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태국 크하 183번 푸키 후기

크으하
1459 1 0

image.png.jpg

image.png.jpg

 

 

일요일에 크하갔다가 존나 섹스럽게 생기고 골반넓고 가슴도 봐줄만한 애가 스테이지에서 남들과는 다른 그루브로 춤을 추고 있는걸 발견함

근데 씨발 일요일이라그런지 애들 수량은 없고 꼬추새끼들은 많고 도저히 1층에 앉을곳이 없더라
자리만 찾다가 걔 다른놈이 픽업해가는거 보고 울면서 나왔음

다음날 갔는데 출근 안했었음

그리고 어제 또 크하감 ㅅ발 방타이하면서 3일 연속 크하 출근해보기는 처음이네

암튼 갔는데 저번 12월 방타이때 픽업했던 애가 출근했네?? 일단 걔 옆에 앉힘
송크란이라 집갔다왔다더라 뭐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이러면서 여기저기 또 스캔함
어 근데 씨발 그 일요일에 본 애가 있는거야

내심 옆에 앉힌애 빨리 춤추러 가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음
결국에는 그 뭐냐 보지바람으로 풍선터뜨리고 보지로 병뚜껑따고 이지랄하는거 다 끝나니까 자기 간다면서 가더라
ㅇㅇ 이따 또보자ㅎㅎ하고 보내고 일요일 걔 찾으러 돌아다님


그러다가 2층올라가는 계단쪽에서 걔 보고는 바로 호구조사 하고 자리에 앉혀서 얘기 좀 하다가 바로 롱탐ㄱㄱ?콜 했다
롱6천 바파7백 근데 시발 마마상년이 뭐 끝에 존나 얼버무리깅래 오케이 했더니 알고보니까 잔돈 자기 팁내놓으라는거였음 개년 눈뜬채로 털림

183번 이름은 푸키 이싼출신인데 이싼에서도 방콕에서 제일 먼 나콘파놈출신 시발 여기 차타고가면 10시간은 기본이라대

 

뭐 먹을래 하니까 배는 안고프다고 해서 편의점에서 술이랑 먹을거 사서 호텔ㄱㄱ함
호텔에서 또 아직 안먹은 웰컴드링크 있어서 보드카 달라고 해서 들고올라갔다

술 한잔 때리고 이거저거 노가리깠음 뭔 개소리했는지 기억은 안남
샤워 같이 ㄱㄱ? 하니까 노 암 샤이~~ 하더라

 

근데 킹갓두지 자쿠지 보여주고 같이하자 하니까 오케~ 함 마두지 가라 두번가라
물받고 러쉬에서 사온 배스밤 풀고 목욕하면서 물빨 좀 했다 여윽시 생긴대로 섹스럽고 적극적임 가랑이 사이로 여기저기 막 비비고 키스 오지게 함


다하고 나와서 침대로 가서 1라운드 했음 아 허리 존나 오래 잘돌림
정세로 박고 여상으로 박고 옆으로 박고 뒤로박고 호텔 창문에 몰아넣어서 박고 선채로 들어올려서 박고 엎어놓고 박고

콘돔껴서 좀 오래걸렸다 시버렁 오카모토 001이었는데
한판끝내고 나서 샤워하고 노가리 좀 깠음 마침 호텔에 이싼 사진집같은거 있어서 같이봄


그러다가 또 눈맞아서 츄르릅촵촵하다가 2라운드 시작함
전에 일본갔다가 산 에그 가지고 클리에도 대고 안에도 넣음 물 잘나옴

 

본게임 하는도중에 족가튼 콘돔이 퍽소리내면서 터졌다
아 근데 그 터진 후에 몇번 움직인게 느낌이 너무 좋은거라

오빠 콘돔~ 하는데 빼서 터진거만 빼고 다시 박았다
안된다고 막 하고 빼려고 하길래 그냥 손 잡아서 묶어놓고 존나 했다

나중되니까 걔도 그냥 콘돔 없이 잘 하더라
ㄴㅋㅈㅆ함
그렇게 2라운드 끝남


또 땀 존나 흘려서 욕조 다시 들어갔지
아 근데 걔가 거기서 또 막 여기저기를 훑어

그래서 욕조에서 또 했다
안에서 하다가 나와서 벽에 몰아넣고 하고 화장대 위에 걔 올려놓고 하고 또 쌌다
아 이제 진짜 자자! 하고 불끄고 누웠는데 걔가 무슨 절하고 기도하고 하더라 존나 여러명이랑 자봤지만 그런 독실한애는 또 첨봤음

불끄고 바라보면서 누워서 얘기하는데 아 씨발 또 걔가 만지작거리고 키스하더라
4라운드도 했다 아까랑은 좀 다르게 부드럽게 천천히 해서 쌌다 그리고 잠


5시간 잤나....??

아침에 또했다

아 시발 걔도 체력 존나 좋더라 허리 계속 돌리는데 미치는줄
샤워하고 ㅃㅇㅃㅇ해서 보내고 글쓴다
생각해보니까 얘는 팁달라고도 안하네


크하 183 푸키 존나 강추다
와꾸는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귀염 이쁘장은 아니고 약간 성숙한듯 섹기있는 와꾸임 피부 안까맣다

허리가 존나 잘록하고 골반은 넓고 가슴도 꽤 괜찮다
씨발 방타이 초반에 만났으면 한 3일은 픽업했을듯

 

 

image.png.jpg


끗 존나 주절주절 길게썼다 미안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크하 183번 푸키 후기"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