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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린이를 위한 파타야 기본 가이드 - 돈은 어떻게 써?

프린키
3014 7 1

안녕하세요 횽님들.

오늘 매우 즐거운 일이 있어서

침대에서 푸잉과 레슬링 빡시게 꽤 많이(?)하고 나서 재우고

혼자 오늘도 여전히 술을 호텔안에서  들이 부으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거의 항상 방린이를 위한 글을 쓰려고 생각해요.

제가 방타이 처음 하기전 항상 이곳에서

말로만 듣던 것들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거든요.

말로만 듣는것과 피부로 직접 느껴보는건 분명히 공통점과 차이점이 존재 하거든요.

직접 경험해봤을때와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오해가 있고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항상 생각해보고

진심으로 방린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그래서 생각난게 결국 여행은 돈 아니겠습니까......

전 방린이이고 솔플을 했기 때문에 제가 얻은 정보는 이곳이 전부 다 입니다.
 

그래서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했고

꽤 긴시간 방타이를 하면서 많은 것을 터득 했습니다.
 

 

 


방아다 시절 같잖은 질문을 해도 일일히댓글 달아주신 여러

동갤 횽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방린이를 위한 주제를 하나 정했습니다.

터득 한것을 공유 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출에 관해서 입니다.

저는 초반에 멋도 모르고 하루에 15000밧 까지 쓴적도 있고

뭔가 지출을 깨닫고 나서 정말 초절약형으로 2000밧 으로 논적도 있어요






단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이 두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 돈이 느므느므 많아서 지출 걱정없이 마구 쏴댈수 있는분들

그냥 펑펑 쓰시면 됩니다. 솔직히 부럽습니다.

저도 돈이 많으면 그러고 싶습니다.


 



둘째 , 얼굴이 무지막지 하게 잘생긴 ㅆㅅㅌㅊ 분들

뭐 돈없어도 여자들이 달라 붙어서 밥값 까지 챙겨 주겠죠.

부럽네요 ㅠㅠ...............................


 





지출유형은 제 와꾸와 인간됨 기분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ㅎㅌㅊ 입니다. 그냥 딱 ㅎㅌㅊ 예요.

ㅎㅌㅊ 인데 ㅅㅌㅊ 인 척 하는것도 아니고

ㅅㅌㅊ 인데 ㅎㅌㅊ 인척 기만하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ㅎㅌㅊ 도 두 부류가 있는데

유형 1 진짜 노답인 ㅍㅇㅎ 또는 보기만 해도 극혐인 동물형 얼굴 ㅎㅌㅊ 와

유형2 ㅎㅌㅊ 인것에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서 말빨과 성격 옷입는 스타일 또는 그외의 본인에 대한 개발을 해서 어느정도

극복하는경우
 



 



저는 유형 2 인것 같은데요

어느정도 잘생긴 ㅍㅌㅊ 횽님들이

그냥 편하게 놀때

저는 말빨과 성격 그리고 생각하는 센스로 

이거저거 노력해서 ㅍㅌㅊ 횽님들을 극복해요.

그래도 흥겹게 놀줄 아는 그리고 여자애들 심리는 적당히 아우를중 아는

ㅎㅌㅊ 예요.  

단........, 오로지 얼굴만 보는 여자애들에겐 그냥 쳐 발립니다 ㅋㅋ

그냥 발려요 시작 자체가 안돼요. 절 애초부터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에 ㅋㅠㅜ


 

 

 




이걸 왜 얘기 드리냐면

일단 본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이 글을 읽는것이 맞을것 같아서예요.






그리고 영어가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많이도 필요없고 중학영어 수준 까지만 있으면 됩니다.

전 수능은 영어 1등급 이지만 그건 리딩 얘기고

회화는 아예 공부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진짜 콩글리쉬밖에 못하는데

어차피 얘네들도 영어좀 한다는 애들도 초급 영어 밖에 못하기 때문에

중학영어 수준이상이면

어차피 문법 다 틀리고 의도만 전달 할 수 있어도 충분해요

이러면 방타이가 진짜 쾌적해져요.

전 푸잉 만나면 떡만 치는게 아니라 주로 농담하고 장난치면서

푸잉 깔깔 거리고 웃겨주고 사랑스럽게 이뻐해주는 코스프레하고 그러면서 친해지는 스타일 이라서

대화가 안통하면 아무것도 안되요.




 

누구는 그러시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는데 무슨 말빨이냐라고.....

아니예요. 콩글리쉬로도 분명히 농담이 통해요.

농담은 의도의 전달이지 정확한 문법구사가 아니거든요.

어설픈 중학영어 정도만 하시면 그리고 개그센스가 있는 분이면

충분히 푸잉 웃겨주고 그만큼 점수 딸 수 있어요.








자 그럼 갑니다.

일단 방린이분들

이거 명심하세요. 계획없이 돈 막쓰면 하루 만밧 뿐만이 아니라 이만밧 삼만밧도 도 순식간에 날라가요.

어떤 횽님은 하루에 천만원도 쓰셨다면서요.


물론 돈이 많으시고 또 그거에 하루 천만원이 크게 부담안되고 본인에게 흡족하면 뭐 상관없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솔플 할때 얘깁니다.

전 온리 솔플 이기 때문에 좆목으로 가격 세이브해서 아껴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분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꼭 지출에 신경써야 한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어요.


자 읽어 보세요.

 












 



 

하루 만밧

 

 


짧은 일정이 아니라면 하루 만밧이 부담이 되는 학식이 횽님들 많으실꺼예요.

더 속상한 얘기 드릴께요.

하루 만밧도 만약 내가 미친놈 만수르 모드로 놀고 싶다면 턱없이

말도 안되게 부족한 액수 입니다.

만밧이면 하루를 진짜 왕처럼 놀수 있는 액수는 아니구요.

하루 만밧이 딱 어느정도 느낌 이냐면요.

내가 이거저거 계획해서 오늘 나름 푸짐하게 놀고는 싶은데 그래도 생각없이 막쓰면 안되니까

계산하고 예산 계획하고 불 필요한건 줄이고 해서

나름 부족하지는 않게 써야겠다 싶은 액수 예요.

만밧이면 내가 오늘은 만수르 빙의! 이런거 아니면 나름 흡족하게 쓸수있는 돈이예요.





 

예를 하나 들어보면

낮에 마사지 가서 푸잉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서

1000밧이상 가격의 푸짐한 식사하고

그러고 나서도 아고고 한 3~4 군데 들러서 푸잉들 찌찌 감상하고

그리고 클럽가서 위스키 시켜서 신나게 놀다가 푸잉픽업해서 호텔 ㄱㄱㄱㄱ

이게 만밧 예요.







근데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이렇게 한다고 무조건 만밧이 아니라

나름 할건 하는데 반드시 절약!! 마인드가 있어야 만밧예요.

마사지에서 최상급 푸잉 픽업하고( 최상급 픽업하면 이것만 5000 예요. 하지만 한 2500 에도 충분히 괜찮은 푸잉 픽할수있어요.)

식사도 비싼곳에서 절충하니까 1000밧인거지 마구 시키면 2000밧~3000밧 넘어가요 ㅋ

아고고 들러서도 한 곳당 1드링크 + 1엘디 4곳 탐방 이래야 대충 1000밧 조금 넘어가지

아고고당 본인 2~3잔 푸잉 마마상 엘디에 데낄라 어택 다 오케이 하면 4곳 아고고 합쳐서 이것만 만밧 나올수도 있어요 ㅋ

클럽에서 픽업도 3000 보다 많게 부르는 푸잉 픽업 하시면 만밧 넘어갑니다.

최대 3000 네고해서 2000 이래야 하루 만밧 나오죠

 

 

 

 

 

이제 이해가세요??

위에 적은거 처럼 마사지 + 배부르고 좋은 레스토랑 + 아고고투어 + 클럽픽업

이렇게 푸짐하게 해도 가성비 생각하고 적당히 절약해야 만밧이구요.

모든코스를 그냥 돈 막 싸지르면 삼만밧 이상도 나올겁니다

하루 삼만밧 써도 노걱정 일 정도의 부자가 아니라면 꼭꼭 이거저거 따져보셔야해요.









그럼....


이제 만밧 안되게 노는법에 대해서 얘기할께요.

그냥 적당 코스 입니다.


 

 

 





하루 7000~8000 밧 코스 (나쁘지는 않은)

식사 하루 500~1000 밧 + 아고고바 픽업 6000~6500밧(푸잉 롱탐5000+ 바파인) + 그외 교통비 담배 팁

딱 이것만해야 하루 7000~8000 밧 입니다. 재미없겠죠...ㅠㅜ?

 

또는

식사 좀더 거하게 1000~1500 밧 하시고 소이혹 같은데서 픽업 4500 밧 + 클럽 1000~2000밧
 



음...

더 쉽게 말씀 드리면 순수 푸잉 픽업하기 위한 비용을 뺀 나머지가 하루 밥값+술값+교통비 라고 생각하세요.

예를들어 하루 7000 밧 예산 잡은분이있다 칩시다.



이분이 아고고서 픽업하면 아고고서만 최소 6000~6500 밧

그럼 담뱃값과 교통비 생각하면 식사는 푸잉은 사주지 말고 본인만 200~250 이내로 해결하셔야 해요.

그리고 그이외의 유흥믄 절대로 못합니다.



근데 이분이 소이혹에서 픽업하면 평균 4500 + 술값 150~500 이니까 2000~ 2500 밧이 남죠?

그럼 1000밧 넘어가는 거한 식사를 하시고 500~1000밧 정도 아고고 탐방 하셔도 되고

소이혹 픽업 4500+술값200~500 이면 2000 이 남네요.

그럼 클럽가서 위스키 값으로 다 날릴수도 있겠네요.



그럼 이분이 그냥 클럽가서 푸잉을 픽업하면 2000~3000 근데 위스키+믹서 값

대략 1500 ~~ 2000 그럼 한 2000 이상이 남네요.

비싸고 맛있는거 드셔도 되고 아고고바 탐방하셔도 되겠네요....


 

 

 

 

 

 



 

 

하루 5000 밧 (뭔가 부족한)

일단 아고고바 픽업은 정상적인 접근으로는 이 액수로는 하루 일정 불가능 이고. 편법 쓰셔야 해요.

소이혹 픽업도 5000밧쓰면 롱값+바파인+술값 얼추 거의다 없어지고 그냥 호텔가서

그럼 결국 인간적인 생활을 하려면 클럽서 픽업이 답인데

일단 위스키를 하면 거지모드 가야 합니다. 위스키 1500~2000 에 픽업 2000~3000
 

물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같은 선택을 해도 어떤 옵션이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만약 위스크 1500 에 픽업 2000 이면 3500 이니까 1500 남네요.

이걸로 좋은 음식 사 드셔도 되고

만약 위스키 2000 에 픽업 3000 이면 이미 하루 예산 다 나왔으니 담배도 사지 말고

음식도 드시지 마시고 굶으셔야죠.















자이제 절약모드들어갑니다.














하루 3000밧 모드                           (그냥 거지모드)



 

일단 아고고바 와 소이혹 픽업은 불가능 합니다.

무조건 클럽 픽업 하셔야 하구요.

클럽에서도 2000밧에 네고 하셔야 가능 합니다.

클럽에서 푸잉 2000밧에 네고 하시고 남은돈이 1000밧인데

300~500밧 정도 맥주들고 돌아다니기 생각하세요. 위스키 불가.

또는 킵한 위스키 있는 날이면 소다값으로 500밧 정도

그러면 대충 500 밧 남는데 이걸로 하루 밥값 교통비 전부다 고려하셔야 해요.

대신 그이외의 유흥은 전혀 못한다 생각하세요.



 

 

 

 

 


하루 1500밧 ~2000밧 모드                             (온리 공떡 모드)

아마 학식이 횽님들 모드 일텐데요.

저도 의도치 않게 이렇게 지출 한적이 생각보다 꽤 있네요....

단 이렇게 하려면 무존건 클럽 픽업이고. 무조건 공떡 이어야 해요.

클럽도 무조건 맥주 들고 돌아야 하고 클럽 비용 300~500

교통비+ 밥값 300~500

그리고 뭔지 모르게 돈이 나갑니다.

근데 이건 진짜 절약모드예요.

돈을 아예 쓰지말자 정신으로 아끼고 아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떡할땐 미안해서라도 걔네한테 담날 택시비 최소 500 많게는 1000 챙겨줬어요 저는

장담컨데 걔네들 아무리 공떡이어도 속마음 으로는 돈 받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단지 그래도 횽님들이 맘에 드니까

돈 달라고 입밖으로 말을 못하는 소심하고 착한 아이들 인거죠........

얘네들 생활환경 척박한거 횽님들도 아시잖아요....




 

 

 

하지만 이걸 전부다 깨부시는 ㅆㅅㅌㅊ 횽님들은 예외인거 아시죠???

ㅆㅅㅌㅊ 횽님들은 아마 오히려 용돈받고 지내실 테니까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 같은 ㅎㅌㅊ 얘기 입니다.

단, 그래도 어느정도 여자의 심리를 헤아릴 줄 알고

재밌게 놀줄아는 ㅎㅌㅊ 요.

이상 ㅎㅌㅊ 동갤러의 예산 정리 였습니다.

방린이 여러분들 예산 잘 잡으시고 부디 돈때문에 속상한 일 겪지

않길 바라는마음에 글 올립니다.





짧게 정리드리면

순수하게 푸잉을 픽업하는 비용을 뺀 나머지가

횽님들이 유흥(마사지,물집,아고고) + 밥값 + 교통비 + 담뱃값 에

지출할수 있는 비용이예요.
그러니까 복잡하게 생각치 마시고

순수푸잉 롱값 픽업비용 을 어디에 쓸껀지 미리 생각하시고 남은 돈을 어떻게 쓸지

일별로 예산 정리해 보세요.!




아 저는 숏을 하지 않기 때문에 롱만 말씀 드리는건 아시죠??

숏은 그냥 마사지 같은걸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고고는 기본적으로 순수푸잉 픽업만 6000~ 700이구요. 더 싸게갈수있는 변칙적인 방법은 나중 후기에서 말씀 드릴께요.

소이혹은 기본적으로 바파인 + 롱값 4500 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아!!! 비어바도 있는데 비어바는 바파인+ 롱값 2500 이예요. 비어바설명을 잊었네요. ㅠㅜ

근데 비어바는 정확한 시세가 아니라 그냥 제가 겪은 시세고

아마 푸잉과 친밀도가 높아져야만 유쾌하게 데리고 나가는게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비어바도 횽님들이 영어좀 하시고 푸잉들 웃겨줄 준비 되있다면

거짓말 아니라 어지간한 애매한 아고고바 걸보다 예쁜 푸잉들

생각보다 적지않게 있고 가성비 좋게 만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더

앞으로 태국에 오실 방린이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횽님들 푸잉들도 인간 이예요.

우리랑 똑같은 심장을 가지고 있는 인간 입니다.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못난것도 아닌 그렇다고 잘난것도 아닌 그냥 한국인과 똑같은

그냥 사람입니다.

어떤 푸잉은 비록 워킹걸이지만 내면은 깊은산속 옹달샘처럼 맑고 착한 푸잉도 있고

어떤 푸잉은 워킹걸인데다가 진짜 ㄱ ㅆㅂ 년들도 있어요.

그냥 한국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단지 평균 외모가 동북아시아 중국 한국 일본 기준에 비해 못나서 그렇지

제가 느낀건 그냥 한국이나 태국이나 똑같아요.

사람사는 모습. 개그의코드. 삶의애환 . 등등등..........

절대로 그들을 "하대"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들도 대번에 알아채고 형님들을 싫어할겁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김치녀 같은애들 한테 내상 입지 않았으면 해요.

이건 태국 특징이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공통인 특징 인것 같아요.

전세계 어딜가나 ㅆㅂ 년 들은 존재 합니다. 부디 그들을 걸러내는 혜안을 기르시길......




바람직한 푸잉 이라면

횽님들이 그 푸잉한테 적어도 인간적으로 다가가면

그들도 횽님들을 인간적으로 대할겁니다.

근데 일부 분들 푸잉들한테 개진상 부려놓고선

나 내상 입었다는 ㅆㄹ ㄱ 같은 얘기 하시는분들 있습니다.

앞으론 그런글들 안보고 싶습니다.

본인부터 돌아보시길........

생각보다 성격 장애있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근데 ㅆ ㄹ ㄱ 같은 푸잉들은 그냥 김치녀나 ㅆㄹ ㄱ 푸잉이나

다른나라 ㅆ ㄹ ㄱ 여자들이나 만국 공통 ㅆ ㄹ ㄱ 예요. 그냥 성격이

남 생각할줄 모르는 ㅆ ㄹ ㄱ 인 애들도 있죠.

이건 뭐알고 말해야 하지..... 그냥 유전자 자체가 태어날때부터

남 생각이라곤 눈꼽 만큼도 안하는 생물학적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있더라구요.

그냥 이건 횽님들이 알아서 거를수 있는 혜안을 가지는 방법 밖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그리고 저는 술을 엄청 좋아해서요

저처럼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타이 하시면하루 하루 평균 1000~2000 정도

더 소모 될수도 있어요.







저의 주 목적은

방타이 목적 1위가 술 이었거든요. 매우 긴 기간 동안

다음날 걱정없이 마실수 있는 술 여행








즐거운 방타이 되세요 횽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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