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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꼬츄의 4박5일 방콕 내상기 2편 - 마지막

이기적인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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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까 배고프더라 .

 

아는데도 없고 새우가 먹고 싶엇는데 .

 

시간이 애매했어.

 

일행ㅍㅇ은 밥 먹고 가기로 해서 같이 밥먹으러 갔다.

 

ㅍㅇ이 차가 있어서 좀 편했고

 

뭐하자 어디 가자  싫은 내색 한번 안하는 푸잉이길래  일행한테 하루더 데리고 있으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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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더라 존나 맛잇는건 아니고 그냥 맛잇다 정도.

 

 

밥먹고 ㅍㅇ이 호텔까지 데려다 줌. 

 

다섯시정도 엿던거 같다.

 

푸잉한테 너 정말 착하구나 혹시 너와 비슷한 성격의 친구 잇으면 오늘밤 같이 하고싶다고 햇다 .

 

물론ㄸㅌ주제에 영어로 자연스럽게 구사한거는 아니고 번역기 돌렷지.

 

친구 두명보여주더라 한명은 씨꺼먼 서현 느낌 한명은 그냥 소소한 푸잉  

 

서현 느낌나는애는 일단 한국말을 잘한데 그소리 듣고 바로 걸렀다 소소한 푸잉으로

 

이푸잉이 동갤을 알고있어서 지금 사진 올림 욕들어 먹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8시에 호텔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짐.

 

 

 

야시장이 너무 가보고 싶어서 ㅍㅇ들 오자마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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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맛잇었는데 너무 기름져서 많이는 못먹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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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술집에서 맥주 한잔먹엇는데 바람도 시원하고 그냥 이런분위기가 너무좋더라.

 

 

야시장에 비제이들 4~5명 정도 있었고 만득이? 그 새끼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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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사진을 보면 동갤아는 ㅍㅇ 이라 라인으로 지랄 할수도 잇을거 같다.

 

바람쐬고 맥주먹고 호텔 들어오와서 술을 또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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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사왔다.

 

애들이 착한게 낮에 새우 좋아한다는거 알고 꼬치 사고 있으니까 새우 사오더라.

 

ㄸㅌ이라 이런거에 감동 받는다.

 

 

이제 각자의 길을 가기위해 내룸으로 이동

 

이게 사진이 어느정도 까지 가능한지를 몰라서 ;;

 

일단 내가 ㄸㅌ이라 그런지 한20분 조지는데 힘들어서 못쏘겟더라.

 

이아이장점은 안싸면 쌀떄까지 ㅅㄲㅅ 해준다,

 

몸매는 엄청좋아 . 엄청몸매 좋은 아이들 특징 알지 금강젖이구.

 

보징어 없구  . 섹반응은 활어 .  피니쉬하니까 웃으면서 아임위너  이러더라.

 

 

이쁘락지 개객기가 이글 보면 또 보빨한다고 링크 보낼거 같아서 자세한 떡이야기는 삭제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1떡 더치고 점심먹으러  터미널 갔다.

 

 

 

ㅍㅇ: 이사람 사진이랑 아이디 왜 궁금하냐고.

 

나  : 너 에게는 좋은 사람 일수 있지만 , 사실은 그렇지 않다

 

ㅍㅇ: 나에게 좋은사람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 하니까 궁금하다.

 

나  : 사실 창피한 이야기 이지만 이사람은 네 앞에서는 착한척 매너있는척 하면서 다른 웹사이트에는 너와 붐붐한 이야기.

       다른 ㅍㅇ 들과 붐붐 한이야기를 쓰면서 즐거워 하고 있는사람이다. 그래서 내앞에선 좋은 사람일수 있지만 시상은 그렇지않다.

 

라고 말하고 푸잉은 바로 삭제?하더라.  쁘락지 개색이들아 공동 운명체 모르냐?? 아껴쓰고 나눠먹고 바까쓰고 다시먹고 씨발놈아.

 

 

쁘락지질 하지말자 그리고 12~2시 사이면 뻔히 손님이랑 있을거 알건데 저나는 전나 해대더만..  ㅍㅇ도 싫어한다 적당히 전화하자.

 

 

 

여튼 요까지 3을 쓰게 된다면 로컬 다녀온 이야기 써볼게 인터마라 존나 잼있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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