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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타이 6박7일 후기 3일차

도라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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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푸잉을 보내고 나서, 

 

조식을 먹고..... 너무 피곤하길래 한국에서 사간 아르기닌을 먹고 다시 잤어..

 

방타이 하는 형들 아르기닌 미리미리 먹어둬. 가격도 얼마 안하고, 곧휴 반응도 좋아지고 정액양도 많아짐. 

 

나도 방타이 하는동안 계속 먹었는데, 효과 좋더라고...비어있는 정액통에 뭔가 채워지는 느낌.... 

 

 

한 오후 3시쯤 일어나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또 잠이 오더라고... 당연하지 5떡을 쳤는데 체력이 남아날리가 있나....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싶어서 호텔 근처 비빔밥 가서 밥 쳐먹고...난 태국음식 입에 많이 안맞아서 못먹겠더라고. 

 

그리고.......다시 잤어...... 체력 ㅎㅌㅊ.....

 

 

다시 일어나니 오후 8시쯤 되더라.... 하루종일 잠만 자고 먹고 잤더니 조금 회복은 된거같은데 정신이 안차려 지더라고...

 

근데 또 배는 고프다? 한것도 없는데 배는 고프다니...룸서비스로 400밧짜리 피자 시켜먹고....게을러 질려고 하길래 정신차리고 바로 나왔지.

 

이번엔 소이혹을 가볼까? 하고 소이혹을 갔는데.......형들 진주 어딧어?????진주 없고 원숭이들만 있던데.....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소이혹은 안맞는거같더라... 딱 맥주 한병만 마시고 다시 워킹으로 ㄱㄱ. 

 

어제와 똑같은 코스로 팔라스,바카라,센세이션 그리고 스카이폴을 가봤고 마지막엔 그래도 어제의 기분좋은 기억이 있던 긴자로 ㄱㄱ. 

 

어제 LD사줬던 푸잉 그대로 있길래 오라고 하고 LD 사줬어. 그리고 사실 헐리에서 픽업도 한번 가서 중공군에게 치였더니 하기 싫더라고...

 

그래서 바로 바파인 해서 데리고 나감. 

 

걔가 춤추러 가제. 어차피 시간도 얼마 안되서 알겠다고 했더니 피어 데려가더라... 근데 피어 데려가서 나보고 맥주만 먹으라그러고 자기도 맥주만 시킴.

 

물론 돈은 내가 내긴 했는데 뭔가 돈 아껴서 놀려고 하더라고...내가 다 낼거였지만 그래도 돈 생각보다 안써서 기분 좋았어...호구 ㅁㅇㄷ ㅅㅌㅊ? 

 

피어는 분위기가 스독틱하고 좋더만. 근데 대부분이 픽업 해서 오는거같던 분위기더라고.... 이 푸잉은 피어 새로 들어오는 푸잉마다 인사하던데? 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랑 막 사진찍으려고 하고....

 

푸잉들 단톡에 공유되기싫어서 찍지마 찍지마 하다가...결국 하나 찍힘. 지금 여기 올리려 하니까 이미 사진첩, 클라우드에서 다 지웠네..ㅋㅋㅋ 

 

 

 

그리고 밥 먹고, 바로 호텔 ㄱㄱ. 

 

나 오늘 피곤해서 ㅅㅅ 할 생각없다 굿나잇 하니까 

 

일단 쉬고있으래. 발코니에서 담배피고 오니까 욕조에 물받고있더라... 그러면서 샤워 투게더....

 

투게더 좋지.... 오브코스..... 무슨 그 좁은 욕조속에서 애무 해줄데는 다 해주더라...진짜 프로패셔널하지... 긴자 푸잉은 유륜이 크고 가슴수술한거 빼곤 다 좋았던거같아.

 

그리고 침대위로와서 나 노ㅅㅅ 굿나잇 하니까 아이 헤잇 유... 하더니 바로 돌격. 

 

이 푸잉들은 키스마크 꼭 하나씩 새기더라 ㅅㅂ.... 짜증나게.... 

 

그래도 떡감은 좋아서 3떡 하고 잤어. 전날 5떡 하고 3떡하니 피곤해 죽겠더라.....

 

 

image.png.jpg

 

긴자푸잉

 

얼굴 ㅈㅌㅊ

몸매 ㅈㅌㅊ (가슴수술, 유륜 큼)

떡감 ㅈㅌㅊ~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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