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개
  • 쓰기
  • 검색

🇹🇭태국 10년묵은 바트전사의 후기 -3편

똥꼬글거줘
1424 2 4

마마누나의 사랑을 받으며..

정말 고마운 친구들과 인증샷 찍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image.png.jpg

 

짱개와 스시한테 지기싫어 없는돈에 파지주우며

뿌리기 시작한 바트가 얼마나 되는걸까?

그동안 10년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그래도 항상 짱개 생일만 챙겨준는 헐리 스텝들ㅎ

까올리 생파도 챙겨주니ㅋ 괘니 애국한느낌? ㅋㅋ

짱개만큼 까올리도 돈이있다는거 보여줬다??

무튼 요런 기분도 들더라고ㅎㅎ

아.. 형들 오해하지는마!! 헐리 챙녀값올리는 짱개랑은

다르니ㅎㅎ

무튼 내 도장깨기 하난 클리어 한셈이지ㅎㅎ

담은 미미인데.. 이날도 미미를 볼순없었어..

내가 너무 취해 못 찾았을 수 도있는데ㅎㅎ

이날 너무 마셔버린거야..

여기서 생파 푸잉을 b.. 어제 그 똥내를 a라 할께..

a푸잉이 내 테이블에 있더라고..

헉!!!!!! a푸잉과 b푸잉의 묘한 신경전..

술이 확 깨더라.. 이 못난 ㅌㄸ ㅍㅇㅎ에게 뭔일이

일어난건지..

정신을 차려보니.. a푸잉의 입과 내입은 하나가 되어있었고..

내손은 왜 ㅡㅡ 그곳에 가있는거지??

a푸잉의 리드를 받으며 느껴가는 찰라..

b푸잉의 등짝 스매싱...

형들 참고로 난 술을 못해 그래서 술을마실땐 항상 b푸잉을

데려가는데.. b푸잉 열폭하더라고!!

차라리 술을 마시라고 미칭듯 먹이더라고..

 

image.png.jpg

 


ㅈㅁ형들도 폭주한 b푸잉을 감당할수없었는지..

조용히있고.. a푸잉은 자기가 이겼다는듯?

홀연히 사라지더라고..

하악하악.. 술을 너무 먹었는지.. 화장실 고고~

무대기준 오른쪽 화장실로 가서 앉아있는데 ㅎㅎ

a푸잉 또나타난거야ㅋㅋㅋ

미칭듯 앵기길레..

그냥 즐겼어.. 나도 남자잖아ㅠ.ㅠ

누가 마다해?? 응?? 안그래형들??

아.. 이러면 b푸잉 또와서 지랄거리고..

계속 반복되다..

지들끼린 싸우지도 않으면서.. 왜 나한테

소리지르는지.. 그냥.. 둘다 좋은걸 어케??

근데솔까 나같은 ㅍㅇㅎ ㅌㄸ아재 좋아하는거보고..

역시 바트가 진리구나 생각되더라ㅎㅎ

열심히 파지주어야지..

다시 자리로가니 열심히 가위바위보가 진행중이더라궁..

같이하는데ㅡㅡ 보통 b푸잉 내가 져도 자기가 마시는데..

내가 이겨도 계속 나만주더라..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홍콩에있는 우리형한테 전화했어ㅋ

비드횽한테 b푸잉이 나죽이려한다고..

살려달라고.. 아 근데 괘니전화했었나봐;;

착한 우리횽 밤세 b푸잉한테 전화했다 하더라공;;

케어 잘해줘라 만약 돈이필요함 헐리 마마한테 얘기해라

내가 보내겠다!!

담날 b푸잉한테 애기들으니 졸 감동이더라ㅠ.ㅠ

비드횽 혹시 남자좋아하는거 아니지?

참고로 이횽도 바트질하다 만났는데..

난 백밧씩 뿌리는데.. 이횽은 최소 천밧ㅠ

나중엔 내눈치본다고ㅋㅋ 백밧 바꿔서 뿌리더라공ㅎㅎ

이횽 아는 횽들은 알꺼야ㅋㅋ 스케일 대박이야ㅋ

생일에 블루 깔아주는 착한횽~

무튼 각설 ~ a푸잉이 접근못하게 b푸잉이 계속

케어해주더라고.. 형들 바트뿌릴만하지??

 

image.png.jpg

 

정말 이날은 신나게 놀고 미칭듯 토할때까지 논거같어ㅋㅋ

근데 내기억과 푸잉기억엔 차이가 있더라고

내 기억엔 난 졸려서 호텔와서 뻗었는데..

그날 장난아니었다고 하더라고ㅡㅡ

화장실에 들어가.. 문잠그고 그냥 잤데..

화장실 병헌이형들 그 좁은 사이로 들어와 문열고..

나름 구출해줬다하더라고..

ㅈㅁ형들 말로는ㅋㅋ 뻗어서 업고 화장실 나오면

오른쪽문있자나ㅋㅋ 그문열고 거기 차세우고..

겨우 델꼬왔다고..

난 그냥 걸어온줄알았는데.. 졸 미안하더라..

민펴에.. 개진상된거지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푸잉 혼자 신났더만ㅡㅡ

 

image.png.jpg

 

마오된 나 벗기고 사진찍고;;

딴푸잉 만나면 다뿌릴거라고 협박하더라고..
 

 

 

 

다음날....

 

전날 a푸잉과.. 과도한 발사로 .. 내 소중인..

밤세~ 죽어있더라구..

승질도 안내면서.. 잠잠한 내소중이 죽어라 세우고 있는

b푸잉이 뭐랄까? 애처롭고 짠하다 해야하나??

소중이에게 희망을 불어넣고있는데..

소중인 미동조차없으니..

그렇게 내소중일 물고 빨고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b푸잉이 화를 내더라고..

그전날 뭐했냐고?? 머하긴 바로 파타야 왔다하니..

고혹!!! 넌 거짓말을해도 네소중인 거짓말을 못한다나?

웃기는 소리하지말고 해장하러 가자니까..

계속 짜증내다 우는거야..

물론 난 눈물에 흔들리지않아.. 왜? 난 ㅌㄸㅍㅇㅎ니까!!

ㅌㄸㅍㅇㅎ에게 흘릴눈물은 푸잉에겐 없는거!! 비싼돈주고

배웠거든ㅎㅎ

이뇽아 알았으니 밥먹으러 가자~

내가 바트뿌리고 네 비유도 맞춰야 하냐??

넌 안갈람 말어!! 난 나갈꺼야하니ㅋㅋ

소리지르고 어우... 정 떨어진다..

쌩까고 나와서 마리나로 갔어ㅎㅎ

ㅈㅁ형들 역시 푸잉끼고 왔더라고..

ㅅㅂ 나만 혼자네ㅋㅋ

서로 먹여주고 ㅋㅋ 난리났네 난리났어ㅋㅋ

근데 ㅈㅁ형들 이글 읽으려나?ㅋㅋ

무튼 말조심해야지ㅋㅋ

마리나 샤부시에서 먹는데..

뭔가 부족해ㅋㅋ 그 뭐랄까?

한국 샤브샤브 먹고 죽만들어 먹어야 ~

아~ 오지게 먹었다 하는데.. 뭔가 아쉬운거야ㅋㅋ

셀빠가니 갈릭라이스있데??5555

국물덜어내고 거기에 밥말으니..

푸잉들 이시키 머지란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고ㅋㅋ

마지막에 계란으로 농도마추니~ 끝

죽만들어서 먹는데 개존맛ㅋㅋ

사진올리려고보니 강아지라이스 같아서 패스할께ㅋㅋ

밥을먹고 나오니.. 일언 미칭듯 비가내리는거야..

그거 알지 하늘에 구멍 뚫린줄 ㅋㅋ

비가 살짝 그치길레 내가 외쳤지

아유레디?? 소이혹?

 

image.png.jpg

 

ㅈㅁ형 푸잉들 김치표정 지으며ㅡㅡ

오퐈 거기 왜가?? 미쳤어?? 라고 하더라ㅋㅋ

그러던말던ㅎㅎ 난 내가 하고픈말 했지ㅋㅋ

아이원츄~ 쓰리썸 ~ 캔?? 캔낫??

소이혹 캔~ 카우자이? ㅋㅋ

푸잉들ㅋㅋ 개표정 짓는거 사진찍어서 올리고싶다ㅋㅋ

무튼 그런 푸잉들을 뒤로하고..

소이혹 탐험이 시작됐지..

나 소이혹 아다인데.. 여기서 내인생 떡감 최고탑

그녀를 만날줄 누가 알았겠어?ㅋㅋ

우린 한바퀴돌고 가볍게 정글부터 탐험을 시작했지ㅋㅋ

잉? 정글 푸잉이 일케많았어?? 많은 물량대비 수질은

보장못하지만.. 나름 가볍게 게임도 하고 즐겼어..

그안에있는 돌스 아고고도 가보고ㅎㅎ

가위바위보도 하며 그냥 즐겼어

 

image.png.jpg

 

인생 뭐있어? 그냥 마시고 노는거지ㅋㅋ

이런사진 극혐인 형 뒤로가기 누름돼ㅋㅋ

 

image.png.jpg

 

먹다보니..내가 술을 먹는건지..

술이 나를먹는건지.. 모르겠더라ㅋㅋ

바트전사의 위용을 양형들에게 보여주고ㅋㅋ

그렇게 마오가 되어 맛사지 받으러

옐로우 맛사지에 갔어ㅎㅎ

역시 이곳은 두번 아니 세번 계속가야돼ㅋㅋ

해장맛사지 쥐기더라ㅋㅋ

근데 아놔 진짜 ㅌㄸ... 5~60대로 추정되는

한국아재들.. 졸 시끄럽더라..

나 코걸이하며 잘자고있는데..

얘기 들어보니.. 밑에 어리고 이쁜애있는데

그년은 왜 안올라오냐고?!!

내가 불굴의 한국인임을 보여줘야 겠다며ㅎㅎ

한국말로 야!! 너 이리와!!! 발이나 맛사지해!!

아.. 이글읽는 ㅌㄸ형들 우리 ㅌㄸ망신 시키지말자..

우리가 돈이없지 매너가 없어??

무튼 한국아재의 힘을보여주신 횽들의 소리에 일어나

그냥 나왔어ㅎㅎ 다시 호텔로갈까하는데..
 

 

image.png.jpg

 


그녀가 보이는거야..

슬쩍 앉았지ㅎㅎ 하악하악..

내몸을 터치하며 지나가는데ㅎㅎ

미치것더라..

잠깐 앉아서 물고빨고하는데..

워.. 혀놀림이 예술이란거지..

혀끝이 뾰족해서 뭐랄까??

내 똥꼬 잘 긁어줄듯한? 혀?ㅋㅋㅋ

무튼 물빨에 내 소중인 언제 그랬냐는듯 불끈해지더라ㅋ

아놔 ㅅㅂ 올라가자 하니~

여기서 이푸잉을 c푸잉이라 할께~

응? 오빠 롱아냐?? 왜 숏해야돼? 묻더라고..

흠.. 롱얼마야? 난 소이혹아다라ㅎ 롱가격모름ㅋ

오빠 숏 천~ 롱삼천~

너나 몇번빼줄꺼야?? 응 안재울껀데??

하악하악... 그래 오늘은 너다를 외치며..

호텔로갔어ㅎ 우선 한발빼야지 하는심정으로ㅎㅎ

한발뺀후 일행들만나서 오늘도 헐리에서

불사지르기로 했거든ㅎㅎ

호텔로들어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ㅎ

내 배로 가려진 소중이를 찾으며ㅎ

오뽜 너무커!! 잉? c푸잉 비유맞출줄도아네ㅋㅋ

샤이라 했지만 그냥 기분좋던데.. 큰거같고??

알어 형들 기분탓이란거ㅋㅋ

날먼저 씻겨서 내보내고.. 자긴 좀더 샤워하겠다고 하더라고

이날까지 호텔이 시암이었는데..

형들 알지? ㅋㅋ 그 커튼 열어버림 다보이는거ㅋㅋ

그렇게 장난하며 웃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아니.. 그녀가 무릎꿇고..

무튼 내 떡경험에있어 최고의 떡감을 가진 그녀였어ㅋㅋ

 

image.png.jpg

 

샤워후 담배 한대 피는데..

하악.. 넘 좋더라 ㅎㅎ

현자올줄알았는데..

터미널21배경의 시암.. 야경.. 쥐기더라..

그렇게 우린 샤워후 메이크업과 드레스체인지를 한후

헐리로향했어..

앗 근데 이게 머야ㅡㅡ

c푸잉 패션이 그냥 소이혹 유니폼같은거야..

헐리는 김치패션이 먹히는데..

어떻하지.. 내팟이 좀 딸리지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

하는거야..

시간을보니 아직 10시30분ㅋㅋ.

센탄 마리나 클로즈 30분전ㅋ

내게 30분의 시간을 주셨군요ㅋㅋ

난 c푸잉의 손을잡고 뛰기시작했어ㅎㅎ

c푸잉 오뽜 왜 그래?? 응 그냥 뛰어ㅎㅎ

이곳저곳을 살피다

김치비슷한 셔츠파는곳을 찾은거야 ㅋㅋ

그렇게 난 귀여운여인의 리차드처럼ㅋㅋ

여기서 ㅋㅋ 귀여운여인 아는형 최소35 ㅋㅋ

무튼 각설하고 난 리차드처럼 이옷 저옷을

c푸잉에게 입혔어ㅋㅋ

푸잉둥절한 표정을 보며ㅋㅋ 진짜 영화 찍는거같더라ㅋㅋ

 

image.png.jpg

 

image.png.jpg

 

형들 오백밧 투자해 ㅎㅎ

위에 셔츠만바껴도 느낌이 달라~

 

image.png.jpg

 

팁주지말고 차라리 이런선물을해줘ㅋㅋ

2장에 5백밧ㅋㅋㅋ

헐리가는데.. 진짜 내어깨에 힘이들어가 ㅋㅋ

그렇게 c푸잉과 헐리에 갔어ㅎㅎ

항상내 전용석에 앉고..

바트질을 시작했어..

첨엔 무겁게 5천바꾸고 ㅋㅋ 다 떨어짐 2천씩ㅋㅋ

형들 여기서 팁.. 다 알겠지만ㅎㅎ

웨터 팁은 자리잡아준애만줘ㅋㅋ

다른애들주면 지친구 불러오고 ㅋㅋ 지친구챙겨줌ㅋ

또 다른 친구데려오고ㅋㅋ 누굴호구로아는건지?ㅋㅋ

그래서 난 테이블 잡아주는 친구랑ㅋㅋ

젤높은 슈퍼바이져 깜장옷 그리고 가드만 챙겨줘ㅋ

가드는 필수야ㅋㅋ 짱개 술먹고 오질때 가드형들ㅋㅋ

내가드 되어주더라ㅋㅋ

무튼 각설하고 헐리에선 내가좋아하는ㅋㅋ

사랑을했다~ 아이콘 노래가 흘러나오더군ㅋㅋ

바꾼 오천밧과 블랙한병가지고 무대로 향했지ㅋㅋ

 

image.png.jpg

 

내 고마운 친구들에게 손짓했어ㅋㅋ

빨리와 백밧준비했어ㅋㅋ

한명씩 돌아가며 코쿤캅을 외쳐대며

술을 먹는데ㅋㅋ 다들 조금씩먹는데ㅎㅎ

이친구.. 내가 젤좋아하는 이친구 상남자더라ㅋㅋ

자긴 보틀채로 마신다고ㅎㅎ

벌컥벌컥ㅋㅋ 이형 너무 멋지더라~♡

내눈에 하트??

아놔 ㅅㅂ 나 남자좋아하나?? ㅋㅋㅋ

참고로 나 이형하고 커플화신어ㅋㅋ

이형하고만은 아니고ㅎ

예전 끽하고 항상3명이서 같은슈즈신고~

센탄을 누볐는데ㅎㅎ

약간 우정같은??

 

image.png.jpg

 

내가 선물한거야~♡

하지만 끽은 어디가고 너만있는거니?ㅋㅋㅋ

현재 끽은 남친이 무카타집 차려줘서 고향 가있다던데ㅎ

매장 안정되면 다시파타야 올꺼라네ㅋㅋ

이신발 신은 푸잉있음 내 끽일확률높으니..

좀 피해주길 바래ㅋㅋ

 

image.png.jpg

 

무튼 헐리에서 바트전사 하려니..

힘들더라공.. 이미 푸잉 눈에는 하트보이공..

하악.. 이맛에 바트질하나봐ㅠ.ㅠ

하악 형들 나 넘 피곤타 ㅋㅋ

자야것어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까옿리 20.09.18. 20:52

후기 잘봤어 형 ㅋ 난 이제 바트전사는 접고 소소하게 멤버를 가거나 예전 선수들 불러서 노는데, 얘들 끊기고 나면 방타이는 접어야지 하는데 또 이런 후기 보니까 불씨를 되살려야하나 싶네 ㅋㅋ

2등 오잉오잉 20.09.18. 20:52

파지파워가 대단하네요 ㅋㅋㅋ 저도 좀더 열심히 파지를 모을생각임다.

3등 뎅캐 20.09.18. 20:53

이번 2주 방타이동안 딱 호텔비 뱅기 제외 순수 유흥경비로 2천 쓰고 왔다. 아고고에서 데낄라에 바트 깔아놓고 신나게 문닫을때까지 놀아도 울나라 돈으로 200도 안나온다. 울나라에서 이렇게 놀라면 돈 세네배는 들자나. 태국이 얼마나 가성비 좋은게냐 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10년묵은 바트전사의 후기 -3편"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일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