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태국 방아다의, 방아다에 의한, 방아다를 위한 - 2일차(오닉,인새)

니카일라
621 0 0

image.png.jpg

 

그리고 어딕트를 나와서 호텔에서 쉬다가 좆목한 사람들이랑 저녁 9시에 오닉스 앞에서 만나기로 함

좀 일찍 간건데 이 날 무슨 해외 DJ와서 파티 어쩌고 한다고 하더라고. 

혹시 자리 없을까봐 일찍 갔는데 좀 더 늦게 가도 괜찮았을 듯.

 

암튼 좆목한 사람들 실제로 만났는데

형님 한분 계시고 동생 2명이었는데 형님이 34살 이셨는데 잘생기셨었음; 

동생들도 매너 좋고 준수해서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음.

 

그레이스구스 한병 까는데 3천바트 였고 믹서비로 천 바트 지출(웨이터가 영어를 잘 못하는 건지 못하는 척하는건지 주문을 잘못 받아서 가격 더 나옴)

근데 여긴 웨이터가 너무 항상 붙어있음....안그래도 코딱지만한 테이블에서 웨이터가 계속 옆에 붙어있으니 불편하더라고...

처음에 팁 주고 나중에 또 팁 주면서 가라 그랬음ㅋㅋ

 

와 근데 이 날이 태국 클럽 처음 가본건데 동갤에서 오닉 루트는 테이블 안 잡으면 놀기 힘들다고 한게 다 이유가 있더만

왜냐면 스테이지 따위 없고 그냥 빼~~~~~~곡~~~~~ 하게 테이블만 가득 차 있음

 

하도 빼곡하게 해놔서 사람 좀 차면 지나다니기도 힘듬

금요일 저녁이어서 그랬던건지 나름 무슨 파티 하는 날이어서 그랬던건지 사람 엄청 많았음;;

 

이건 내 의견인데 한국 ㅅㅌㅊ 남자도 오닉 이상급 클럽에서 홈런 치기 쉽지 않을듯 해.

이게 무슨 소리냐면 나도 못하는데 니가 무슨 홈런이야? 이딴 개소리를 하려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클럽 같은 경우는 스테이지가 있어서 

가서 부비부비 좀 하다가 눈 마주치면 인사 좀 하고 테이블 가서 술 한잔 하는 식으로 하면 되는데 

 

태국 클럽은 거의 스탠딩 술집이라고 생각하면 편해.

테이블이 워낙 빼곡하게 늘어서 있으니까 통로(복도)를 제외하고는 출근길 지하철 2호선 수준이라 

안쪽에 맘에 드는 푸잉을 발견하더라도 어지간해서는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기도 힘들고 들어가기도 싫음;;

 

그렇다면 테이블 복불복에 의지해야 되는데 내 주변에 죄다 남탕이라거나

푸잉 테이블이 있어도 내 맘에 안 든다거나 남자를 끌고 왔다거나 그럼

 

공떡하려면 남들이 관심 안 가지는 그런 푸잉들로 눈을 낮춰야 하는데 그럼 또 공떡의 의미가 없고....

차라리 와꾸 더 괜찮은 애 돈주고 사 먹고 말지...하여튼 뭐 내 의견은 그렇다는 거임.

 

사실 이 날 테이블 주변에 푸잉 테이블이 있냐 없냐로 따지는 복불복은 완전 행운이었음

DJ를 바라보고 상하좌우 테이블 중에서 좌 테이블 제외하고 전부 푸잉끼리 온 테이블 이었음;;

우리 의식하면서 한번씩 쳐다보는거 느껴지긴 하는데 근데 걔네가 내 맘에 썩 들지 않더라고...

점수로 따지면 6점...그나마 나은 애는 7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괜찮다 싶으면 남자 끌고 옴ㅋㅋㅋㅋㅋ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지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은건지 괜찮다 싶으면 죄다 남자 끌고 옴ㅋㅋㅋㅋㅋ

 

이 날 내 방콕여행중에 유일하게 와꾸 10점 만점 줄만한 여자애가 딱 1명 있었는데

카레인지 푸차이인지 애매하게 생긴 키크고 덩치 큰 남자랑 같이 왔더라고....하...거의 인스타 여신 급이었는데...

 

암튼 몇명 맘에 드는 애 라인 따긴 했는데 전부 흡연장 혹은 통로에 서 있던 애들 이었음.

개인적으로는 테이블 사이 뚫고 들어갈 엄두도 못 냄;;

 

내용 생략하고 이렇게 쓰면 좆ㅂ ㅅ 찐따처럼 놀다 온거 같겠지만 나름 재밌게 잘 놀았음.

좆목한 사람들끼리 각자 여기저기 라인 따고 얘기하고 나름 소소한 성과(?)들이 있었지만

다 썩 맘에 들지 않아서 2시가 가까워 오니까 이제 슬슬 초조해짐;;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통로에 있던 애들중 꽤 괜찮은 무리를 발견함(나중에 알고 보니 다 테메녀 였음)

슬쩍 쳐다보면서 지나가려는데 게중에 제일 키작은 여자애가 웃으면서 살짝 내 앞을 가로막는거임.

 

시간도 다 되가고 잘 됐다 싶어서 델고 나와서 얘기함.

끝나고 뭐할거냐 우리랑 술 한잔 하자 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오케이 하더라고

근데 스독 가서 더 놀고 싶다고 위스키 하나만 까달라는거임. 그럼 지네 입장료 안 내도 되니까

 

어쩌지 고민하다가 일단 애들 와꾸가 다 괜찮았기 때문에 오케이 하고 

스독으로 이동하기로 했는데

좆목한 동행들이 걔들 와꾸가 살짝 아쉬웠는지 자꾸 여기저기 찔러 봄

 

(스독도 마찬가지고 진짜 잘 노는 형들 아니면 클럽 와서 가장 많이 푸잉이랑 대화하는 찬스(?)가 불 켜지고 나서 라고 생각함.

번호 따는 것도 통로에 서있는 애들, 흡연장 나온 애들이 대부분이고 테이블 복불복 하나만 바라보고 테이블 잡는건 좀 비효율적이지 않나 싶음)     

 

동행들도 다 오케이 해서 걔들 끌고 가려는데 자꾸 여기저기 찔러보니까

같이 가기로한 푸잉 패거리 1차 삐짐...너네 자꾸 다른 여자 말 거는거 다 봤다고 까올리들은 다 똑같다고 이 ㅈㄹ함...

 

그래도 어찌 어찌 달래서 일단 택시 타고 스독 가기로 했는데

나는 얘네랑 처음에 말 턴 키 작은 푸잉한테 완전 낚였음...하 시바 이때 버렸어야 했는데...ㅠㅠㅠㅠ

일단 내 손 잡고 절대 안 놔줌...푸잉5명 우리4명이어서 택시 나눠 타야 되는데 

너네 출발하고 우리 따라갈게 이랬는데 너네 못 믿겠다고 나 포함해서 지들이랑 택시 하나에 6명 타고 나머지 3명 따라오라는 거임;;

택시 하나에 6명이나 어떻게 타냐고 따라갈테니까 믿으라고 해도 절대 안 놔줌;; 

결국 동행이랑 나랑 그 키작은 푸잉 내 손 꼭 잡고 5명 한 택시 타고 나머지 푸잉들끼리 택시 타고 스독으로 출발함

 

다음 얘기 쓰기 전에 이 푸잉이랑 했던 얘기 잠깐 쓰자면

키 완전 작고(150 내외)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는 워킹걸도 아니고 레이디 보이도 아니래

그리고 지가 1년 동안 이화여대 교환학생 다녀왔다는거야 ㅋㅋㅋ 이화여대 여자만 다닐 수 있는거 알지 않냐고ㅋㅋㅋㅋ

그래서 자기는 확실히 여자라고 어필하면서 자기 마포구에 살았었다는거야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진짜 갔다 왔으면 그때 사진을 보여주면 되는데 휴대폰 날씨 인지 시계인지 마포구 찍어서 보여주더라ㅋㅋㅋㅋㅋ

그땐 걔가 진짜 이화여대 교환학생 다녀왔는지는 관심도 없고ㅋㅋㅋㅋ 아 그렇게 까지 얘기하는거 보면 진짜 여자구나 싶었지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다 개구라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스독으로 출발했는데 이게 왠걸? 2시 쫌 넘었는데 스독 문이 닫힌거야;;

다음날 동갤 검색해보니까 까올리 주정 부리다가 가드한테 쳐 맞고 폴리스 떠서 문 닫았다고;;

 

그래서 어떡할까 솔직히 약간 아쉬웠는데 잘 됐다 버리고 튈까 했는데

이 년이 그럼 인새 가자는거임;; 지 친구들도 거기로 오라고 하겠다고

 

어쩌지 고민하다가 또 알았다 하고 인새로 출격함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방아다 졷ㅂㅅ 짓 한거지ㅋㅋㅋㅋㅋㅋ

 

인새 도착했는데 나머지 푸잉 친구들이 안와서 왜 안 오냐고 했더니

너네가 자꾸 다른 여자 원하고 그래서 스독 문 닫은 김에 친구들 다 집에 갔다 이 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행들한테 말했더니 이렇게 된거 어차피 잘 됐다고 우리끼리 놀자고 하면서

대신 키 작은 푸잉 버리고 오라는거야ㅋㅋㅋㅋ 

나도 솔직히 얘 친구들이 맘에 든 상황에서 얘가 나서길래 얘한테 말 건거지 얘한테 관심 1도 없었거든ㅋㅋㅋㅋ

 

근데 나 님 마음이 좀 약함.....ㅠㅠㅠㅠ

내가 정한 선(?)을 넘으면 가차 없는데 그 선을 넘지 않으면 다 받아주는 스타일임...ㅠㅠㅠㅠ

 

어쩌지 하다가 힘들게 말을 꺼내는데 얘가 딱 정확하게 약속을 하는거야

나는 워킹걸이 아니라 돈도 필요없고 그저 인새니티 들어가서 같이 놀다가 너랑 같이 호텔 갈거라고 딱 정확하게 얘기하는거야

 

그러니까 시반 방아다 호구인 나 님  또 갈등...ㅠㅠㅠ

어찌됐건 확실하게 공떡 주겠다는데 이거 버리긴 또 아깝지 않나 싶어서 오케이 하고 델고 들어감ㅠㅠㅠㅠ

 

그렇게 인새 들어가서 노는데 우리는 테이블 잡았었음

4천밧인가 지불 했는데 시반 빈 테이블이 없는거야;;; 테이블 확인도 안하고 장사하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클라스;;

 

웨이터가 ㅈㄴ 한참 돌다가 다른 사람 쓰는 테이블에 여기 니네 테이블이라고 같이 쓰라는거야;;

그래서 장난하냐고 빨리 다른 테이블 달라고 하니까 또 한참 찾다가 다시 또 다른 사람 쓰는 테이블을 주는거임

짜증나서 그냥 환불하자고 위에 올라가서 따지는데 환불은 또 안된대ㅡㅡ

시반 태국에선 외국인인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어...결국 다시 또 내려와서 빈 테이블 받긴 했는데 

이미 시간은 3시 20분.....ㅡㅡ (알지? 마감 4시인거...?)

 

동행들 기분 급격하게 다운 되고....

이렇게 된거 술이나 마시자 하고 열심히 술 먹다가 4시 마감 되서 나옴...

 

이렇게 된거 코타 가자 그래서 코타 가려는데 

동행들이 너 같이 올거면 그 푸잉 좀 버리고 오라고 그래서 다시 또 키 작은 푸잉이랑 얘기 하는데

처음엔 그냥 지금 나랑 같이 호텔 가자 그랬는데 싫대;; 자기는 술 더 먹고 싶대;;

그래서 사실 내 친구들이 코타 가는데 갈거면 너 버리고 오라 그랬다 그랬더니

그럼 코타 같이 가서 술 한잔 같이 더하고 나는 너랑 니 호텔로 갈거다 이러는거야

 

방아다 졷ㅂ ㅅ인 나님 또 갈등....ㅠㅠㅠ

코타 가본적도 없고 거기 오는 애들 와꾸가 어떤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왠지 얘 보냈다가는 새장국 쳐먹을거 같고 그래서 또 ㅂ ㅅ 같이 오케이 하고 코타 델고 감...

 

동행들은 코타에서 푸잉들 줍줍함...

코타 오는 푸잉들은 마지막까지 안 팔려서 오는거라 혹성탈출급만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푸잉들도 꽤 있더라

 

나는 내 푸잉이랑 따로 술 먹다가 6시 되서 호텔 가는데

I'm tired I'm tired 노래를 쳐 부르는거야 ㅅㅂ 년이;;;

나는 진짜 실제로 남자든 여자든 징징 대는거 딱 싫어함;;

 

그냥 집에 보내려다가 내가 여기까지 참은게 얼마고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한번만 참자 해서 겨우 호텔 들어갔는데

침대 위에서 또 아임 타이어드 노래를 부르는거야 

짜증나서 알았으니까 일단 자자고...그래서 일단 잠.

 

점심 다 되서 일어나서 이젠 오기로 라도 ㅅ ㅂ 한번 먹어야겠다 싶어서 각 잡는데

지 휴대폰 배터리 없다고 또 ㅈㄹㅈㄹ 하는거임;;

지꺼 충전해달라는데 푸잉년은 아이폰이고 나는 갤럭시라 충전기도 안 맞아서 안된다고 했더니

계속 지 휴대폰 배터리 없다고 ㅈㄹㅈㄹ;;; ㅅㅂ;;;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반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징징 대니까 또 빡쳐서 야 됐다 그만하자 이랬더니 

내 눈치 보더니 그럼 하자는거야...안한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하쟤...

자기가 섹스 안한지 3개월 이상 되서 너무 무섭고 그래서 그랬대(이거 나중 후기에 쓰겠지만 개소리ㅋㅋㅋㅋㅋㅋ)

 

이미 오기가 오를대로 오른 나는 그래 시반 이렇게 라도 한번 해야지 안되겠다 싶어서 옷 벗기려는데 

미친ㅋㅋㅋㅋㅋ 또 아임 샤이 아임 샤이 연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시ㅋㅋㅋㅋ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임 샤이만 연발하고 지 옷 잡고 안 놔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겨우 상의만 들춰서 브라만 올렸는데 뽕이 무슨 김치들보다 더 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

A컵인줄 알았는데 그 A컵 마저도 뽕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치마 내리고 팬티만 벗기고 집어넣었는데

애가 원체 몸도 작고 뭐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안 들어가더라고;;

그래도 조금씩 꾸역꾸역 집어넣긴 했는데 한 1분 했나? 내가 시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급격하게 현타 와서 그냥 그만하자고 하고 때려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밥이나 먹자 하고 터미널 푸드코트 가서 밥 맥이고 집에 보냄...

 

나중에 들어보니까 동행들은 코타 줍줍한 애들이랑 다 공떡 했더라....

코타 온다고 해서 다 마지막까지 팔아먹으려고 오는건 아닌듯.....

 

나는 사실상 새장국 쳐먹었는데.....하.....시바..........................................................

 

그래도 덕분에 형들이 좋아하는 새장국 후기가 나와서 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참!

비록 한번 밖에 안 가봤지만 오닉과 인새에 관한 내 평가 첨부할게

 

 

 

********************* 오닉스 평가 ************************

 

와꾸 및 수질 평가 : 내 기준 10점 만점에 10점 1명!, 9점 5명 정도, 8점 20%, 7점 40%, 그 밑에가 나머지. 4점 이하도 있었음

 

다만, 8점 이상은 거의 무조건 남자랑 같이 온다.(7점만 되도 절반 이상은 남자랑 같이 온다)

 

******************** 인새 평가 ****************************

 

와꾸 및 수질 평가 : 자세히 못 봤는데 8점 10%, 7점 30~40%, 그 밑에가 나머지. 그래도 5점 미만급 들은 못 본듯.

 

내가 가본 데모, 오닉, 스독과는 다르게 내부 흡연이 가능하고

한국 사람들한테는 가장 클럽 다운 클럽 분위기. 다른 태국 클럽들은 그냥 끼리끼리 들어와서 테이블 잡고 음악 즐기는 스탠딩 술집 느낌이라면 

그래도 인새는 나름 스테이지도 있고 댄서도 있고 확실히 클럽 분위기가 좀 나옴. 다만 확실히 백형 흑형들 많더라

 

 

 

 

끗!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방아다의, 방아다에 의한, 방아다를 ..."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