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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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테메에서 다이란푸잉 정복한썰

낙낙
3402 0 0

 

image.png.jpg

 잡설은 생략하고 다이란 푸잉에 대해 소개를 한다.


일단 다이를 소개하자면 일주일 2~3회 출근, 일일 1픽업이 끝인 푸잉이야.
위치는 화장실 계단을 바라보고 오름쪽.
중간 또는 왼쪽.
가격은 무조건 숏이지만, 상대에 따라 롱이 가능.


단, 가격은 6천.
비싸지?


비싸다고 생각되면 패스~하지만 6천에도 바로 팔려가는 년이기에 썰로 글 남긴다.
이날도 난 기차놀이 대열에 합세해 무려 3바퀴를 돌았다.
분이 눈빛을 찌릿찌릿 줬지만 우린 그냥 떡친구이기에 무시하고 기차놀이를 했지.
그때 다이를 첨 봤지.


\"안녕. 반가워\"
\"응\"
응? 응? 응?
시발년이 그냥 응이란다.


\"나 너랑 밥먹으러 가고 싶은데, 나가자\"
\"나 쇼만해\"
\"얼만데\"
\"2500\"
\"그럼 롱은?\"
\"나 롱 안해\"
\"나 오늘 너와 함께 하고 싶어서 롱 하고 싶은데\"
\"음...나 진짜 롱 안하는데...그럼 6천 줄래?\"
6천...시발 난 테메에서 5천을 초과 한 적이 없는데...내가 그리 ㅎㅌㅊ인가?


잠시 고민을 했지만 170이상의 키 잘록한 허리와 c이상의 슴가.
거기에 테메완 어울리지 않은 ㅅㅅㅌㅊ얼굴.
10초도 안돼서 콜을 외치고 함께 나갔지.


\"배고파? 뭐 좀 먹을까?\"
\"응 나 소시지 먹고 싶어\"
\"응? 소시지?\"
난 갑자기 머리를 굴려 소시지를 파는 가게를 생각했다.


하지만 소시지만 파는 가게는 태국식 소시지만 파는 로컬 가게뿐...
\"혹시 소시지 파는 식당알아?\"
\"무슨 식당? 난 그냥 네 소시지가 먹고 싶다고\"
...
헐...나이도 어린년이 벌써부터 이런 말을...


미니마트에서 필요한 물품 몇개만을 사가지고 호텔로 바로 향했다.
호텔리어에게 내 여찬이니 아이디카드 필요없다고 제지를 한 후 바로 방으로 입성.
\"동발럼 치곤 방이 좆네\"
이년 방까지 확인후 한번 둘러 보고 셔워를 같이 하잖다.


오케이~
지가 자쿠지에 물을 받네...
쭈구려 앉는 모습도 색하다.


나도 쭈그려 앉아 엉덩이에 내 존슨을 비빈다.
\"뭐가 그리 급해? 오늘 밤은 긴데\"
의미 심장한 얘기를 해 놓고 내 지퍼를 먼저 내리고 바지도 벗기기 전에 내 존슨을 꺼낸다.
부비부리를 했던터라 잔뜩 성이 나 있다.


말없이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그년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나의 존슨.
\"안돼. 나 더러워\"
하지만 역시 들려 오는 것은 작은 신음 소리에 츕츕거레는 소리뿐.
\"이젠 깨끗해. 내가 깨끗히 씻었어\"
...
뭐 이런 년이 다 닜나 생각이 들었다.
그러더니 훌러덩 실오라기 없이 다 벗으면서 \"뭐해? 나 안씻겨줄거야?\"
이건 거의 명령과도 같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명령.
터미널21에서 사온 베스타올에 거품을 내 목부터 어깨, 가슴, 배, 사타구니, 다리를 거쳐 발까지 씻어줬다.
발까지 마치니 자동으로 돌아서는 다이.


다시 발목부터 엉덩이, 등으로 올라가며 가볍게 내 존슨을 밀착시켰다.
돌아오는 것은 정적뿐.
아까들리던 작은 신음소리도 없더라.


샤워기에 물을 틀고 목부터 발끝까지 씻으면서 다이의 조개에 코를 댔다.

일종의 의례.
보징어 판별법.

역시 보징어는 아니더군.
달콤한 비누냄새를 품은 조개에 혀를 대고 음미를 했지.


자그만하게 다시 들려오는 산음소리.
클리토리스로 혀를 옮겨 쎄게 훑었더니 소리는 점점 커지더니 갑자기 머리를 잡으며 참대로 이동을 하잖다.
그 상태에서 상체를 잡고 이년의 조개를 물은체 침대로 이동.


20분간 보빨을 시전했더니 고고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음란함에 젖은 한마리 암캐로 돌변하더군.
그리곤 콘돔을 찾더라.


콘돔 없이 안되냐니 이년이 노려보더니 지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 강제로 내 존슨에 장착.
존슨을 잡더니 지 조개에 몇번 문대고 삽입을 하더라.


이년이 어떡게 나오나 볼려고 삽입한 채 가만있었더니 지가 누운 상태에서 흔들더니 \"키스 키스\"를 외치데.
그래도 가만 있었더니 상체를 일으켜 내 목을 끌어내려 내 입속으로 지 혀를 밀어 넣는데 무슨 아줌마 같더라.
그래도 가만 있었더니 다시 노려 보더니 나를 눕히고 지가 올라가서 몇초동안 둥글게 허리를 돌리면서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더군.


그러더니 천천하 바운스.
내가 리듬에 맞춰 밑에서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점점 속도를 높여 푹푹푹 쑤시기를 생각했지.
한계점에 달할 때까지 속도를 높였더니 이년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더니 \"오빠, 티락, 허니\" 등 3개국어로 나를 부르더라.


난 속도를 더 내어 푹푹 쑤셔댔지.
\"오빠~오빠~노! 응! 예스! 돈 스톱! 모어 모어\"라며 재촉했고 나도 그 말에 더더더 빨리 허리를 움직였어.
근데 갑자기 턱 소리가 나더니 쾌감이 증가되더라.
알고보니 콘돔이 터진거야.


하지만 멈출 수 없었어.
이년이 터진 콘돔을 벗기고 내 존슨에 묻은 펌프약을 혀로, 그리고 입으로 몇번 빨더니 업드린 상태로 넣어달래.
나도 다시 콘돔을 착용하고 싶지 않았지.
그리고 우린 본격적으로 하나가 됐어.


고양이 자세의 다이를 맨살(?)로 공략하며 한손으로 그년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절정으로 향해 갔지.
웃긴건 이년이 내가 절정에 다다랗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바로 눕더니 내 목을 감아 키스를 퍼부으면서 밑에서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면서 발사를 유도했어.


나도 그 리듬에 맞처 펌피을 했고.
결국 난 참지 못하고 이년의 깊숙한 곳에 나의 쥬니어들을 남겨두게 됐어.
한참을 서로 엉켜 있는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았지.
그리고 이년이 먼저 일어나 내 쥬니어가 묻은 내 존슨을 정성들여서 빨더라.
샤워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말야.


그리곤 자기도 내 쥬니어가 묻은 조개를 보여주며 빨아달래...
시발...근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


\"왜? 싫어? 난 니 고추 빨아줬잖아.나도 빨아줘ㅋㅋㅋ\"
이년이 존나 짓구더라도.


그러더니 욕실에 가서 지 혼자 싰고 와서 이젠 깨끗하니까 발아달래.
결국 난 못이긴척 원하는데로 해줬어.
그리고 내 존슨을 꼭 쥔채 잠이들더라.


나도 질 수 없어 가운데 손가락을 푹 쑤신채 잠을 잤고.
자면서도 중간중간 깨서 입으로, 손으로 흥분을 시켰고 결국 꼽으면서 잠을 잤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선잠을 자 피곤은 했지만 기분은 최고더라고.

요약-금토 테메갈 사람이라면 꼭 다이 픽업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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