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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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즈아~뱅크에서 만난 착한 푸잉썰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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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jpg

팔람9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급꼴리는 년을 봤어.


꼴리면 바로 풀어야 하는 성격이라 가장 가까운 뱅크로 발길을 돌렸지.
종종 가는 뱅크지만 시설 좆망.


부분적으로 리노베이션했지만 소울메이트처럼 깨끗함이 없는 게 아쉬워.
길건너가기 싫어 오긴 했지만 옮길까란 생각도 했어.


하지만 이왕 온거 귀찮기도 했고 올만에 물이나 보자는 심정으로 입장.
역시 2천재 푸잉들 다 빻았더군.


파파새끼 애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도중 눈이 가는 애가 있더라.

 

빨간 원피스.
젖탱이가 너무 큰건지 옷이 작은건지 유륜이 살짝 보일정도.
젖탱이가 크면서 몸매는 극 슬렌더.
딱 내타이었지.


내가 손가락으로 저 빨간옷 얼마냐고 물이니 3500.
\"파파, 저년 젖탱이 참젖이야? 나 의젖 싫어\"
\"당연하지, 참젖 맞아\"
저렇게 말랐는데 젖탱이로만 몰릴 수도 있나?
\"의젖이면 무조건 빠꾸랴. 뭐라고 하지마\"
끄덕끄덕.


젖탱이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이동.
뭐 말도 하기 전에 지가 먼저 훌렁 벗더라고.
아...나 이런 스타일 싫은데.


스킨쉽 좀 하다가 내가 벗겨야 제맛인데 말이지.
근데 와...이년 벗으니까 젓탱이가 졸라 큰거야.
생긴것도 똥남아스럽지 않고, 힐을 벗었는데도 키가 크데.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 싱크로 90%.
극슬렘에 자연산 왕젖.


스킨십도 안했는데 자지가 빨딱 스더라.
이년이 내 존슨을 뚫어지게 보더니 막 웃더라고.


\"왜 웃냐 이년아? 빨딱이 첨봐?\"
\"너 민감하지? 토끼야?\"
\"흠흠...아냐 이년아. 내가 바로 침대위의 터미네이터다\"


이년이 대답도 안하고 손대신 내 존슨의 대가리를 잡더니 씻기로 데려가네.
그것고 다 씻기는 것도 아니고 존슨하고 똥꼬만 집중적으로 씻기더라고.


뭐지 이년?
뭐할려고 이러나?
뭘 할려는지 몰라 지켜만 봤어.


근데 손가락으로 똥꼬를 긁으며 \"너 진짜 토끼 아냐?\"라고 묻더라고.
와...이년이 까올리의 자존심을 긁더라.


\"아니라고. 이년아. 왜 아까부터 토끼타령이여? 내가 토끼여서 빨리 나갔으면 좆겠냐?\"
\"아니, 너 토끼면 내가 못느끼잖아. 그래서 입으로 먼저 뺄려고\"
......
내가 수없이 물집에 다녀봤지만 이런 년은 첨이다.


조루면 좆지, 뭐 빨리 쌀까봐 싫다고?
잠깐 당황한 사이에 이년이 한손으로 에그볼을, 한손으론 내 존슨의 머리와 요도쪽을 문질문질.
형들은 다 알지?


요도 문질문질에 장사 없는 거.
순간 다리에 경련이 일어난 것처럼 움찔움찔.
이년이 내가 움찔움찔할 때마다 졸라 크게 웃는데 느낌이 묘하더라고.
마치 강간을 당하는 듯한 느낌? ㅋㅋㅋ


그러더니 입술로 뽀뽀를 몇번하더니 쑤~욱 쑤~욱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더니 에그볼 하나 하나를 사탕 먹듯 혀로 돌려주니 기분이 좆더라.


입은 존슨과 에그볼을 번갈아 나를 과롭혔어
특히 입이 존슨에 가면 손은 에그볼에, 입이 에그볼에 가있으면 손은 요도쪽에서 문질문질.
거기에 남은 한 손은 똥꼬쪽에서 살살 긁는데 눈을 감으면 마치 4p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

 

결국 이년 말처럼 얼마 못버티고 발싸...

ㅠㅠ
이년이 싼뒤에도 멈추지 않고 마지막 방울까지 쪽쪽쪽.
더이상 물이 나오지 않자.


입에 머물고 있는 올챙이를 지 손에 뱉으면서 나에게 보여주더라.
\"내 말이 맞지? 너 토끼 맞잖아. 내가 맞췄으니 너 나한테 뭐해줄거야?\"
\"...\"
할말이 없더라.


내가 이렇게 빨리 끝내다니...내가 조루라니, 내가 조루라니.
ㅠㅠ


이년 또 말없이 내 몸을 지 애완동물처럼 마음데로 씻기더라.
평소의 나는 물집에서도 리드를 하며, 푸잉의 몸을 내가 씻겨주는데 이날은 그냥 어안이 벙벙.
\"뭐...니 맘대로 해라\"는 심정으로 푸잉에게 모든 것을 맡겼어.


날 다 씻겨주더니 타올로 구석구석 닦아 주고 내 존슨 머리를 또 입으로 쪽쪽 빨더니 먼저 침대에 누워 있으란다.
지가 누나여 뭐여?
하지만 난 쪼르르 침대로 가 누워있었지.


말 안들으면 안돨 것 같은 분위기.
지도 다 씻고 음란한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오더라.
그러더니 지 팔로 나한테 팔베개를 해주는거야.


진짜 이건 뭐지뭐지?

 

이년 남자였나?


그러더니 또 말없이 내 입을 덥치더니 혀로 나를 막 유린하는거야 ㅠㅠ.
진짜 숨이 텁텁 막힐 정도로 쌔게 키스를 하더라고.
그러더니 내 가슴을 할짝 할짝.


한손으론 다시 존슨을 움켜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요도를 문질문질.
이년 분명 돈도 돈이지만 즐길려고 일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거기에 못을 박는 말을 하더라.


침대에 뒷받침에 기대서 양다리를 쫙 벌리더니 \"빨아봐. 내가 너 토끼인 것도 맞췄고, 너 먼저 즐겼으니까 나도 즐겨봐야지 않겠어?\"
속으로 그래 이년아 너도 함 당해봐라!


나도 키스로 시작해 그년의 혀를 뽑아버리듯 쎄게 쎄게, 큰 가슴도 쌔게 쌔게 쭉쭉 빨았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년의 조개를 문질렀는데, 딱 한번 문지르니 육즙이 손가락을 쭈~악 적시는거야.
와 이년 난년이긴 난년이더라.


손가락으로 골뱅이를 파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했어.
보통 5분, 길면 10분이면 다들 넣어달라고 하는데 이년은 가만하 지 즐기는 것에만 집중하더라고.
그래도 10분이 좀 넘으니 자세를 바꾸더니 위에서 내 존슨을 같이 빨더라고.


그러면서 또 똥고를 긁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이 굉장히 자극이 되더라고.
그걸 또 캐치했는지 \"싸지마라! 이번엔\" 이러더라고.
ㅠㅠ


한참을 69를 하다가 내 혀가 얼얼해질 때쯤 지가 자세를 틀더니 올라가서 콘돔을 장착해 내 존슨으로 지 조개에 문질문질.
그런 후 슬슬 조개에 넣는데 존슨이 들어가면서 맑은 물이 살짝 넘칠 정도로 물이 많더라고.
더군다나 물도 많으면서 좁보.


극강의 명기라 불리만 했지.
문제는 자세도 바꾸기 전에 내가 싸버렸어.
ㅠㅠ


이년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더라.
그러더니 내 핸드폰 암호 열라고 하더니 지 폰으로 걸더라고.
폰번호 저장, 강제 라인 친구.


그러더니 자기 낼 생일이라고 3일 동안 출근 안한다고 내일 놀자더라.
뱅크를 나오면서도 내 정신은 벙벙.
근데 갑자기 라인이 오는거야.


내일 지 생일 선물과 꽃 준비를 안하면 죽여버리겠다고.
다음날 어떻게 됐냐고?


형들은 이파니 닮은 푸잉 안만날거야?
물어보나 마나지.

요약-아이낄유. 두번낄유. 세번낄유.
요약2-그만 죽여 이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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