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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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마이너리그 물집에서도 진주찾은 썰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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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jpg

아까 말한 것처럼 오늘은 물집썰을 풀어볼게.


제목처럼 마이너리그 물집 포세이돈을 쓸까했는데 요즘 최악이라 패스~로컬을 쓸까도 생각했는데 접근성이 떨어져서 패스~그래서 2월에 갔다 온 하이클래스가 생각나서 좀 풀어볼까해.


 누구나 한번쯤 가본 훼이꽝역.
역과 가장 인접한 물집중 하나가 바로 하이클래스지.


여기가 참 갈때마다 랜덤이라 추천하긴 애매하지만, 내가 언제나 말하지? 꿀통은 파랑새라고.
가까운 곳에 파랑새, 아니 진주를 찾을 수 있어.
누가 물집은 마지막날 가는 곳이라고 말하데.


뭐 나도 마지막날은 2~3명 초니스해서 피날래를 장식하지만, 클럽을 가기전에 가는 곳이 물집이기도 해.
물을 빼야 조급하지 않아지거라고.

 

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새장국 ㅋㅋㅋ.

이날도 클럽 가기 전 물 좀 빼 볼려고 훼이꽝을 찾았지.
 

난 한번에 들어가지 않고 하이클래스>엠마뉴엘>팔레스 순으로 이동해.

 

이날도 먼저 하이클래스로 발길이 향했지.
별 기대는 안했어.
물량이 많을 때도, 물량이 적을 때도 있고, 완전 십창인 원숭이만 있는 날도 많아서...하지만 혹시나 있을 진주가 있나 체크할 필요는 있지.


오~이날 보건증 점검날인지 일단 물량 장난아니더라.
하지만 역시 물량에 비해 질은 엉망.


모든 푸잉을 꼼꼼히 살폈지만 마땅히 픽을 할만한 애가 없더라고.
나갈려고 하는 순간 젖탱이가 보일락말락하는 원피스를 입은 섹스섹스하게 생긴 푸잉이 들어오데.
좆아쓰~오늘은 너로 정했다.


바로 파파에게 손가락으로 찍어서 초이스.
가격은 2500.
아주 무난하지.


사실 애정도면 다른 가게에서 모델라인에 세워도 손색이 없을정도였어.
푸잉에게 뭐 마실거냐니까 맥주 마신다고 해서 맥주 4병 주문해서 함께 올라갔어.
월풀에 물을 틀자말자 바로 탈의하는데 몸매가 참 환상적이더라고.
바로 뒤로 가서 엉덩이에 고추를 부비부비.


고추는 엉덩이에 양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참젖인지 의젖인지를 감정.
역시 난 초이스 운이 좆아.
참젖이더라고 ㅋㅋㅋ.


가끔 싸가지 없는 푸잉들은 서비스 전에 스킨쉽하면 뺄려는 경우도 있는데 이냔은 오히려 즐기더라.
나랑 성향이 딱 맞아서 좆았어.


계속 고추부비부비하니 뒤로 손을 내밀어 내 존슨을 위아래로 슬어내리는데 찔끔찔끔 ㅎㅎㅎ.
스킨쉽은 소통이야.


어떤 말보다 육체로 공감을 이끌어내지.
결국 난 바지를, 팬티를 내려서 푸잉의 허벅지에 넣고 흔들어 댔어.
내 존슨과 푸잉의 조개가 마찰을 하니 이년 물이 질질 나오데.
팁 두둑히 줄테니 2번 ok?

 

Ok.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바로 콘돔을 착용 삽입을 했어.
이년 물이 끊임없이 나와서 뒤치기를 하는데도 첫 삽입을 하는 것처럼 빠르게 흔들 수 있었지.
양손이 놀 수는 없잖아.


한 손은 참젖을, 한손은 클리토스를 자극하면서 서로의 절정을 향해 갔어.
갑자기 거울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보니 길거리에 있는 개새끼의 교배가 생각날 정도로 원초적 섹스를 이어나갔어.
이년이 클라이막스가 되니 정상위로 끝내달래.


그래 나도 피니시는 얼굴을 보며 깊이 박는 걸 좆아해서 자세를 바꿔 찔꺽찔꺽 절구질을 하며 얼굴을 쓸어냈더니 이년 입에서 하는 말 티락 ㅋㅋㅋ.


개년들 티락이란 말을 아무한테나 써대고.
그래도 이 순간만큼은 내가 니 티락이다란 생각으로 깊숙이 쑤셔댔지.
진짜 좆았던 건 서로의 절정 타이밍이 같았다는 거였어.


발사를 하는데 진짜 뭔가 쑤~욱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느꼈어.
이년도 고개를 제치고 간질환자처럼 부르르거리는데 이게 연기라면 아카데미 감이지 ㅋㅋㅋㅋ.


합체된 상태에서 콘돔을 제거하기 위해 엉덩이를 뺄려니까 이년이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서 이따 빼래.
지금 느낌이 너무 좆다고 ㅋㅋ.


내 존슨은 점점 쭈글쭈글 해질려는 타이밍에 이년이 조개로 내 존슨을 쪼이면서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하니 내 남은 물까지 쪽쪽 나가는 느낌이 나서 좆았어.


거친 숨소리가 점점 잦아질 무렵 담배한대와 맥주 한 모금이 아주 맛있더라.
이년도 담배 한 모금을 빨면서 지 다리를 내 존슨 위에 얹혀놓고 털털이를 하면서 오늘 뭐할거냐고 묻더라.
클럽 갈거라니까 클럽가지말고 자기랑 야시장 가자고 하데.


그땐 고민이 좀 되더라.
가끔 야시장 가지고 해놓고 진상을 피는 년들이 기억나서.
하지만 이년처런 떡궁합이 잘 맞는 년은 드물기에 콜~.


자기 끝날려면 1타임 더 남있는데 2500바트 주면 오늘 밤은 자기가 내꺼래.
이거 테메 롱이네 ㅎㅎㅎ.


하지만 테메 애들보다 더 이쁘고 떡 궁합까지 잘 맞으니 일석이조였어.
2500바트를 주고 나가서 기다렸어.


근데 이년이 15분이 지났는데도 안나오는거야.
헐...이거 돈뜯긴건가? 나 호구된건가?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


기다리면서 담배도 하도 많이 펴서 더 이상 못필 때 쯤 이년이 가방을 빙빙 돌리면서 룰루랄라 기어나오더라고.
뭐 일단 나왔으니 다시 내 얼굴엔 여유가 찾아왔어.
팔짱을 끼고 트레인마켓으로 향했어.


홀리쉬림프를 맛있게 먹고 옆 2층 바로 이동.
잭콕을 말아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지기 들려오는 비명소리.
끼~야.


졸라 깜짝 놀라서 옆을 보니 푸잉무리가 이년에게 반갑다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오더라.


\"누구야?\"
\"남자친구\"
헐...순식간에 물집푸잉 남친이 되버렸어.


우린 합석을 하게 됐고 함께 술을 마셨지.
근데 이 푸잉 무리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이쁜이기 있었어.
원투쓰리를 하며 우리의 경계가 허물어졌을 때 푸잉들 라인을 다 따게 됐어.
이쁜이와 따로 만날 기회를 만들기 위해.


근데 이년이 눈치를 채고 내 존슨을 꼬집꼬집하더라.
그러더니 오늘 나랑 다른데 가야한다고 자리를 끝내버리더라.
아 이쁜이랑 좀 더 있고 싶었는데...


이년의 손에 이끌려 택시를 타게 됐고 호텔로 깄어.
방에 들어갔는데 막 우는 척을 하는거야.
나보고 바람둥이라면서.


나참...몸팔이에게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이 묘하더라.
어이도 없고.
그러더니 지 팔로 내 목을 감더니 키스를 할려는거야.


내가 뒤로 뺄려니 이번엔 진짜 울면서 자기랑 키스하기 싫야고 묻데.
내가 우물쭈물하니까, 자긴 몸은 팔지만 고객과는 키스와 오럴은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깨끗하데.
이게 무슨 개논리인지...
뭐 그래도 뺄쑤가 없는게 이년이 갑자기 지가 먼저 벗고 내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하비욧을 시전하는거야.
또 자지가 뇌를 지배했지.


더 이상 키스를 거부할 수 없었어.
서로의 혀가 얽히고 설키면서 뱀이 똬리를 트는 것같은 자세가 돼 버렸어.
난 누워 있고 이년이 올라탄 상태에서 내 존슨을 끼운체 바운스를 계속타다가 내 존슨이 그년의 조개속으로 폭 쑤셔졌어.
이년이 갑자기 \'악\' 하더니 잠시 가만 있더라.
그러더니 다시 펌프질을 하는거야.


내가 콘돔 콘돔 이러니 괜찮다고 가만 있으래.
자기 병 없다고.


헐...
순간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하지만 이런 생각도 잠시 벌써 벌어진 일이니 즐기기로 했어.
그리고 내가 힘을 푸니 이년이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더라.


원래 물이 많은 년이란 걸 알고는 있었지만 내 배와 사타구니는 젤로 도배된 것처럼 축축해졌지.
거기에 이년이 펌프질 할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와 질꺽질꺽거리는 소리에 나도 취해버렸지.
나도 이년과 함께 한 몸이 되기 위해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다리를 교차해 조개의 구멍속에 내 존슨을 넣으며 입술과 가슴을 번갈아 가며 탐했어.


물론 존슨 또한 쉴틈없이 상하운동을 지속했고.
이 자세를 하는 이유는 좀더 오래 즐기기 위해서였어.
그리고 여자에게 먼저 절정을 주기 위해서 였기도 했고.


결국 이년 또 간질환자처럼 부르르 거릴 때 천천히 강약을 조절하며 잠시 기다려줬어.
역시 이년이 또 다시 정상위로 해달래.
얼굴을 보면서 하고 싶다고.
아까완 달리 장갑이 없으니 쾌감이 더욱 좆더라.


나 또한 절정에 달할 때 이년이 내 입을 덥치며 내 혀를 뽑을려고 하더군.
혀는 둘째치고 술을 못쉬겠는거야.


잠시 땔려고 하면 딸려와서 꼭 안기고, 내가 펌프질을 안하니 지가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다시 서로의 리듬에 맞춰 바운스를 타다 이년의 깊숙한 곳에 발사를 해버렸어.
근데 이년이 빼지 말고 이데로 자자는거야 ㅋㅋㅋ.


나 참 살다살다 별 희한한 애도 만나게 되더라.
그래서 결국 꽂은 체 이년을 안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어.
그랬더니 삐진척을 하면서 자기를 안좋아하냐고 묻더라.


대답대신 칫솔을 물려주고 니도 함께 칫솔질을, 그리고 먼저 양치를 다하고 깨끗하게 씻겨줬지.
그랬더니 이년도 나를 정성껏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마무리로 내 존슨을 부드럽게 빨아주더라.
기분 좆은 밤이었어.


그리고 푸잉과 함께 꿀잠을 잤어.
중간중간 깰때마다 부비부비를 했고 존슨이 성이 날 때마다 꼽고 잠을 자기를 무한반복.
사실 다른 푸잉들과 잘때 부비부비는 하지만 꼽긴 쉽지 않거든.
꼽을 때마다 콘돔을 낄 수도 없고.


하지만 이날은 하고싶은데로 하니 좆더라.
결국 이년이 지금 내 끽이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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