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태국 우돈에서의 떡...(feat 개호구잡힌이야기)

아이엠해피
1106 0 0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우돈푸잉이랑 집근처 우돈푸잉의 남동생집에 놀러 갔어

남동생은 아내와 함께 라면밀가루(?)같은걸 튀겨서 마트나 시장에 납품하는 일을 하는데
마침 무슨 고딩푸잉들이 견학을 와서 요리하는 방법도 배우고 사진도 찍고 있음

나도 저가 스파이캠으로 찍으면서 보다가 너무 더워 거실로 들어왔는데
우돈푸잉의 집에 종종 놀러와서 보았던 여자아이가 밖에서 아빠가 요리한 음식을 비닐에 넣어 포장하고 있었어

잠시 후 견학온 고딩푸잉들과 일하는 분들 다 모여서 같이 식사를 하는데
고딩푸잉들이 우돈푸잉을 통해서 뭔가 요청함, 즉슨 내가 포장된 뻥튀기(?ㅋ) 완제품 들고있는 걸 사진찍고 싶다고 .. 이것들도 날 개호구로 보나?

내가 친척집 온다고 친척중딩푸잉이 세탁해놓은 심플한 와이셔츠 입고 왔는데 아마도 그것 때문인지 ..
친척중딩푸잉 요즘 다음 달 고등학교 갈때까지 방학이라서 집에서 날 케어해주고 난 가끔 50바트, 100바트 용돈 조금씩 줌주는데

친척중딩푸잉은 내가 돈 주면 항상 놀란 토끼눈으로 와이하고 콥쿤카 피*카라고 말하면서 받음 .. 음 ...
속으론 날 호구라고 비웃겠지 ㅆㅣ바

밖에 나가서 비닐에 포장된 제품을 들고있는 내가 중간에 서고 좌우로는 일하는 푸잉분들과 사장내외분인 우돈푸잉동생 내외와 함께 사진 찍힘

그리고 견학온 고딩푸잉들과도 단체사진 찍히고

난 언제나 개호구 ㅆㅣㅂㅏ

우돈푸잉은 만족한 표정으로 웃으며 이 광경을 지켜봄
우돈푸잉 방으로 돌아왔는데, 우돈푸잉이 떡치고 싶다고 함
3개 방중에 유일한 에어컨방에는 친척중딩푸잉이 자고 있고

디카 가져오면서 자고있는 친척중딩푸잉 한 커트 ㅋ 나중에 보여주고 놀려야지
덥지만 할 수 없이 다른 방에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떡침

디카들고 촬영하기 귀찮아서 카메라 픽스해놓고
우돈푸잉은 떡칠 때 내가 원하는 모든 걸 해주는데
의상, 가발, 설정플레이, 3some 등 .. 떡에 미친 푸잉

이번 떡은긴머리 가발에 코르셋 같은 걸 착용하고 나는 가만히 있고 우돈푸잉이 알아서 피니쉬 시켜주는 플레이로 합의
(우돈푸잉 현재 머리 단발, 내가 단발 좋다고해서 잘랐음 ㅋ)

첨에 내가 차려자세로 서있고 우돈푸잉이 키스부터 오랄까지, 대신 난 못 움직임 .. 우돈푸잉 원래부터 오랄에 미쳤음, 정신나간 푸잉

마지막에 우돈푸잉이 카우걸 포즈로 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들고 나도 거기에 맞춰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는 피스톤질을 격하게 하다가

피니쉬하기 직전에 내 심장이 졸라 아픔
첨으로 복상사가 뭔지 알게 됐음

우돈푸잉 거기서 내 ㅈㅇ이 흘러나오는데도 우돈푸잉은 계속 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들며 계속 피스톤질 하는데

갑자기 전에 입으로 날 피니쉬 시키고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계속해서 빨아대는터에 내 ㄸㄸㅇ가 넘 아파서 머리를 밀쳐냈던 코랏 nrru 낙슥푸잉이 떠올랐어


떡치고나서 우돈푸잉이 만들어준 태국식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친척중딩푸잉이 타주는 아이스커피가 내 입맛에 더 맞음)

다섯 구멍이 모두 비어있어 그 실체가 없음을 이미 깨달은 나 개호구
고대로부터 최상의 지혜로 전해지는 만트라를 되내이며
satne satne anesatne anetasatne chilsa manse

내 사랑 마이와 함께 사콘나콘 - 묵다한을 거쳐  약속된 풍요, 인도차이나 반도의 젖줄 메콩델타로 떠난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우돈에서의 떡...(feat 개호구잡힌이..."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틀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