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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아다의 두번째 방타이 - 1편

방아다
1561 1 0

image.png.jpg

 

 

오늘 긴 꿈을 꿨어
앞으로의 모든 이야기들은 나의 꿈속 이야기야

저번 첫방타이 방문기를 보고
테메녀를 픽업하고싶다고 동갤에 글 올려진거보고
너무 뿌듯해서 안쓰려던 두번째 방타이를 써보려고해


왜 안쓰려했냐면 나의 첫로맴이 시작됬거든...
혹시라도 챙녀에게 정을 느끼거나 감정을 느낀사람은
참고하길 바라면서 시작해볼게

첫방타이를 아는동생과 한 이후
난 방타이는 솔플이 진리라는 말을 뼈져리게 느끼며
(딱히 불편한건 아니었지만 둘모두 만족스럽게 호텔가는게 쉽지 않더라)


첫방타이후 2주만에 다시 두번째 방타이를 했어
저번 방아다때는 ㅅㅎㅌㅊ ㅈㅎㅌㅊ 정도라고 썼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ㅍㅌㅊ는 되는구나 생각했어


물론 지극히 태국기준이야.... 한국에선 ㅎㅌㅊ맞아
저번글 보니 공떡있다고 기만한다고 하던데
172/65 얼큰 어좁이 루져야 내생각에는 피부가 좀 하얘서 그런거같아
왜 이런얘기를 주절주절하냐면 또 기만한다고 오해할까바

자 그럼 시작할게
급하게 발권한다고 대구-방콕 티웨이를 타고갔어
작아서 그런가 이미그레이션 개빨라


9시25분비행긴데 8시에 공항도착했는데도 다 하니까
30분도 안걸리더라
첫날 1시쯤 도착해서 잽싸게 아속 좆텔로 이동
갤러리아10 갠찮더라 하루6만? 7만?


카레들 양키 동양인 고루고루있었어
2시 좀 안되서 도착해서 바로 스독ㄱㄱ
와... 씹좆망이더라 좀 이쁘다 싶어 가까이가보면 소보루빵
곰보빵 못난이빵 500원짜리 동네빵은 여기다모아놨냐?


안되겠다 싶어 라인 쫙돌렸지만 시간이 시간인 관계로
대부분 손님이 있는지 답장이없더라


이대로는 첫날부터 좆잡고 새장국이다 라는 생각에
ㅈ물이 찔끔찔끔 나오더라고
하지만 곧 4시가 되고 불이켜졌어... ㅆㅂㄱ


주차장에서 픽할것도 없이 그냥 호텔로 짜졌지
그렇게 멍하니 미프돌리다 갑자기 스카웃이 생각나서
스카웃ㄱㄱ 괜찮게 생긴얘가 있길래 바로 대화했더니


답장오고 대충 나 호텔 이리와 너 번호뭔데? 번호없음 안가
내번호? 몰라나도ㅆㄴㅇ 니번호줘봐 내가걸게 번호확인후
오케이 거기로갈께


그러고 이름을 봤는데 뭔가 친숙해
새미? 새미? 뭐지 왜 이리 친숙할까
마치 초등학교 옆자리 짝사랑하던 여자애 이름처럼
가슴속 깊이 새겨져있는 이름의 느낌이랄까?

아........
후기 ㅆ년 테매녀 새미구나
내상덩어리 ㄱ년 새미구나.....


새벽5시에 무수한 고민을 했어
롱4000(새벽5시 롱4000 ㅎㅌㅊ ㅇㅈ?)이나 주는데
공인된 내상녀와 하룻밤을 보내야 하나


하지만 내상을 당할지언정 새장국은 안된다 라는 생각과
이미 호텔 로비방향으로 뻗어있는 내 소중이로 인해
새미가 도착했다는 전화,메세지를 30분간 씹으면서
고민의 고민을 하고 데릴러갔어


내리자마자 역시나 바로 ㅆㅂㅆㅂ거리더라
왜 저나안받냐고 계속 욕하더라ㅋㅋㅋㅋㅋㅋ
난 귀엽던데? 그러더니 오빠 ㅅㅅ잘해? ㅇㅈㄹㅋㅋ
바로 팔짱끼고 방으로ㄱㄱ

얼굴은 일단 딱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얼굴이야
키도 165? 정도 되보이고


몸매는 음.... 약간처진가슴 빼고는 괜찮더라
ㅂㅈㅇ없고 샤워용품 지가 들고다닐정도로 청결해
샤워 같이하자길래 들어가서 혹시모를 ㅂㅈㅇ


바디클랜징으로 손가락 쑤셔넣었더니 야 ㅆㅂ
하지마 이러더라ㅋㅋㅋㅋ 난 왤케 귀엽냐


그 외국인이 어설픈한국말로 욕하는 딱 그느낌
난 ㅂㅃ ㄱㅅㅃ 그리고 ㅇㅁ를 좋아해서 온몸 구석구석
다 닦이고 침대로ㄱㄱ


바로 ㅇㅁ 시작 썅년 워낙 유명한 챙녀라 그런가
온몸 구석구석해도 포인트를 모르겄더라
한 20분 하다 지쳐서 야 니가해 하니까 또 ㅆㅂ 하면서
하긴 하더라


그냥 내가볼때 버릇이야 지가 저러면 뭐라도 되는거같나봐
애무스킬 ㅈㅌㅊ 하지만 콘까시때문에 ㅎㅌㅊ
콘빼고 하라니까 또 ㅆㅂㅆㅂ하면서 하드라


콘끼고 삽입 이씨벌년 태국에서 느끼기힘든 넓보야
한녀랑 비슷한 느낌이더라


30분을 피스톤질 해도 사정의 기미가 안보여
난 보통 조절안하면 15-20분 조절하면 30-40분타임으로.딱 적당한 타임의 사정수준인데
간만에 꽐라되서 ㄸ치는기분 들더라고


떡감은 그냥 ㅈㅌㅊ?
하지만 내가 시선과 소리에 약간 민감해서 그런가
태국년이 한국욕하면서 신음소리내니까 은근 꼴리더라
그렇게 40분정도만에 발사


썅년 발사하니까 한단말이 오빠 오늘 열번 오케이?
그냥 섹스에 미친년
본인이 만약 4천캅에 오로지 목적이 ㅅㅅ라면 굿
애인모드와 커스터머로써 존중을 바라면 노굿


본인들 선택에 맡길께
나는 얘만날땐 오로지 오늘 하루 새장국을 피하기위한
오로지 ㅅㅅ였기때문에 아주 좋았어
집도 3시까지도 안가길래 나 밥먹으러가야된다고
모닝떡치고 보냄


개밥 고양이밥 엄마아빠아퍼 이딴거 없음ㅋㅋㅋㅋ
가방에 간편한 옷부터 세면도구 바디클랜징 폼클랜징
다수 등등 들고다닐정도로 청결

그래도 내상입은형들이 많던데
내가 호텔에서 30분동안 벌세웠어
전화만 한 20통 오더라
이걸로 조금이나마 통쾌하길 바래ㅋㅋㅋ

이상 첫날 후기를 끝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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