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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ㅇㄱㄱ의 재발견

james88
2668 5 9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20240505_163706.jpg

20240502_030204.jpg

 

일년에 2번은 친한 한살터울 형님과 방콕엘 가

 

개인적으로도 태국은 수십번이라 이젠 가도 특별히 하고 싶은 건 없어

최근 서너번의 패턴은,

호텔조식 배 터지게 먹고 마사지 두세시간 받고 어딕트 거리 함 둘러보고 밤에는 코타 21세기 가거나 테메 둘러보거나 바카라 가서 조개구경 하거나..

 

5일 정도 일정에 관광거리는 한두개 정도?

 

저번 저저번은 주로 21세기에서 돈을 많이 썼고 ㅋㅋ

 

근데 이번에는 와..... 21세기 얘들 들어오는데....

정말 힘들게 골라서 앉혔다.

 

테메는 남자건 여자건 미어터지는데 어디서 못생긴 얘들만 이곳 소문듣고 오는지 정말 물이 썩다못해...

이런 애들을 삼천 육천 주고 데리고 나온다고? 

정말 화가 나더라. 지들도 양심 있으면 ㅅ 천밧 ㄹ 이천 불러야 하는 거 아님?ㅋㅋ

 

이튿날까지 정말 건전여행만 반강제로 하게 되고

3일차에 형님이 루트66 가보고 싶다고 해서 쏘카 바카라에서 밤11시반까지 엘디 날리다 볼트타고 rca 입성

 

나도 춤을 못춰 클럽 그닥이라 루트는 첨이야

텅러 에까마이하고 쏘이11 레벨스 그리고 인썸니아인가 그런데는 몇 번 가봤는데 rca는 처음

 

입장료 300 내고 딱 15분 둘러보고 나왔어

음료쿠폰은 걍 버리고 ㅋㅋ

 

다시 택시타고 나나플라자로 고고

 

나나오면 주로 스팽키를 가

언니들은 딸리지만 음악과 분위기가 신나거든

 

여튼 자리가 없어서 스팽키 가본 사람은 알거야

왼쪽 끝 샤워부스 있는데.

거기 맨끝에 이미 배 좀 나온 아재가 언니 하나 앉히고 신나하던 자리에 둘이 비집고 앉았어

 

스팽키는 음악을 즐기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강해 영맨~ YMCA~ 잇츠마이라잎~ 따라 부르고 간간히 샤워통에 들어오는 못난이들에게 20밧짜리 한두장 투척해 주며 놀고 있는데,,

 

샤워통에 3번째인가 들어왔는데 응? 이렇게 괜찮은 애도 샤워통에?란 생각이 들더라고

머리는 온통 금발로 물들이고 얼굴도 스팽키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ㅋㅋ

 

압권은 자기를 보고 있으니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ㅍㅌ를 젖히고 조개를 보여주는 거임. 띠용~~

 

완전 고혹적으로 버블 묻히고 물 뿌리고 조개 어택을 해대니 20밧 짜리가 어느덧 100밧짜리로 ㅋㅋ

원래 스팽키에서는 잘 안 앉혔었는데 바로 콜

 

와서도 엘디 두어잔 사주니 바로 혀를 밀고 들어오고, ㄱㅂㅇ까지 허용(신기하게 냄새가 전혀 안남, 물론 손가락은 안빨았음 ㅋ)

 

마인드도 훌륭한게 ㄹ 나가면 10시간 있겠다고 적극 어필하고(물론 나가면 말이 달라질수도, 갑자기 개밥 주는 걸 깜빡했다든가 ㅋㅋ)

 

여튼 문 닫는 시간까지 재밌게 물빨을...

3천몇밧 짜리 영수증이야

담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 바이바이

 

둘쨋날 다시 가서 더 신나게 놈

마인드는 최고. 지금까지 ㅇㄱㄱ 다니면서 이렇게 재밌게 놀아본 적이 없음. 

노래방 가도 더 못생긴 애들 터치도 잘 못하고 모시고 놀아야 하는데 3시간 엘디 많아야 10개(해봐야 2200밧, 시간당 800밧 3만원도 안됨)로 어디서 이렇게 놈?

 

근데 다음날 체크아웃이라 데리고 나가기에는 거시기 함. 해서 걍 안에서 뽕을 뽑고 팁도 좀 주면서 놀기로 함

 

사장처럼 보이는 파랑형에게 천밧 주며 이거 백밧짜리 바꿔 목걸이 만들어 달라고 하니 잘 모르는 거 같더라고. 스탭에게 말하니 바로 스태플러로 꼭꼭 찝어주심

 

쇼 타임에 하나 걸어주고

다음 쇼 타임에 또 하나 걸어줬는데.......

 

이상하게 두번째는 걸치고 계속 뽐낼 줄 알았더니 바로 벗어놓더라고

그리고 자리에 와서 사실 쇼 타임에 돈을 받으면 같이 무대에 선 애들끼라 엔빵을 한다는 거임

 

으악... 걔 때문에 같이 무대 선 못난이는 500밧을 번거임..ㅋㅋㅋ

 

아. 몰랐다

그리고 사실 오늘도 나가기 뭐해서, 체크아웃 해야하고 어쩌고 이유설명. 해서 오늘은 너 팁도 많이 주고 드링크도 많이 사주려고 온거다 설명함

 

미안해서(사실 미안할 건 아닌데) 천밧 더 줄려다 오백밧짜리 하나 더 주고, 끝나는 시간까지 물고빨고 넣고 돌리고 놀다옴.

그래봐야 걔 엘디 총 9개 나옴

 

라인 달라니 가게 안에서 라인 주는거 금지라고 하다가 몰래 내 폰켜서 지 번호 입력해서 주더라고.

 

끝나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라인 옴 ㅋㅋ

배고프다고

밥 사줄테니 오라니 형님 파트너까지 끌고 옴

 

코타 호박식당에서 눈탱이 거하게 또 맞아 주시고 다음을 기억하며 코타 입구에서 뽀뽀하고 헤어짐

 

둘이서 그렇게 드링크 사주고 팁주고 밥사주고 놀아봐야 한국 노래방 언니들 시간비 정도임

 

여튼 그동안 아고고는 별로다 생각했는데 의외의 발견이었음.

 

이번 방문은 스팽키가 넘버 1,

넘버 2는 타운인타운에 있는 가야 마사지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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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Fire 24.05.10. 16:47
우와 브로 겁나 잼나게 논것 같네. 나도 이번 방타이 방콕 나나플라자 아고고에서 정말 브로 처럼 기대하지도 않은 진주 발견 바로 데리고 나와 3박 4일 로맴 하다 왔지. 나도 브로 처럼 ”아고고 재발견“. 파타야 아고고보다 훨 난거 같아. 글 잘읽었어.
james88 Developer 24.05.10. 17:22
Fire
신나게 놀기는 아고고가 짱인거 같음.
담번엔 가면 내 자리에 있을 때 돈목거리 함 걸어줄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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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헤오 24.05.10. 18:11
아고고
제대로 놀면 3천밧은 우습게 나가지.

어느순간 그게 좀 아까운 느낌이라...
이젠 아고고가서 그런 걸 안하고 있어.

차라리 픽업한 푸잉 밥이나 좋은 것 맥이자 라는 마인드로...
james88 Developer 6일 전
헤오
안에서 노는게 살짝 낫더라고. 내가 즐거운게 우선이니 ㅎㅎ 물론 나가도 재밌게 해주고. 나랑 보내기 위해 나왔는데 최선을 다해 놀아줘야지^^
3등 슈트 24.05.12. 22:43
아고고에서 노는것도 좋고 픽업한 아이한테 그 돈 쓰는것도 좋고. 바트 많이 가져가서 둘다 같이 하면서 놀면 좋은데
james88 Developer 6일 전
슈트
맞는 말이야 ㅎㅎ
전자가 살짝 더 좋긴 해. 얘들도 나가기 위해 좀 더 열심히 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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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24.05.14. 15:04
이 브로도 방콕 고수네 ㅋㅋ
가성비 여행도 좋긴 하지만
아고고에서 바트질하고 노는 것도
너무 재밌긴 하드라 ㅋㅋ
james88 Developer 6일 전
군밤
20바트로 뿌려도 되니까 ㅎㅎ
둘이 가서 한 세시간 신나게 놀고 인당 20정도니 그정도는 껌이지^^
못먹어도롱 5일 전
이번에 가게 되면 브로 글 참고해서 신나게 놀아봐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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