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아다의 두번째 방타이 - 2편 (부제, 로맴매의 징조)

자 꿈이야기 두번째를 시작해볼게
그전에 방아다가 두번째 방타이는 뭔말이냐 라고
되도않는드립 치는 동발럼이 있던데

방아다는 그냥 닉네임이야
뇌가 우동도 아니고 그것도 모르고 제목을 저렇게 하겠어?


자 두번째 후기 부제는 로맴매의 징조야
로맴의 느낌이 물씬 나고있는 동발럼은 꼭 참고하길 바래
나의 세번째 방타이의 이유이기도 해

씨벌 그러고보니 한달동안 방콕을 세번갔네?
늦바람 무섭다더니 딱 내꼴이 그짝이야
비행기 연장한돈만 60은 쓴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
4번 연장했거든 두번째방타이2번 세번째방타이2번

자 시작해보자

그렇게 새미년을 잽싸게 보내고
밥먹고 비제이바가서 물한번 빼준후 호텔서
현타 오지게 왔어

나는 ㅅㅅ보다는 그과정을 더 좋아해서
같이 맛있는거 먹거나 술 이야기하는거 클럽가는거 등등
이런게 더 재밌고 하루2떡을 가장 좋아해

근데 그날 새벽5시부터 오후까지 3발사를 하니
힘이 쭉쭉 빠지고 깊은 고뇌에 빠졌어

오늘의 아고고 집중탐험을 포기해야하는가
저번에 하지못한 스트랩스 98번 픽업을 포기해야하는가

그렇게 잠이들었고
내 뇌는 포기하지말라는 신호인지 6시가 되자마자
눈이 번쩍 떠졌어

이건 운명이니 나가야겠지?
나나역 근처 jw메리엇에서 혼자 디너뷔페 조져주시고
8시30분쯤 맞춰서 바로 나나플라자ㄱㄱ

많은분들이 나나보다는 소카가 좆타는 소리를 하던데
나는 나나가 좆터라고
뭔가 정돈된 느낌이랄까?

하나의 왕국같은 느낌이랄까
나나입구의 시큐리티한테 엄지한번 날려주고
가운데에서 강한 음기를 한껏 들이키고
바로 스트랩스ㄱㄱ

캬 아무리 레보출신 커터이라지만 진짜 영혼을 빼놓는
제스처는 이미 남자새끼였다라는 뇌를 말끔히 지워주더라
하지만 98번은 없더라구.... 꼬무룩 다른형들은
도무지 눈에 안들어오더라

마마상 썅놈은 어택 존나들어오고 안되겠다 싶어
98번 물어보니 오늘 쉬는날 씨부럴탱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이야

인공보지에 넣느니 인형을 사서 넣는게 더 나을듯해
혹시라도 가서 소중이의 유혹에 꼭 이겨서 구경만해!
그렇게 스트랩스에서 나와 당연하다는듯 레인보우4 ㄱㄱ
역시나 와꾸면에서나 수량면에서나 단연 탑이야

시간도 일러서 많더라고
콜라하나 시켜주고 투타임 다 구경하는데
나는 아까 말한대로 ㅅㅅ보단 감정교류가 중요해

감정교류를 통해 ㅅㅅ를 해야 뭔가 더 오르가즘이 온달까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는 돈주고 안사먹나봐
오로지 삽입 발사 시스템이 좆같거덩

그렇다고 헌팅해서 꼬시기는 너무너무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과 엄청난 ㅂㅃ로 인한 자괴감
이렇게 방타이에 중독되는거지뭐 ㅋㅋㅋㅋ

그렇다보니 나한테 먼저 호감을 보이고
손짓 눈빛을 주는 얘를 픽업하려고 생각했어
그래서 스트랩스에 꼴린건가?

거긴 리액션이 죽여주잖아 물론 픽하면 완전 창렬이라고
후기에 많이 적혀있긴 하더라만

그래서 그런가 레인보우4는 인기가 많아 그런지 몰라도
다 기계처럼 그냥 흐느적흐느적

그나마 한명 눈빛보내고 웃어주는데
키크고 스키니한게 딱 내스타일에

싸보이는얼굴 잘줄꺼같은 발랑까진년같은 얼굴까지
하지만 나이가 30은 되보여 그래서 포기
나와서 형들 어택을 요리조리 피하고
3층도 한바퀴돌고 마지막으로 1층 입구쪽 롤리팝ㄱㄱ
이때쯤이 11시 됬을꺼야

벌써 2시간을 넘게 나나를 돌았던거지ㅋㅋㅋ
이정도면 왕궁구경보다 ㅅㅌㅊ ㅇㅈ?

자 입구에 게이남자에게 따봉 날려주고 입장
콜라하나 시키고 스캔뜨는데 이거뭐야?

수량은 대충30명정도
그냥 보통수준 한번 쇼업당 10-15명 투타임쇼업
내스타일 최소 7-8명은 본거같아

진짜 수량대비 물은 나나플라자 내에서 가장 좆터라
태클ㄴㄴ 솔직히 레인보우4 빼고는
다 원숭이천지에 레보 커터이천지
레인보우4도 이쁜얘는 많으라 수량 대비해서는
아래에서 깔아주는 얘들이 너무 많아

롤리팝은 딱 좁아터져서 한눈에 다 들어오고 좆아
꼭 가보도록!

자 앉아서 스캔뜨는데 눈웃음 치는 얘들이 5-6명
앞전에 콜라를 너무 마셔서 화장실가는데 남녀공동
바로옆에 얘덜 탈의실

오줌한타임 때리는데 아까 눈웃음 치던 강남성괴st 푸잉이
엉덩이잡네? 씨벌년 그래도 넌안되 너무 성괴야

다시 앉아서 눈웃음 치던 푸잉들 스캔뜨는데
와 한푸잉이 눈마주치면 눈웃음 슬쩍치고 부끄러운듯
눈을 피하고 다시 눈마주치고 한 20번 한거같아

얘면 나의 롱타임 스토리에 참여시켜 감정교류의
ㅍㅍㅅㅅ를 할수 있겠다싶어 마마상 호출후 앉히려는데

옆에 존잘짱깨도 나랑 같이 불렀는데 여자애가
나 한번 쳐다보더니 그쪽으로 가더라? 씹 ㅎㅌㅊ ㅇㅈ?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도 너한테 가고싶었는데

마마상이 저기가라고 해서 자기도 어쩔수없었더라던데
립서비스인거 아니까 걱정마

나는 솔직히 그당시에는 ㅎㅌㅊ평가를 받았다는 생각에
그래도 태국에서 만큼은 ㅍㅌㅊ라고 생각한 나에게
엄청난 모욕감과 치욕감이 몰려왔어

열이 잔뜩 받은 상태에서 못보던 얘가 쇼업하러  올라가
눈 딱 마주쳤는데 아주 생그럽게 눈웃음 치더라

와 그눈빛에 열도 받겠다 바로 앉혀서 5분 얘기해보니
마인드 ㅅㅌㅊ같아 그냥 가격도 안물어보고 픽
바파700에 롱5000이더라 정가니까 ㅎㅌㅊ드립ㄴㄴ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오파 이츠업투유
하여간 태국푸잉들 아이미슈 이츠업투유는
뇌에 박아놓고 사냐?

서로 이츠업투유 하다 코타ㄱㄱ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25살에 일한지4년 거의 최고참ㅋㅋ
출근도 10시에 한단다 마마상 노터치라던데
4년동안 한곳에서 한거면 진짜 대단한거 아니냐

일본에 4년된 남자친구있고 자기생각에는
자기는 남친이라 생각하는데 걔는 아닌거같다

근데 뭐 상관없다 자기는 워킹걸이니까 뭐 이런정도?
역시 고참의 아우라는 ㅎㄷㄷ
거기다 자기는 카레랑 양키랑은 안나간단다ㅋㅋㅋㅋ

아고고에서 손님거부도 되냐?
여태 딱1번 카레형이랑 나가보고 다 짱깨 쪽빠리 한국
이렇게만 나갔단다

나 보자마자 코리안인거 알고 눈웃음 쳤다는데
경력이 오래되면 출근시간 손님선택 자유로운가보지?

그렇게 호텔 입성후 같이 샤워하고 싶었지만
쏘리 암 샤이 오케이 하고 따로 샤워

내가 방타이때 항상 같이 샤워하는걸 원하는 이유는
ㅂㅈㅇ가 혹시라도 있음 깊숙히 닦이려고 그런건데

혼자 ㅂㅈㅇ면 어떡하지 고민하다 나도 샤워하고
오픈 더 ㅂㅈ 허벅지  안쪽을 양 손바닥으로
슬며서 벌려 꽃봉우리를 살금살금 열었다
음 털은 잘 정돈 되있군

ㅂㅈ상태도 좆터라
바로 ㅂㅃ시전 와 씨벌 그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보통 ㅂㅈㅇ가 없어도 시큼한 맛이 약간 있는데
진짜 시큼이 아니고 상큼한 복숭아맛이 나더라

혹시몰라 혓바닥을 안으로 밀어 넣어 ㄱㄴㄷ을 그렸지만
역시나 상큼한 과일맛이 몰려오더라
한국에서도 30년동안 두번밖에 경험하지못한 그맛을
머나먼 타국에서 느끼다니

전율이 오더라
그렇게 한 30분을 ㅂㅃ한거같아
격한 애무후 푸잉도 나에게 애무
애무스킬은 ㅈㅌㅊ정도? ㅅㄲㅅ는 ㅅㅌㅊ 노콘까시

자 이제 삽입해보자 물론 콘돔착용
푸슝푸슝 20분 딱 좆게 타임 끊어주고 발사

그러고 같이 맥주먹으면서 한 2시간 얘기하다 잤는데
6시반쯤 깨우더니 자기는 롱탐하면 7시에 간다고
한번 더하고 싶다길래 향긋한 ㅂㅃ후 모닝떡
그렇게 ㅃㅃ했다

오늘 처음 알게된 사실은
어느정도 고참은 출근시간 자유(노벌금)

손님선택 자유
롱탐시간 자유
(자기말로는 맘에들면 7시퇴근 맘에안들면 4시간2타임)
혹시 4시간도 안되서 투타임하면 집간단다

물론 현재도 잘 팔린다는 가정하에
에이스급중 하나인듯하다

거기다 믿거나말거나 노성형
하지만 나이는 못속여 곧 한국가서 성형예정이란다
태국에서 하연 안이쁘다라던가

사진은 롱탐푸잉
이제는 친구니까 예의상 얼굴은 가린다

자 로맴매의 징조 어디부분의 푸잉이 로맴일까?
3편에서 만나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