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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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2.06. 13:33
라이코넨
고마워 브로 어딘지 알것 같아

LK에서 부아카오 가는 길에 있는 골목도 괜찮은것 같더라구

처음에는 이런 동네가 처음이라서 슥슥 지나갔는데

나중에 적응되고 나서는 천천히 얼굴 다 살펴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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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3.12.05. 22:48
마사지보다 정보탐색이 목표였다니 브로의 노하우가 이런데서 나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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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2.06. 13:34
그랜드슬래머
직접 경험을 해보고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지
어니구미 23.12.06. 00:21
너무 고마운 정보인걸 다음에
파타야가면 꼭 브로 글은 다 읽고 가는게 맞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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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2.06. 13:36
어니구미
아직 많이 부족해 파타야는 정말 무궁무진한 곳이야

소이 봉콧? 이런 곳도 있고 블로우잡을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있어

젠틀맨 클럽이라고 해야하나? BDSM같은거 하는 곳도 있고

로컬 가라오케도 주변에 엄청 많아

난 데이팅앱으로 여자를 만나다보니 잘 안돌아다니는 편이야
어니구미 23.12.11. 02:09
니콜라스PD
역시어메이징! 다음엔 친구든 누구든 같이 한번 색다른 경험을 하러 가고 싶은 곳이야 브로!!
부부물물 23.12.17. 03:05
니콜라스PD
브로 항상 글잘보고있는데 댓글이 내 머릿속을 떠나가질않아 혹시 bdsm바가 내취향이라 그런데 봉콧쪽에 젠틀맨 클럽 대충 알려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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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12.06. 05:09
그저 진짜 변마를 원하면 허니 허니2를 가야지

근데 가격이 조금 더 쎌뿐이지, 가성비를 원하면 발품파는건 기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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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2.06. 13:38
Madlee
파타야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한국인과 중국인은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것 같은 느낌이야

써드로드에 있는 한국인들만 다니는 마사지샵들도 그렇고

서양인들의 시선에서 보자면 참 할말이 많을것 같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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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12.07. 02:38
니콜라스PD
특히나 중국은 한번 가성비 좋다! 라는 소문이 나거나

웨이보에 좌표찍히면 어마어마하게 몰려간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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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가네 23.12.06. 12:33
AG는..... 갔다가....하 내가 이거 지금 뭐하나 싶더라..
ㅋㅋㅋ.. 단체로 하는것도아이고...나참 ㅋㅋ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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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2.06. 13:39
뉴가네
아 브로 그 마사지샵 가봤구나

설마 커튼 하나만 치고서 하는거야? ㅋㅋㅋ

봉콧도 약간 그런 느낌이라고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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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23.12.06. 22:21

 

 

제목 없음.jpg

 

부아카오 거리에서 그나마 내가 봤을때 가능한 애들이 많던 샵이야

브로가 봤을땐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부아카오 거리에서 센탄로드 길건너서 보면

 

제목 없음1.jpg

 

길건너 저쪽 라인에서 세컨로드쪽으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마사지샵이 3~4개정도 있는데

그 곳에도 나는 가능한 친구들이 좀 있었어 ㅋㅋ

근데 내가 말하는 샵들이 다 어택이 100% 들어오는 곳이라 (딱히 거절해도 크게 싫어하진 않아)

어택이 부담스럽고 순수 마사지만을 받고싶어하는 브로들에겐 불편할 순 있어,

 

그리고 브로가 말한 엘케이프레지던트에서 부아카오로 내려갈때 보이는 샵들과 비슷한 느낌이

세컨로드에서 비치로드로 내려가는 Soi 3 골목에도 있어,

물론 이곳도 레보들이 존재하고 어택이 심하긴 하지만

타이밍만 잘맞으면 오 이런애가 여기서 일한다고? 싶을 정도의 친구들도 있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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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2.07. 17:56
군밤
파티오 마사지... 기억나 ㅋㅋ LK로얄 옆에 있는 곳이라서 기억이 생생하네

센트럴로드쪽 마사지샵은 뭔가 있을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내가 갔을때는 물량이 없었나봐

소이3 골목이면 허니2 안쪽 골목이네 나도 그쪽 가보려고 했는데 다음에는 꼭 가볼게!

역시 군밤 브로야 ㅋㅋㅋ 브로도 파타야의 구석구석 열심히 탐방하고 다녔구나!

알토란 같은 정보들이 끝도 없이 나오는것 같아 ㅋㅋㅋㅋ
profile image
군밤 23.12.07. 18:32
니콜라스PD
파티오 마사지가 내가 봤을땐 그나마 어려보이면서 귀엽게 생긴 친구들이
몇명 앉아 있더라고 ㅋㅋ 근데 마사지 실력은 그냥저냥이라...
내가 선택했던 푸잉은 영어를 곧 잘해서 마사지 받는 동안
이런 저런 대화나누기엔 괜찮았었어 ㅋㅋ

맞아 허니2 안쪽 골목,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마사지 샵이 7~8개정도 있는데
호객 행위가 좀 지나치긴해 ㅋㅋ 소이혹처럼 거의 뭐 들러붙어서 ㅋㅋ

난 보통 파타야를 가는데 일정을 좀 길게 가는 편이라,
중간에 친구가 짧은 일정으로 왔다가고 그래서 혼자 있는 동안
여기 저기 많이 둘러보려고 해 ㅋㅋ 그래도 니콜라스 브로만큼 전문가가 되지는 않아 ㅠㅠ
더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어 ㅋㅋ
거인 23.12.07. 15:14
하루에 500바트면 하루종일인가..????
진주 찾으면 완전 땡큐 아냐 브로?? 아침부터 밤까지
이틀 델고다녀도 1000밧이네?? 술,밥,이런거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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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2.07. 17:33
거인

브로 그건 그냥 샵파인 비용이고 푸잉한테 줘야 할 돈은 별도지

그리고 애들이 같이 있어주는 시간은 브로의 외모와 돈에 비례할거야

브로가 돈도 많이 쓰고 자기 취향의 외모면 예외적으로 계속 같이 있으려고 하는거야

처음 한말과 달리 어떤 식으로든 핑계를 대서 나가려고 할거고 그걸 막을 수는 없어

샵파인 해줬다고 고마워 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같이 있지 않아 ㅋ 

영까올리 24.01.03. 02:50
송크란때 파타야 가려는 뉴비인데 여러정보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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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4.02.18. 20:51
영까올리
파타야는 정말 꿈과 낭만이 넘치는 곳이야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래!
슈트 24.02.18. 20:37
니콜 브로의 글은 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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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4.02.18. 20:52
슈트
브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파타야에서 돌아다니다보면 느끼는데 한국인들은 썽태우를 잘 안타는것 같더라구

썽태우 뿐만이 아니라 로컬도 잘 안다니는 느낌이구

정말 괜찮은 곳들이 파타야에 많아서 브로의 여행이 더 행복해질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누렸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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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4.03.15. 12:03
크라비츠
부아카오에 가면 마사지가 저렴해서 좋더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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