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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클럽 헐리우드의 추억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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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방타이를 처음 했더랬지..

 

헐리우드 첨에는 뭔지모르고 갔었는데 처음엔 신기했고 두번째는 너무 재밌더라.

 

조선에서 못받던 사랑과 관심은 이곳에선 바트만 쥐고있으면 받을수있으니..

 

그래서 사실 헐리우드때문에 방타이 했음.

 

면세에서 사간 괜찮은 양주 딱 까놓고 웨이터 불러다가 팁주고 같이 술마시면서 놀구있으면 옆자리 푸잉들이 말걸구 게임하고 화장실가서

 

물빼고있으면 화장실 마싸맨들이 와서 마사지 해주는게 그렇게 시원하더라 ㅋㅋ

 

그렇게 술마시고 놀다가 앞에 초가집처럼 되잇는 술집 가서 (이름기억이안남 찜쭘인가?) 푸잉들이랑

얼음컵에 맥주 마시고 현지음식 먹고있으면 현모양처 옵션 장착되있는 푸잉은 술따라줘 안주먹여줘..결국 뭐 몇천 카 이러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고 좋았단 말이야?!

 

뭐 그렇다고 그렇게 놀면 나같은 서민이 부담되지않은 금액은 아니다만 한국 클럽에서 돈을 아무리써도 받지못하는 그런 서비스와 어떤 느낌들이 넘 좋았다.

 

근데 확실히 체감이 됬던거는 작년에 헐리갓을때 파타야에 2주쯤 있었거든?? 근데 하루가고 안갔던게 담배꽁초같은년이 8천을 부르더라.

 

예전만한 분위기도 안나고. 애들 테이블로도 잘 안오고 담배도 못피게하고 ㅠㅠ

 

그냥 테매가 되어버린거같어. 방콕있을때 테매는 그냥 구경하러 가긴하는데 거기서 픽은 안함. 왜냐면 나는 그게 재미가 없어서.

 

헐리만에 재미요소들이 사라저버린거같아.ㅆㅅㅌㅊ까올리들도 점점 유입되면서 ㅌㄸ들의 자리가 없어진거같기도 하고 ㅋㅋ

 

중공군의 무대앞 테이블 장악도 큰 요소인건 분명함.

 

옛날생각나는 ㅌㄸ이 몇글자 끄적여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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