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6ㅍㅌㅊ 방타이 꿈이야기 +로맨스 3일차

안녕 형들!

로맨스의 서막 3일차 아침이 밝았어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동갤의 관광명소 소나테스를  탐방하기위해

카오산에서 태거지새끼 코스를 접고 아속으로 떠나는 날이었지

두준두준 설리설리 하며 오늘은 필히 1떡을더 추가하겠다

생각하며 체크아웃후 택시를 잡아타고 스독앞 호텔로 향했어

우리가 묵은곳은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20 이라는 호텔이었는데

예약없이 2천밧에 조차없고 방깔끔하고 스독바로 앞이고 좋더라

뭐암튼 체크인하는데 리셉션 아주매미가 끈적한 눈빛을 발사하면서
재패니즈? 라고 묻길래 한국어로 이 시발시발년이?

라고 개쫄보라 볼륨 10%크기로 욕좀 갈겨주다가 디스카운트 해준다길래

급 우디르급 태새변환후 생글생글 웃으며 이아주매미가 날좋아하나?

밤에 방으로 찾아오는거아님? 이런 개병신같은 소릴 친구와 하다보니

체크인이 끝나더군

뭐 입성후 짐풀고 친구잦이랑 오늘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어

야 오늘은 넘 힘드러서 관광 못 할거같으니까 한숨때리고 8시에 테메 아다떼러가자 라고 협의를했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누워서 동갤좀 하려는데 동갤접속이 안되더라

ㅆㅂㅆㅂ 하면서 에라이 잠이나자자 하고선 잠에들었어

7시쯤되니 이등병 기상하듯이 저절로 눈이떠지더라

담배하나 빨아주고 씻고 비비좀 발라주고 머리좀 세팅하고나니

8시쯤 되더라 테메ㄱㄱ 해서 걸어가는데 랜선여행하며 상상에서만 보고 느꼈던 터미널21 아속 할리스 소카 등등을 보며

흥분했어 우린 마치 깡촌에서 말로만듣던 서울구경 하러온 촌놈새끼들 같더라. (깡촌사는형들 미안해 재밌게 쓰려다보니)

각설하고 루암칫호텔 앞에 도착해서 쿠퍼액좀 쏟았다

말로만듣던 테메라니 내가 여길오다니 하면서 레보구경좀 하니까

내 소중이 새끼새끼가 cheer up 하더라고 아무래도난 습관성 발기증후군? 뭐 이런건가봐

담배하나 빨아주고 쭈뼛쭈뼛 테메입성!

와진짜 신세계더라 wow wow 남발하며 배운대로 음료시키러갔지

가볍게 오렌지주스 하나 시켜주고 기다리는데 팝콘기계앞에

김치 싱크로80% 정도되는애가 눈에띄더라고 눈마주치니 생긋하더라

여기서또 쿠퍼액 3방울 발사후 잔돈받아주고 한바퀴 서치!

내가 어리고 피부가좀 희고 좋아서 그런지 (얼굴은 ㅍㅌㅊ)보는시선이 너무따갑더라고

그리고 그날은 20대는 하나도없고 틀딱형들밖에 없더라

여기저기서 한국어로 말걸고 옆구리찌르고 그러다보니 아 ㅅㅂ난 상타치였구나! 라는 근자감이 막 솟구치더라

뭐암튼 한바키 싹도는데 눈에띄는 푸잉이가 둘정도 있더라고

하나는 팝콘기계앞 김치푸잉  하나는 화장실쪽 테메입구서 왼쪽라인

개 도도하게 서있는게 아주 내스탈이더라 하지만 쫄보라 말은못걸고

분위기좀 볼겸 음료빨면서 화장실쪽 테이블에 앉았어

앉아서 도도푸잉이를 구경하는데 역시나 많은 틀딱형들이 까이고 돌아가더라

이 도도푸잉이가 내로맨스의 시작이야

암튼뭐 앉아서 쫄보마냥 도도푸잉이와 아이컨택좀 해주는데 피하지않더라? 웃어주기도 하더라

그치만 난 앞에서 까이는거 보고 ㅎㅌㅊ급 쫄보라 말은못걸고 1시간정도 구경하며 아이컨택만 주구장창 하면서 있는데

옆에 짱깨가 팝콘을 넘나맛있게 쳐묵쳐묵 하더라고

나도한개 먹어야지 하면서 팝콘기계 앞쪽으로갔지 그니까 김치푸잉이

날잡더라 ㅈㄴ고마웠어 말걸까말까 했었거든

뭐 그래서

나:너이름이뭐니?

김치: 클로이

나: 몇살이야?

김치: 23  뭐이정도로 얘기했던거같아 기억은잘..

김치: 오빠는 이름이뭐에요? 한국어로 이래말하대?
한국어패치 ㅆㅅㅌㅊ 여기서 호감도 +30 난영어가 개 ㅎㅌㅊ라..

나: 오 너 한국어 할줄알아?

김치: 나한국 좋아해 몇번가봤어 한국어 공부도해

뭐대충 이런 쓰잘데기없는 대화를 좀 나누다가 내가얘기했지

너랑 숏 나가고 싶은데 얼마주면되냐

그러니까 2500부르대? 그래서 ㄴㄴ 2천밧 이러니까

여기서 다 물어보래 전부다 2500밧 이라는거야

그래서 ㄴㄴ 나지금 2700들고왔는데 대실해야해서 2천아님 ㄴㄴ해

하니까 고민좀 하더니 알겠다는거야 속으로 오ㅆㅂ 나는 ㅅㅌㅊ인가?

라는 뽕을 한대더맞고 친구한테 말하고올게 하고 화장실쪽 테이블로 갔어

지나가며 도도푸잉이 아이컨택좀 하고 친구한테 얘기하고 숏을 나갔지

루암칫 올라갔는데 방이없다네? ㅅㅂㅅㅂ 하는데

자기만 따라오래 쫄래쫄래 따라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한국어를 너무잘하더라

뭐암튼 모텔같은곳 600밧 입성해서 서로 샤워를 마치고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이됐어

일로와! 하면서 타올을 벗기니까 의슴두개가 덜렁덜렁 하더라 ㅇㄷ는 정말이쁘더라 빅파이도 아닌게

상당히 크고 탐스러웠어 난의슴도 별상관ㄴㄴ 하는사람이라

개만족 하면서 조물조물좀 하면서 몸매스캔좀 하는데

배에 재왕절개 한듯한 수술자국이 있더라 약간 흠이었어

뭐 다들 그렇듯이 누워서 삼각애무 받는데 지상낙원이 따로없더라

정신없이 소중이좀 쪽쪽 빨리는데 잘하더라고 내 파이어에그까지 빨아주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oppa 오빠 소중이 너무커 팔뚝만해 라는데

솔직히 내소중이가 한국인치고 좀 많이커 이건 ㄹㅇ이야 진심

속으로 아 ㅆㅂ 나는 소중이까지 ㅅㅌㅊ 인가? 태국오길 잘했다

뽕한사발 맞아주고 김치를 눕힌뒤 키스좀하고 의슴을 챱챱해주면서

손으로 클리를 공략했지 물좀나오고 얼굴좀 상기되고 숨소리 거칠어지길래 콘끼고 냅다 꽂았어

뭐 이부터는 형들이 상상하는대로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후려치기 가위치기 꽃게치기 );&(&(@("(";&:$/)/)/(-$ 뭐등등

30분정도 챱챱퍽퍽핰핰 해주다보니 나로호 발사하듯이 우렁차고 웅장하게 피니시를 했어

함 안아주고 볼좀 쓰담쓰담 해주고 씻고 나와서 노가리좀 까는데

자기는 한국에 까올리 남친이있다며 나한테 사진보여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이건 시발? 사진찍힌놈 개불쌍하네 하면서

뭐 잘해주냐 언제다시만나냐 이런 개소리좀 싸다보니 인제 가야한다

하길래 라인아이디만 따주고 같이 테메로 돌아왔어

내친구 쫄보 시발시발새끼는 아직도 구경만 쳐하고 있더라고

음료다시 시키고 테이블 앉아서 친구좀 닥달하며 구경하는데

도도푸잉이는 아직도 픽업이 안됬더라

지가깐건지 가격이 가격이 안맞아서 형들이 픽업 안한건진 잘모르겠고

30분정도 도도푸잉과 아이컨택 좀 즐기며 기싸움 시전하는데

친구가 2천에 픽업을 했더라고 그래서 닌 대실말고 호텔가라ㅇㅇ

하고 난 마사지받으며 기다리겠다 했지 서로 합의후 1시쯤 테메를 나옴

친구는 호텔가고 나는 호텔근처 마사지 있나 찾으며 돌아댕기는데

거의 닫았고 한군데 열었더라 거기보는데 개중에 하연수 똠양꿍버전의

귀염푸잉이가 있더라 냅다 들어가서 발마사지 한시간 끊었어

여기서 홈이라는 귀염상 마사지푸잉을 만나게 되는데..........



출근해야해서 여기까지 갈길게

아참 그리고 이때 테메에서 까올리 형들이랑 얘기좀 나눴는데
혹시 여기있다면 댓글좀 달아줘

난 흰바탕에 가로 줄무늬 7부 티셔츠에 청바지 나이키 흰색 운동화 신구있었어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