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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5년전 토토사무실 하던 친구가 불러서 태국 첨 갔던 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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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새기가 놀러오래서 갔더니 일생겨서 바쁘다고 공항에서 기다리겠단넘이 없어서 ㅋㅋ시발

 

부랴부랴 급하게 유심칩 사서끼고 전화로 샹욕 갈겼더니 진짜진짜 미안하다고 사무실일생겨서 바쁠거같다고

 

택시타고 자기 사무실앞으로 오라해서 시발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기사가 빙빙돌았는진 몰라도 뭔 800바트 쳐나오고 ㅈㄹ...

 

어이털려서 택시내렷는데 그새끼가 진짜 존나 미안하담서 오늘은 자기방 못들어간다고 나한테 만밧이랑 콘도키주고 

 

택시부르더니 택시기사한테 솰롸솰라 주소말하고 일단 자기 콘도로 가서 기다리라함

 

그래서 콘도갔는데 솔직히 그때 태국첨갔던거라 콘도 시설 그렇게 좋을진 몰랐음  지금이야 당연한거지만 수영장 헬스장에 솔직히 놀램

 

첨에 택시타고 주변 거리풍경으로보나 건물들 상태로보나 솔직히 낙후된 그런이미지가 좀많아서 콘도도 별 기대안했는데 ㅋㅋ

 

할튼 방문열고 드갔는데 뭔 여자가 시발 침대에서 자고있고 지랄 이새끼 여친있단 소린 못들었는데 

 

바로 전화걸어서 뭐냐고 물어보니깐 여친이 아니고 ㅋㅋㅋ 에스코트해주는 여자라함 콜걸 창녀라고 

 

어제 자기가 데리고놀던앤데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자기랑 같이 공항가서 나 기다려줄려했는데 일 틀어져서 할튼

 

잘 놀라함 아니 시발 첫날부터 구멍공유냐? 시이불것 하면서 욕할려했는데 여자애가 나 전화끝자마자 구라안치고 바지벗기더니 자지빨아줌

 

피부는 좀 까무잡잡한데 이목구비 존나 뚜렷하고 수술한건지 뭔지 할튼 가슴도 졸라컷고 

 

아니 여친있긴했었는데 ㅈㄴ 여친 보수적이라 불켜면 절대 ㅅㅅ안하고 사까시도 잘안해줬었는데 해봣자 진자 한30초 깔짝거리고 마나?

 

근데 이년은 나 전화끝자마자 지령이라도 받은거마냥 나 씻지도않았는데 자지 존나 챱챱챱 빨고 두손으로 내 유두 유린하더니 

 

내 티셔츠 벗기고 침대에 눕히고 막 두손은 계속 내 가슴 쓸어내리면서 자지 개 초고속으로 빨다가 사정당함 

 

존나 마지막 한방울까지 츄루릅 하더니 티슈에다가 뱉더라 

 

말도 안통하고 아니 무슨 이런 좆도 경우없는일이 다있지하면서 어벙벙하는데 다시 내손이끌고 샤워실로 가더니 나 샤워도와주고 

 

애기다루듯이 나 샤워 첨부터 끝까지 다 도와주고 또 침대로가서 물빨당함;;

 

아니 진짜 강제로 당하듯이 내가 리드한게 아니라 진짜 그년이 계속 리드하는데 

 

나도 그땐 한창때라 발기가 계속되서 그날밤에만 3번하고 여행첫날이라 넘 피곤해서 자고 

 

아침에 9시에 일어나서 친구놈한테 전화해서 언제오냐고 했는데 점심때쯤 온다해서 알겠다하고 뭐좀 먹을려하는데 뭐 알수가있냐 

 

그래서 배고프단 시늉했더니 콜걸년이 잠깐 나가더니 편의점 음식들고와서 같이먹고 기다리니깐 친구가 들어왔는데

 

혼자온게 아니라 또 뭔 여자끼고 들어옴 시발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어제 재미좀 봤냐고하길레 아니 시발 니가 따먹은년 아니냐고했더니 아 그런거 상관하지말자고 그냥 여기선 즐기면 장땡이라고하면서

 

새로 데려온년도 조오옷나 이쁘길레 얘도 존나 이쁘다 이랬더니 친구놈이 야 맘에들면 니가 얘랑 놀든가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길레 

 

그땐 내가 좀 어이가없어서 솔직히 아니리ㅏ고 팅기고 오늘 뭐하고 놀거냐고 물어봤는데 태국 솔직히 건전관광코스 취향에 맞는사람 아니면

 

별로 볼것도없고 낮엔 존나 더워디진다고 그냥 콘도 수영장이나 이용하고 낮술한판 때리고 떡이나 치자 이럼 진짜로 시발 떡이나 치자고 ㅋㅋ

 

아니 개새기가 진짜 서로 볼거안볼거 다본 불알급 친구긴한데 방1칸짜리 콘도에서 뭔 난교씹질하잔건지 

 

할튼 멘탈 연타로 계속 친구가 쳐댐 ㅋㅋ 그래서 점심부터 한2시간 수영하고 숙소로 다시와서뭐 친구놈이 어디다전화하ㅣ니

 

한국 안주 존나 배달옴ㅋㅋㅋ 그거에 소주양주 쳐먹으면서 여자애 젖통 주무르면서 막 물고빨고하다가 나도 좀 술취하면 미친개 되는 성향이 있어가

 

할튼 서로 옷벗고 막 내 어제 파트너 데리고 뒷치기하는데 친구가 새로데려온 콜걸년이 막 내 후장빨아주면서 다른 한손으론 내친구 대딸치고있고

 

개미친듯이 ㄷ떡만쳤는데 

 

다음날 눈뜨니깐 없더라 ㅡㅡ 친구한테 물어보니 아침에 보냈다는데 

 

비싸서 오래 못부린다고 하고 그이후 3일간은 그냥 나나플라자랑 뭔 일본새기들 많은 안마랑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진짜 좆물만 존나 흩뿌리다가 귀국함

 

한국 오니깐 엄마가 나보더니 못먹고 다녔냐고 살존나 빠졌다고하길레 몸무게 재봣는데 4kg빠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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