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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미없는 26살 4주 방타이 썰(3편)

26ㅌㄸㅍ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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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이거 다 소설입니다..

 

바로 3편으로 넘어갈게 

내가 낮에는 뭘하고 다녓는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않아서 낮은 왠만하면 생략하도록 할게 대부분 잠만 잔거 같아

 

밤에 또 클럽 기웃거리면서 놀다가 라차다 푸잉에게 연락이 왓어 내가 술을 많이 먹엇는데 부모님이 알면 혼을 낸다 그러니까 너의 집에서 하루밤 잘 수 있니??라고 연락이 오더라구 그래서..? 뭐지.. 일단 알겠다하고 난 클럽에서 나와 콘도로 돌아가 라차다 푸잉을 기다렷어 

 

image.png.jpg

 

그전부터 라차다 푸잉은 나에게 우리는 그저 친구다 항상 못박앗기에 나는 기대를 하지 않았어 ..

그냥 오늘은 쉬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콘도로 돌와왓지

그후 라차다 푸잉이 오고 내 침대에 둘이 누워서 잠을 자려고 햇어 라차다 푸잉은 나에게 피곤하다고 하면서 자자고 했지만 내 팔에 눕더니 내 귀에 자꾸 안자고 간지럼 피면서 콧바람을 불더라구.. 

나는 그래서 원래 이런 장난을 치나..? 이런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더라구 그러다가 라차다 푸잉이 왜 안자 ?? 라고 묻더니 대뜸 자기 다리를 내 가운데 다리에 올리더라구.. 나도 남자인지라.. 불끈 불끈했지 ㅎㅎㅎㅎㅎ

불끈 하자마자 라차다 푸잉이 올라타더니 키스를 ㅈㄴ 박으면서 자기옷 벗더라구 그리고선 나도 옷을 벗고 키스를 조졋지 그리고선 이제 소중이를 넣으려고 하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ㄱㅊ가 안들어가는 개씨입 ㅈㅂ더라구 난 젤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화장실가서 물 묻혀서 ㅈㄴ 햇어 그날 2시간동안 3떡은 한거 같네..모닝 ㄸ 하고 학교 간다고 해서 집에 보냇어 라차다 푸잉은 한 4일?? 5일정도 중간중간 틈틈히 만나서 ㄸ도 치고 밥도 같이 먹구 ..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1번째 사진은 내 콘도얍ㅎㅎㅎㅎ 

형들 썰을 계속 있는데 쓸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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