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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노블쥐의 마지막 방타이 - 4편

노블쥐
395 0 0

비도 추적추적오고 푸잉과 나는 호텔에 도착했어요

ㅎㅌㅊ라 푸잉한테 까이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생각보다
금새 맨탈을 회복했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그년이 자기가 왜 좋냐고 물어봐요
나 또 배알도 없이 이쁘다 내스타일이다 보빨시전하고
샤워하고 진행했어요

그나마 다행인게 이년이 돈안줄까봐 나름 잘 맞춰줘요
이제 집어넣을려고 콘돔 내놔라 했더니 콘돔 없데요

씨발 ㅌㄸ 힘들게 세웠는데 콘돔사러가기 귀찮아서
그냥 했어요

방타이 20여번만에 첫번째 ㄴㅋㅈㅆ 했어요

내상을 각오하고 데리고 왔는데 생각보단 만족했어요

그래서 3천밧주고 가라고 했더니 납짱까지
데려다 달래요

일단 일치루고 나니 별흥미 없어져서 그냥 보낼려고
했는데 옷 다시입고 손잡고 납짱까지 데려다 줬어요


그러더니 나한테 일끝나고 다시오겠다고 해서 내 전화기에 그년 라인저장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년 오지도 않아고 연락도 없었어요

그와중에 바파인 2천 안준거 개꿀~ㅋㅋ
이건 안줄려고 한게 아니라 내가 바파인을 후불로
준적이 없어서 진짜 잊고 안준거에요

예전같으면 다음날가서 돈이라도 주고 왔을텐데
그냥 쌩깠어요

그렇게 3일중 2일이 지나갔고 ㅍㅇㅎ 동생은
크하 년이랑 첫 떡을 쳤데요

ㅍㅇㅎ 동생은 공식적으로 공떡이에요
바파인2일치 주고 마지막날 4천 더줬데요
그래서 총 8천 줬는데 그외 부수적인게
더 많이 든거 같아요


다음날 대망의 마지막 3일차

어제밤 ㅍㅇㅎ 동생방으로 크하떼거지들이 몰려왔데요

떼거지 4년이 마두지 존나큰 침대를 점령하고
자기는 욕실에 있는 간이 베드에서 잤데요~ ㅋㅋ

하~~ 그래도 동생은 행복해 하네요

크하 떼거지들이 아침에 파타야 꼬란섬 간다고
나도 같이 가재요

이쁜년이라도 있으면 갈텐데 진짜 원숭이들만 있어서
아프다고 거절했어요
ㅍㅇㅎ 동생도 혼자가서 돈 돈띁길걸 알고 지도 아프다고
그러고 그년들만 보냈어요

그렇게 우리둘은 아침을먹고 방콕 왔으니 때나
밀자고 고초란으로 향했어요
12시 딱 정각에 갔는데 사람들 많아요

난 리카라는 아줌마를 고르고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갔어요
첫번째 방에 리카라고 이름이 붙어 있네요

거기서 옷벗고 때미는곳으로 가서 때를 미는데
아줌마가 자기 본적 없냐고 물어봐요

나를 봤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나 작년 이맘때 너한테 받은거 같다고 말하니

자기가 10개월만에 다시 컴백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뭐라 말했는데 2주일만 일한다는건지
다시 일한지 2주가 되엇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상황을 조합해보면2주만 일한다고 하는거 같았어요

난 손님 존나 많은데 어떻게 기억하냐고 했더니
등보고 알았데요 피부가 하얘서 기억나다고 하더라구요
아줌마 기억력에 또한번 놀랐어요


전에는 때밀고 다시 방으로 와서 마사지하고
대딸하고 시마이 했는데 뭔가 바뀌었어요
혀로 온몸을 애무해주고 입으로 마무리 해줘요

근데 제가 화장실이 가고 싶었는데 금방 끝나겠지
하고 참다가 입으로 하는데 오줌이 마려우니
발사가 안되는거에요

리카 아줌마 연신 갸우뚱하며 있는 스킬을 다 사용하고
나중엔 손으로열심히 해서 간신히 물을 뺄수 있었어요

쉬가마려우니 사정을해도 개운한게 아니라 통증이 왔어요

씨팔 이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이후로 좃이 말을 안들어요

물빼고 화장실 급하다고 간다고 했더니 리카 아줌마
아하 이놈이 이래서 잘 안쌋구나~ 하는 표정을 지어요

팁으로 200백밧 주는데 웃으며 백밧더달래요~
내가 왓? 그러니 농담이래요

그렇게 우린 고초란을 빠져나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낼이면 집에가는 날이라 뭐라도 해야 할거 같아서
ㅍㅇㅎ 동생에게 우리 변마나 가자고 했더니
ㅍㅇㅎ 동생은 좀있다 ㅋ하 푸잉 파타야에서 온다고
그년이랑 놀겠데요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나는 야구좀보다가 씨발 또 엘지새키들 깨지길래
납짱을 타고 프롬퐁으로 향했어요


간보는거 아니고 일하는도중 틈틈히 쓰는거라
짧아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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