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바보남의 우당탕탕 첫 방타이 여행기 2일차 - 루트66, 방콕도 재미난걸~🙉

안녕 울프 브로들 :)

난 현재 파타야를 가기 위해 마이크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 바보남이야! 어제 이야기를 형제들에게 전해주려해~

어제 난 아침에 일어나 울프 브로들이 추천해준 밥 먹기 싸고 좋은 로컬 식당을 찾아가 가성비 좋게 밥을 먹었어 ㅎㅎ

메뉴판 사진은 못찍었지만 음식 두개+소다워터까지 해서 250B 였어, 만약 하나만 시켜먹는다면 130B라고 생각하고 가도 될거 같아. 맛은 정말 좋았어 😆

그리고 터미널21을 들려 공항에서 갱 당한 헤어스프레이와 왁스를 샀어. 하하 바보처럼 국내선 규정을 보고 챙겨버렸지 모얌!!

아속역 터미널21 옆에 마사지 가게가 많길래 제일 고급진 건물로 들어가 발 마사지와 숄더 마사지를 받아봤어. 가격은 600B 였는데 그냥 싸고 로컬인곳 가서 받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건물이 고급지다고 마사지가 다른건 아니더라구.

그 뒤 호텔에 복귀해 씻고 나갈 준비를 하기로해.

미프에서 만난 푸잉친구와 가볍게 맥주를 먹고 클럽에 가기로 했거든! 그의 친구와 친구 파트너 포함해서 총 4명!! 

보고 아는 형제들이 많겠지만 루트66 🤞

이거 왜 동영상 아래로는 글이 안써지지...

휴대폰으로 작성해서 그런가.... 클럽 갔다가 

푸잉 콘도 간 이야기 해주려 했는데....

그건 이따 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