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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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0대 초 ㅎㅌㅊ뿜뿌이 방타이 아다 탈출 ! - 4편 (유흥)

색슝냥냥
14005 0 0

오늘 후기는 형냐들이 그렇게 올리라던 밤문화 후기양 ㅎㅎ 바로 시작할겡

 

 

 

점심을 근사하게 먹고 나니 배불러서 졸리더라고 ㅜㅜ

어제 체크인을 2시쯤에하고 계속 돌아다니고 씻고 잠든 시간이 5시인데

8시 반에 일어나서 헬스하고 일찍 나오니까.... 체력이 방전되겠더랑

 

일단 숙소가서 한숨 자고나서 테메로 달리기로 하고 숙소에 와서 한숨 잤어~

는 구라고 친구는 숙소에 가서 잤는데 나는 ㅎㅎ 변마를 받으러 갔엉

 

사실 나는 전립선 마사지를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엉 그래서 너무너무 받아보고 싶었거든 ! 

래서 어차피 유흥의 천국 태국에 왔으니 다양한 걸 도전해보자!! 라고 생각해서 변마를 받으러 갔엉 ㅎㅎ

 

 

 

image.png.jpg

숙소에서 저기로 걸어가니까 변마로 보이는 마사지들이 엄청 엄청 많더라 ㅜㅜ 시붕

 

음기 뿜뿜이라 찐따 뿜뿌이인 난 눈도 잘 못마주치고 갔어 ㅠㅠ 

 

 

그래도 사나이가 정액을 채웠으면 쏴야하잖아 ??? 일단 아무 변마나 들어갔어

들어가니까 카운터에 푸차이형이 서서 맞이하는데 푸잉 여러명이 누워서 앉아서 뒹굴뒹굴 놀고있더랑 ;;

우리나라 같으면 생각지도 못할 풍경인데 ㅎㅎ 개신기했음 개념이 없는 푸잉찡들 ㅎㅎ 

 

여하튼 전립선 마사지를 받겠다고 하니까 푸잉 몇명을 부르더랑

근데 시발 .... 쉣이더랑.. 진짜 내가 생각했던 이쁜 푸잉들이 아니더라 ㅜㅜ시발 그냥 나가고 싶었는데

찐따가 그럴 용기가 어디있겠엉...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괜찮은 애 골라서 올라감 ㅜㅜ

 

아 참고로 1시간 반에 2,500 바트였을거양..졸비쌍

 

근데 ..시설도 ㅈ구리더라 시발;; 진짜 난 원래 깔끔한걸 좋아하거든 외모랑 다르게 ㅜ근데 시설 좆구려서 기분 더 안좋았앙...

그래도 왔으니 싸야지 않겠엉?? 옷 벗고 씻고 누워있으니 푸잉이 들어오더랑

 

처음에는 오일을 손에 바르고 전체적으로 애무?하면서 자극 하더라공 ㅜㅜ 근데 잘 못하더랑...프로답지 못하더라공

근데 웃긴건 내가 방타이하기전에 탄알 좀 채운다고 며칠 자위도 안하고 갔거든 ㅜ 좆도 못하는 터치에 꼬추가 서더랑..ㅜㅜ좆에 지배받는 뇌라닝..

 

내 주니어가 일어나성 인사를 하니깡 이제 슬슬 전립선 마사지 준비를 하더랑

수술용 장갑을 끼더니 오일? 젤?을 바르고 똥꼬쪽을 조금씩 공략하더랑

이때까지는 걍 ㄸㄲㅅ 받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엉 

 

 

그러다가 손가락 하나를 넣더랑 !!!! 사실 이때까지도 이물감만 느껴지고 나쁜 느낌이 나진 않았엉

 

근데 ㅡㅡ...손가락을 점점 넣으면서 꼼지락꼼지락 거리니까 너무너무 ㅈ같더랑 ㅜㅜㅜ

흥분은 하나도 안되공 ㅜㅜ무슨 똥나올거같은 기분만 계속 나는거야 ㅜㅜ

 

 

ㅜㅜ시발 참고참고 받으려해도 기분만 더럽고 하나도 안좋아서 ㅜㅜ

조금 받다가 그냥 ㅜㅜ빼라고 했엉.. 

 

 

그러니까 얘가 핸잡을 원하냐 혹은 붐붐을 원하냐고 물어보더라공

그래서 내가 얼마냐 물어보니깡 나한테 말해랑

 

ㅡㅡ;;아놔 첫방타이 아다 떼는 뉴비 찐따가 얼만지 어떻게 알겠엉

 

다시 얼마냐 물어보니까 계속 업투유랭 ㅡㅡ아짱나

그렇게 한 3~4번 실랑이하니까 붐붐에 1,000바트랭

 

ㅜㅜ내가 ㅈ병신인게 여기서 비싸다고 깎아달라고 했어야했는데

그냥 이 상황이 좆같고 걍 빨리 싸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1,000바트로 붐붐하기로함....지금 생각해도 개찐다 흑우임 흑우

 

ㅅㅅ한다니까 콘돔을 꺼내서 내꺼에 씌우고는 위에 올라가더랑 

그러더니 모터 돌리듯이 존나흔들엉 ㅎㅎ 이건 좋더랑 김치들은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지 ㅜㅜ너무 힘이없엉

 

푸잉들은 다들 여성상위에서 허리 잘돌려서 좋은거 같앙 ㅎㅎ

 

ㅜㅜ근데 이 찐따뿜뿌이의 최대 단점이 콘돔을 끼면 진짜 잘 못싸.... 진짜 여자가 너무 내스타일이라 얼굴보고 쌀 정도 아닌 이상

콘돔끼고 하면 너무 싸기 힘들엉 ㅜㅜ차라리 내가 위에서 움직이면 조금이라도 쌀 가능성이 있는데 여성 상위인데 콘돔끼면 거의 못싼다고 봐야함..

 

 

가뜩이나 맘에 들지 않는 장소에서 맘에 안드는 푸잉이랑 콘돔끼고 하려니 쌀 수 있었겠엉 ?ㅠㅠ

그냥 푸잉 내려오게하공 손으로 싸게해달라고 했엉 ㅜㅜ내가 흑우다 흑우

 

그래도 손으로 정성껏 잘해주니까 금방 싸긴하더랑... 휴...

씻고서 나갈때 푸잉이 배웅해주는데 주위 푸잉들이 막 웃더랑 ㅜㅜ시봉새들... '흑우왔능가~?' 하는거 같더랑

 

이렇게 첫방타이 첫사정은 약 3,500바트로 끝났엉 ㅜㅜㅜ존나 허망하더랑...ㅎㅎ존나 비싸기만함 ㅎㅎ

 

흑우 변마가 끝나니까 어느새 친구 만날 시간이더랑 

테메가기 전에 마사지 받고 가기로 했거든 ㅎㅎ

ㅎㅎ나는 이미 변마에서 내상입고왔는뎅 ㅎㅎ 바로 마사지 받으러감 ㅎㅎ 병신 중에 상병신이 따로 없넹 ㅎㅎ

다행이도 이번 마사지는 진짜 괜찮았엉 ㅎㅎ 둘다 스페셜 마사지가 아니라 순수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고 싶었거등

 

image.png.jpg

위치는 여기양 완전 가까웠엉 ㅎㅎ

 

 

image.png.jpg

image.png.jpg

 

차 한잔 마시면서 밖에 구경하니까 마사지 선택하게 해주고 위로 안내해주더랑

 

 

근데 여기 마사지 짱짱 잘하더랑 ㅎㅎ 어머니뻘 아주머니들이 와서 해주시는데 레알 진짜 시원했엉 

쓸데없이 스페셜 마사지 어택도 안들어오고 순수하게 마사지만 해주시는데 ㅎㅎ 대만족

가격은 조금 비쌌던거 같앙 1,200바트 정도였엉 ㅎㅎ 팁 미포함이에양 ㅎㅎ

 

 

 

이렇게 내상의 변마를 건전마사지로 풀어내고 ㅎㅎ 씻고 옷갈아 입고 테메로 출발했엉 ㅎㅎ

택시타고 갔는뎅 ㅎㅎ 씹새들이 150바트를 부르더랑 ㅎㅎ 공항에서 숙소까지 300으로 왔는뎅 ㅎㅎ 썅년들 ㅎㅎ

근데 흑우들이고 쇼부치기 귀찮아성 걍 갔엉 ㅎㅎ 후비공~

 

 

 

image.png.jpg

근데 멍청한 택시기사가 루암칫 플라자로 가달라고했는데 저 위에 내려주더랑 ㅎㅎ 우린 뭣도 모르고 내렸징 ㅎㅎ 흑우는 택시타도 털려양

내렸는데 내가 사진으로 봤던 거기가 아니라서 지도 보고 걸어갔어 ㅜㅜ 더워뒤지겠는데 육수 뿜뿜 나더랑

 

 

근데 ! 가는길에 환전하는 곳 앞에서 엄청 섹시한 푸잉이 있더라공 ㅎㅎ 

ㅎㅎ나중에 테메가니까 화장실로 들어오더랑 ㅎㅎ 역시 테메가 최고양 ㅎㅎ

귀국해서  아마 걔 이름은 '문'인거 같더랑 나이는 약간 들어보이고 가슴크고 타이트한 옷을 입더랑 쥬크박스 쪽에 서있는거 같아 ㅎㅎ

 

여하튼 ㅎㅎ 좀 걸으니까 플라자 모습이 나오더랑 ㅎㅎ 헤헤 존나 반가웠엉 ㅜㅜ

 

그 앞에는 우리의 푸차이 형님들이 ㅎㅎ 손목 잡으면서 안놔주더랑 ㅎㅎ..하지만 우린 푸잉이랑 놀아야하잖앙 ? ㅎㅎ합장으로 인사하면서 그 사이를 뚫고

계단을 내려가 우린 8시를 살짝 넘은 시간에 테메에 입성했어 ㅎㅎ 

image.png.jpg

와 진짜 개쩔더라....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시간이라 남자들은 많지 않았는데

여자들은 많더라 ...음기가 뿜뿜해서 진짜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를 못하겠엉

일단 친구랑 각자 맥주 하나씩 사서 기차놀이를 했는데... 진짜 찐따 뿜뿌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랑 ㅜㅜ

 

그래도 지나가다 보면 눈도 마주쳐 주고 한 두명은 '오뽱~' 이러면서 손목은 잡아주더라 ㅜㅜ감사했음 

사실 테메 들어가기전에 진따뿜뿌이라 외면 당할 줄 알았거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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