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오늘의 꿀통 소울메이트썰

물집멤바썰을 듣고 싶어하는 형들이 좀 돼서 한번 풀어볼게~
형들 물집하면 다들 훼이꽝 생각하는데 진짜 괜찮은 엔터들은 다 팔람9(까오)에 몰려있어.
그나마 잘 알려진 곳이 라데팡스겠지.

근데 라데팡스는 갠적으로 소~소해.
그래서 내 단골인 꿀통 소울메이트를 소개해볼게.
여기 위치가 팔람9라서 가기 좀 애매하지만 우버이용하면 오가기 괜찮아.
자세한 위치는 사진으로 올렸으니 참고해.

그럼 시작한다.

송크란 기간 중 한국으로 돌아올려니까 기분이 참 좆같더라.
형들도 공감하지?

그래서 마지막 피날레는 어떻게 보낼까 궁리 중에 물집멤바를 원하는 형들이 있어서 소울메이트로 발길을 돌렸지.
평상시라면 한두년만 골라서 술한잔 먹으면서 떡을 치겠는데 아무래도 송크란이잖아.
3명 초이스해서 바틀 2병과 월풀방을 선택했어.

송크란은 당연히 물과 함께 해야하잖아.
우선 마마한테 나 오늘 진짜 잘 노는 이쁜이 3명이 필요하다.
젖탱이는 다들 크지만 자연산 애들로 ㅋㅋㅋ.

여윽시 마마는 나의 맘을 잘 알아죠~바로 5명을 데려 왔는데 4명이 내 스타일 ㅋㅋㅋ.
사실 한명 빼고 다 초이스 할려고 했는데 너무 정신없을 것 같아 3명만 선택했어.
초이스 끝나고 바로 룸으로 이동~

물받는 동안 애들 비키니로 갈아입고 들어왔는데 지쟈스~
진짜 하나하나가 좆꼴리게 생긴데다가 가슴빵, 방디빵.

한마디로 빵빵.
허리는 개민데 가슴과 방디는 어찌 이렇게 생겼을까?
아까 내가 분명 자연산만 넣으라고 했는데 의심이 들더라고.
그래서 검증을 해봐야지 않겠어?

바로 쭙쭙, 주물럭 주물럭!!!
여윽시 자연산은 향부터 다르고 촉감은 손과 혀가 녹는 느낌?
송크란때 돈을 너무 안써서 바트가 많이 남더라고.
그래서 오늘 제일 잘 노는 년은 5천, 2등은 3천, 꼴찌는 2천 준다니까 이년들이 완전 미치게 놀더라.
그래도 맨정신에 놀기 뻘쭘해서 한잔 말아 시원하게 원샷!

애들도 원샷!
술엔 겜이 필요하겠지?

\"니들 무슨 겜 아냐?\"
푸잉들 입을 모아 \"1.2.3(가위바위보 게임\"
ㅡ..ㅡ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니들 왕 게임 알아?\"
\"아니!\"
....

그래서 왕 게임을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섹하게 변형시켜서 설명해줬지.
그랬더니 한년이 \"록찟\"이래 ㅋㅋㅋ.

그래 나 록짓이다 우짤래~
이후 우린 왕이 돼서 신하들을 골려주고, 신하가 돼서 왕을 모셨지.

술한잔을 하면 내 존슨이 안주가 돼서 푸잉들입에, 푸잉들의 오이스터가 내입에 왔다갔다했지.
분명 수영복을 입고 시작했지만 상의는 어딘가로 가고 하의는 다들 허벅지애 묶여졌지.
난 이상하게 빤쓰를 허벅지에 거는게 더 섹시하더라 ㅋㅋㅋ
암튼 4명이서 마시니까 술2병이 금방 없어졌어.

그래서 추가로 샴페인 2병을 시켰어.
이젠 욕조에 들어가야하니까.
욕조에선 샴페인이 제격이거든.
원형 월풀에 푸잉3명을 끼고 샴페인 마시는 기분 언제나 좆더라.

돌아가며 물고 빨고 꼽고.
손가락으로 골뱅이도 파보고.
물에 너무 오래 있으면 몸이 불어서 잠시뒤 본 게임을 하러 갔지.

아까 말한 것처럼 제일 잘 노는 년에게 상금이 제일 많이 걸어놨더니 다들 끝까지 만족스럽게 해주더라고.
마치 포르노에서 나오는 것처럼 한년은 나의 입을 맡고 한년은 가슴과 파이어볼을 번갈아, 한년은 나의 존슨을.
좀 힘들어 할 때면 내가 푸잉들을 눕혀서 동시에 3명을 입과 손으로 괴롭혀줬지.

그리고 나의 존슨으로 푸잉의 오이스터를 터트릴 때마다 함께 터지는 신음소리가 나의 오감을 자극하며 첫 발사로 이끌더라고.
그리고 셋이 지친체 누워서 한년한년 자세히 살폈는데 와~진짜 이쁘게 생겼더라.
그냥 보는거랑 자세히 보는거랑 다르잖아.
그리고 시계를 보니 출극 4시간 전이더라.

참 기분이...
그 기분 날려버릴려고 다시 내가 먼저 한년을 공략하니 또 2년이 동시에 내 앞과 뒤를 함께 공격하더라. ㅋㅋㅋ
하지만 내가 틀딱이라 체력때문인지 기분때문인지 발사는 안돼더라고.
뭐 그래도 기분 좆개 놀았더니 상쾌하더라.
여윽시 나의 꿀통 소울메이트는 언제나 200%만족도를 선사해.
형들도 꼭 가봐.

요약-이렇게 놀고 얼마나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