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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미없는 26살 4주 방타이 썰(2편)

26ㅌㄸㅍ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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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편을 소설을 시작할게

 

나는 수완나폼에 도착을하여서 이미를 빠르게 달려서 통과햇지 항상 돈므앙만 가다가 수완나폼을 가보니 수완나폼이 깨끗하더라구 ㅎㅎ

각설하고 이미를 빠져나와 2층이엿나 ?? 택시타는곳으로 가서 택시 타고 콘도로 향했어 

나는 콘도를 라차다로 잡았는데 작년 11월 방타이에서 미프로 연락하고 방콕에서 한시간정도..? 얼굴만 보고 ㅃㅇ친 푸잉이 있엇는데 콘도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몰라서 그푸잉에게 잡아달라고 하니 그푸잉이 라차다에 살아서 라차다로 잡아주더라..ㅎㅎ

 

일단 택시에 타서 가면서 라차다 푸잉에게 전화를 해서 콘도로 와달라고 하엿어 그푸잉이 흔쾌히 알았다고 하엿고 라차다 푸잉과 콘도 체크인을 하고 필요 물품을 사기 위해 나갔어 

 

물건을 산후 라차다 푸잉과 밥먹음

 

image.png.jpg

 

이게 태국에서의 첫끼네 그후 난 클럽을 가고 싶어서 라차다 푸잉에게 다음에 보자고 한후 보냇어

 

난 콘도로 돌아와 짐정리를 한후에 단장을 하고 동갤에서 ㅈㅁ하기로 한 형과 소카에서 만나서 크하에 들어가서 콜라 마시다가 인세로 바로 넘어갔어

 

그형은 나보다 먼저 와있어서 이미 파트너가 있엇고 나는 없기에 나도 물색을 시작햇지 ㅎㅎ. 그러다가 반대편 테이블 푸잉이 계속 눈길을 주길래 오라고 했더니 오더라구 그래서 통성명하고 속으로 오늘은 첫날이니까 이푸잉이랑 자야겠다 싶더라고 그래서 얼마냐고 했더니 2천만 달라고 해서 그냥 데리고 나와서 밤에 한번 아침에 한번 하고 2천 주고 보냇어

 

image.png.jpg

 

이름은 남이 엿던걸로 기억해 .. 코타 죽순이라는데 모닝하구 아침 차려서 만들어 맥이구 바로 보내고 난 피곤해서 오후까지 잔거 같아

 

ㅂㅈㅇ도 없엇구 의슴도 아니엿던거 같아 ㄴㅋ으로 조진거같은데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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