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뚜기와 러브스토리 후기.. 4편 (마지막)

 

 

뚜기랑 오전 늦게까지 푹 잠

 

난 아침 일찍 잠깐 깨서 커피랑 담배 한 대 피고

전날 밤 전화온거랑 라인이랑 확인 좀 하는데

 

일반공떡 푸잉들이 나 연락 안된다고 걱정된다며

라인이랑 문자랑 부재중 전화 많이 와 있음 

 

난 답장도 귀찮고 다시 쳐 잠 ㅋ

 

어제밤에 나의 판타지인 로리 가학떡을 치고 잘 못 마시는 술도 좀 마셨더니

숙면에 숙취가 더해져 아주 편안하게 잠

 

오전 11시즘에 뚜기랑 함께 일어남

뚜기한테 호텔 공짜물 ㅋ 한 잔 갖다주고 나 먼저 샤워하러 들어감 

 

일반푸잉들이랑은 첨만나서 떡칠 때부터 같이 샤워하고 그 뒤로도 자연스럽게 함께 샤워하지만

첨으로 사먹어보니 ㅋ 컨셉떡을 위해서 함께 샤워하는 것 외에는 몸파는 푸잉이랑 같이 샤워하기 싫음 ㅋ 

 

샤워하고 나오니 뚜기 폰확인하고 있음 ㅋ

 

Umm .. 본의 아니게 뚜기가 보여줘서 보게 된건데

뚜기 남친? 스폰?? 여하튼 몇몇 남자들 중에 한국인들도 있던데 ㅋ

 

뚜기가 한국남자들이 집착이 심하고 간섭 많이 한다고 말함

내가 그 남자들이 널 사랑하니까 그런다고 심심한 위로의 말을 해줌 ㅋ

 

그러니까 뚜기가 단호하게 나한테 말하는데 .. 자기는 그 남자들 사랑 안한다고 ...

정색하며 말하는 뚜기, 나 대답 안하고 내 폰 확인함 ㅋ

 

그 중에서도 생각나는, 뚜기 한국으로 초청해서 같이 찍은 사진속의 한국남자분 

그 한국남자분은 뚜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 같던데 ..

 

뚜기가 나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묻는데, 나 엉터리로 답해줌 ㅋ

왜냐하면 내가 이런 업소애들 만날 때 젤 찜찜한게, 페북이나 그런데 사진 올라가고 그런거 젤 싫음, 절대 네버 에버!

 

일반 공떡푸잉들이랑도 절대 같이 사진 안 찍음, 물론 푸잉 단독사진은 찍음 ㅋ

 

뚜기가 또 나한테 한국사람 맞냐고 물음, 한국말 하는 것도 못 봤고, 폰도 다 영어로 되어 있고 카톡도 없다고 ㅋ

나 그냥 살짝 웃으면서 뚜기한테 샤워하고 체크아웃해야 된다고 말함

 

왠지 뚜기는 나를 대하면서 뭔가 좀 조심스럽고 가정교육을 잘 받은 것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이 듬

 

뚜기 샤워하는 동안 난 폰 라인 일반푸잉들 답장해주고

새로운 방으로 이동하면서 고딩푸잉 유니폼을 사야 하니까

푸잉들한테 고딩푸잉 학교유니폼 어디서 사면 되냐고 물어봄

 

푸잉들 답변 Big C, NomJit Shop? 모닝마켓? 그리고 중고등학교 근처에 가면 교복파는 가게 등 다양하게 나옴 ㅋ

 

나 묻는김에 고딩푸잉 학교체육복도 한 두개 더 사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것도 물어봄

교복이야 머 쉽게 살 수 있지만 중고딩푸잉 학교체육복은 학교에서만 학생들한테 판매하니까

 

논타부리 낙슥푸잉은 자기다닌 고등학교에서 고딩푸잉 학교체육복 사준다고 함 ㅋ 

학교이름이 bangbuathong school? 구글링크 클릭하니 논타부리쪽에 있는 학교인 것 같음

나 논타부리는 푸잉집에 놀러갈 때 한 번 밖에 안 가보서 잘 모름, 근데 좋은 도시인 것 같았음

 

근데 이 푸잉이랑 얘기하다가보니 자기 졸업한 고등학교에 같이 가서 사고 싶냐고 나한테 물어봄 ㅋ

나 그냥 너가 사오면 돈준다고 말함 

센탄백화점에 가전제품 팔고 있는 또 다른 푸잉은 자기 고딩여동생 다니는 학교에서 하나 구해준다고 함

 

다들 왜 중고딩 푸잉교복이랑 학교체육복 사려고 하냐고 나한테 물음, 나 그냥 옷이 예뻐서 기념품으로 산다고 말함 ㅋ 

 

뚜기 샤워 끝내고 호텔 체크아웃

 

이제 동선은 라차다 빅씨 가서 고딩푸잉교복 사고 거기서 점심 먹고 곧바로 북쪽으로 이동

원래는 내 방 옆에 있는 레지던스 아파트? 거기 가려고 했는데 계획 변경

 

예전에 다른 푸잉이랑 갔었던 북쪽 외곽지역, 다시 한 번 가려고 항상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 그냥 고고

 

빅씨가니 고딩푸잉 교복 파는데 있음, 파란색 치마에 이상한 카라 달린 흰색 블라우스 ㅋ 

뚜기가 초콜렛 사자고 해서 구경하다가 좀 비싼걸로 화이트 초콜렛 하나, 블랙 초콜렛 하나

 

계산하는데 고딩이 교복입고 계산하고 있길래 그 줄로 감 ㅋ

 

우리 차례와서 계산하는데 고딩이 나보고 생글생글 웃음, 나도 같이 계속 쳐다보면서 미소

뚜기가 나한테 저 고딩 귀엽냐고 물음 ㅋ

뚜기가 초콜렛은 자기 사준다고 자기가 계산한다고 함, 나 그냥 괜찮다고 같이 계산함

 

계산 마치고 가려는데 알바고딩이 미소와 함께 와이하면서 콥쿤카~ 

 

저게 진짜 로리인데 .. 

 

뚜기랑 천천히 걸으면서 점심 먹을 곳 고르는데 별로 눈에 확 들어오는데가 없음

조금 더 구경하는데, 뚜기가 잠깐 화장실 갖다오고 싶다고 함 

 

눈치를 보아하니 남자들한테 전화해주러 가는거 같음 ㅋ  

 

나 화장실 근처에서 서서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 2명이 내 옆에 와서 서 있음

나이는 20대 초중반? 일반푸잉들 패션이지만 먼가 좀 깔끔한 느낌, 얼굴도 예쁘고

예전에 수완나품 공항에서도 이런 적 있었는데 ㅋ 

 

이 푸잉둘이서 내 옆에 딱 서서 자기들끼리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도중에 힐끗힐끗 계속 나를 쳐다 봄 

나 그냥 같이 살짝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음

 

뚜기 화장실에서 나오고 이 광경 목격, 뚜기 나한테 와서 내 팔목 잡고 가자고 함 ㅋ

 

여기서는 점심 별로일 것 같아, 나 계획 변경

 

일단 센탄 랏파오로 가서 점심 먹고 다시 목적지로 이동, 어차피 같은 동선임

 

센탄 랏파오 들려서 푸지에서 점심 식사

주문받으러 온 점원이 뚜기 주문 받을 때는 무표정으로 무시하는 듯한 태도,

나한테 주문받을 때는 갑자기 환한 얼굴로 허리를 숙여서 급친절

 

뚜기는 무슨 도시락 세트같은거, 난 사시미 세트 ㅋ

전에 다른 푸잉이랑 여기 몇 번 왔을 때 회가 아주 신선했음

 

주문 다 받고는 점원이 아리가또라고 나한테 말함

 

 

넘 길어져서 지금부터 고고

 

점심 다 먹고 목적지로 이동, 이 곳은 예전에 다른 푸잉 사귈 때 왔던 곳임, sai mai의 어느 한 로컬 동네

숙소 위치를 모르니까 일단 예전 이곳에서 푸잉이랑 지냈을 때 알았던 친구푸잉 미용실에서 택시 하차

 

미용실로 내가 먼저 들어가니 그 친구 화들짝 놀라면서 내 손 잡고 반갑게 맞이해줌

잠시 안부인사하고, 나 밖에 기다리고 있는 뚜기 데리고 들어옴

 

뚜기 약간 당황함, 하지만 나의 친구푸잉이 정답게 맞이해줌

예전에 다함께 술 마시고 놀았던 미용실 뒷쪽 테이블 앉아서 잠시 다과회 ㅋ

 

나 친구푸잉한테 전에 머물렀던 숙소에 가서 오늘 하루 잘거라고 말함, 친구푸잉이 랍짱 불러준다고 함

저녁에 다시 와서 친구푸잉이랑 미용실 근처 예전에 갔었던 야외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을려고 하는데

친구푸잉이 거기 없어졌다고 함, 가격도 싸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특히 덴뿌라랑 샤부샤부 국물 정말 맛있었음

 

일단 저녁에 만나기로 함

 

뚜기랑 랍짱타고 숙소로 이동

지나가면서 레스토랑 보니까 그냥 허허벌판임 .. 그리고 예전에는 되게 멀게 느껴졌는데 금방 도착함

숙소 도착해서 2층 방으로 체크인. 숙소 입구는 좀 변했는데, 안에는 거의 그대로임

 

방에 들어가서 에어컨 파워로 켜고 뚜기랑 침대에 누워서 휴식 ㅋ

 

잠시 쉬다가, 뚜기한테 교복 입힘

사이즈가 좀 작은 거 같은데 고딩푸잉 교복은 치마가 길어서 보기에는 괜찮음

어제 숙취랑 오늘 밤에 칠 떡컨셉 등등 해서 지금은 떡 칠 마음이 별로 안 생김

 

근데 고딩푸잉 교복 입은 뚜기 보니까 떡 쳐야겠음

 

나 뚜기한테 뒤로 돌아보라고 말함, 뚜기 뒤로 도는데

 

나 그냥 뚜기 뒤에서 끌어안고 침대로 이동, 뚜기 침대끝에서 뒷자세로 만들고

뚜기가 입고 있는 파란색의 고딩푸잉 교복치마 위로 젖혀서 올리고 뚜기 팬티 벗김

 

뚜기 약간 당황해 하면서도 같이 이 플레이를 실행함

 

뚜기 침대 위 가장자리에서 다리 모은 상태로 뒷자세

나 그대로 바지 벗고 내 한쪽 다리만 올려서 내 똘똘이 뚜기 질쪽으로

 

애무도 머고 필요없이 바로 뚜길 질속으로 천천히 꽃아넣음

내 똘똘이 깊숙이 끝까지 밀어넣고 그 상태로 내 똘똘이 힘줘서 바닥에 생선 뛰는 것처럼 움직이게 만듬  

 

뚜기로 작은 탄성내면서 고개를 숙임

한쪽 다리 침대에 걸친 상태로 피스톤질 하니까 뭔가 허리의 움직임이 더 다이나믹한거 같음 ㅋ

뚜기도 내 피스톤질에 맞워 깊에 들어갈 때는 오이 오이 신음소리 냄

 

자세 변동없이 그 상태로 계속 피스톤질, 중간 세기로 계속 깊게만 함

 

대낮이라서 뒷자세로 피스톤질 당하는 뚜기의 질이 아주 생생하게 보임

뚜기 질에서 물이랑 하얀액이랑 썩여서 많이 나옴

 

그 자세로 한참 피스톤질 하다가, 나 뚜기 질속에서 내 똘똘이 빼냄

뚜기 자세 바꾸려고 하는데 내가 뚜기 입에다가 내 똘똘이 갖다 댐

 

뚜기 내 똘똘이 잠깐 쳐다보더니, 입으로 세게 빨아줌

내 똘똘이에 묻은 뚜기 물이랑 하얀액, 뚜기가 입으로 다 빨아서 넘김 

 

뚜기가 내 똘똘이 빠는 동안 나 뚜기 머리카락 쓰다듬어 줌

 

나 다시 원래 자세로 피스톤질 시작함

 

이번에는 로리같은 뚜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강하게 피스톤질

뚜기도 흥분이 많이 되는지 자기 한 손으로 엉덩이 잡은 내 손을 꽉 잡음

 

파란색 고딩푸잉 교복 치마가 들춰진 상태로  

뚜기의 질속으로 강하고 깊게 내 똘똘이가 피스톤질 하는게 너무 잘 보이고

 

내 양손으로 뚜기의 작은 엉덩이를 옆으로 쫙 벌릴 때마다 같이 벌어지는 뚜기의 똥고

 

나 더 이상 못 참겠음, 나 졸라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질 

뚜기 베게에다가 머리묻고 손으로는 침대이불 꽉 잡으면서 신음소리 크게 냄

 

나 뚜기 엉덩이 양손으로 크게 벌려서 그 상태로 계속 유지, 뚜기 똥고 벌려진거 계속 보면서 

그 상태로 뚜기 질 안에다가 쌈, 오늘은 좀 많이 나오는거 같음 

 

나 다 쌀때까지 뚜기 엉덩이 계속해서 활짝 벌리고 그렇게 벌어진 뚜기 똥고 보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ㅋ

 

뚜기도 내가 다 쌀때까지 질이랑 엉덩이 힘 다 빼고 자세 그대로 유지함

 

나 이번에는 뺄때 요도 안 아프게 불시에 내 똘똘이 뚜기 질에서 확 뺌

 

뚜기 오이 그러다가 안에서 내 정액 흘러 나오는거 느끼고 

자기 몸 옆으로 돌려서 자기 허벅지랑 파란색 교복 치마로 임시조치 ㅋ

 

어제처럼 둘이 누워서 휴식 ㅋ

 

뚜기가 내일 파타야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함, 파타야가면 자기 친구들도 많고

또 이번에 자기 집에서 가족친척들이랑 무슨 파티?같은거 하는데 가면 중고딩 푸잉들도 많다고 ㅋ 

 

나 그냥 나중에 한 번 놀러간다고 함, 파타야는 가본 적은 없지만 크게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또 몸파는 푸잉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고 ..

 

그러니까 뚜기가 나한테 먼가 말함. 내가 뚜기 만나기 전에, 뚜기에 대해서 좀 알아보라고 시켰던 

방콕와서 공떡했던 파타야 푸잉이 자기한테 페북 메세지로 연락왔었는데

 

뚜기 왈, 그 파타야 푸잉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방콕에서 널 만나고 싶어한다.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한다, 그 사람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뚜기가 영어를 잘 못해서인지 정확한 건 나도 이해 안감 ㅋ

 

근데 왜 뚜기는 첨에 나 만났을 때 그 친구가 누구냐고 나한테 물은건지? 그것도 이해 안감

 

어차피 물어볼 필요도 없는거고 ㅋ 나 그냥 가만히 있다가 화제도 돌릴겸해서 다른 얘기 함

 

 

그렇게 떡치고 쉬면서 다른 푸잉들이랑 라인하고 뚜기도 폰으로 멀하고 ㅋ

  

라인하다가 나 갑자기 컨셉 떠오름, 떡 많이 쳤던 일반푸이 두 명한테 쓰리썸 물어봄 ㅋ 

한 푸잉은 낙슥푸잉인데 자기는 여자랑 못한다고 나랑만 한다고 그러고 또 한 명 20대 중후반 푸잉은 뚜기 사진 보여달라고 그러고 

 

낙슥푸잉한테 그러면 우리가 떡치는거 뚜기가 보고 있게만 하면 할 수 있냐고 물으니까 

(사실 난 나랑 뚜기가 떡치고 낙슥푸잉이 그걸 지켜보는게 더 흥분됨 ㅋ)

뚜기가 누군지 먼저 알려달라고 하고 ㅋ

20대 중후반 푸잉은 뚜기 사진 보고나서 파타야에서 무슨 일 하는지 물어보고 ㅋ

 

쓰리썸은 일반푸잉들이랑 몇 번 해봤는데, 나이가 좀 있는 푸잉들은 (20대 중반 이후) 처음에 조금 망설이고 그 뒤로는 종종 즐겨함

나이 어린 푸잉들은 하고 싶어도 다른 여자가 자기 만나는 남자랑 떡치는 쓰리썸은 싫어하는 경향이 있었음 

 

 

Thus ...

 

 

여기서 그냥 후기 마무리 ㅋ

 

다음 날 뚜기한테 돈 줄때 내가 약속금액보다 천바트 더 줬는데, 뚜기가 천바트는 더 안 받았음

(뚜기가 받은 돈 세어보고 천바트 많다고 나에게 직접 천바트 한 장 돌려줬음)

 

또 뚜기가 마지막으로 헤어지면서 나한테 같이 사진 찍자고 하는데 나 절대 찍기 싫음

근데 거부하기도 좀 미안해서, 내 폰으로 사진 찍고 뚜기한테 보내준다고 하고 안 보내줌 ㅋ

 

그 뒤로 나 페북닫고 라인도 갈아엎고 ㅋ

 

 

나의 컨셉, 로리 + 가학 + 절뚝이는 다리 등이 복합된 판타지를 위해서 첨으로 사먹은거였는데

 

뚜기랑 같이 지내다보니까 점점 드는 생각은 

 

이렇게 다리 불편한 애를 사먹으면서까지 내 욕망의 판타지를 채워봐도 행복하지는 않다

 

아울러, 빨리 뚜기를 보내고 일반푸잉들이랑 같이 있고 싶다는 나의 이기적인 마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지금은 더 이상 로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고 아줌마삘이 날 것 같은 뚜기 ㅋ

 

뚜기도 행복하고 지금 남친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남친도 행복하세요 :)

 

 

 

ps. 동갤에서 넘 유명한 뚜기라서 같이 있을 때 내가 찍은 뚜기사진은 올리지 않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