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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업자들이 싫어할 태국 멤버 경험기 feat.장문주의

아라라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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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를 안가보신 분이나 초보 분들이 읽기 적합한 글입니당
본인은 20대 중반이며 3년 전부터 연 2회 방타이중 멤버만을 갔으며 총 30회 정도 갔다왔으며 업장은 모두 셔벳이였습니다
홍보 나 영업이 아닌 개인적인 경험만을 기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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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멤버란?
멤버는 유튜브나 아프리카에서 뭐 마치 대단한것처럼 꾸며놧지만 그냥 공연장딸린 ㄱㄹㅇㅋ 나 룸 정도 입니다.2차는 없으며 개인기량으로 밖에 대려가는겁니다.업장 구성은 테이블 부스 룸 이렇게 되있으며 룸망 추가비용 들어갑니다.
2만정도를 기본비용으로 술을 묶어서 구매하고 안주나 듬애서 할인해택을 보는겁니다. 업장이나 마마에따라 듬반 술반 가능한곳도 있습니다.

2.비용 및 듬
듬은 멤버안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화폐 및 tc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주 값이나 팁을 제외하곤 듬으로 전부 묶어서 계산할수있는데
1듬은 40분 대량 400밧이며 셔벳은 아가씨 앉히는데 3,5 크리스탈은 3,5,7 일겁니다
여기서 2시간 놀면 +3듬 4시간놀면 +6듬이 됩니다.
마마상 듬은 2,3듬이 나가는데 이건 개인별로 내는게 아닌 한번 갔을때 나가는비용입니다 2,3인이 같이가도 동일합니다.

안주는 안시켜봐서 기억이 안나는데 셔벳같은경우 4,5백 밭짜리 안주가 기본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과일안주였음)

여기서 상주 웨이터 2명정도 되는데 얘네 팁 100씩만 줘도 200밭정도 추가되니까 2인이 가서 스타트 5듬인 푸잉이랑 10-2시까지 4시간 놀았다고 치면 멤버 오픈비용 제외 10500-11000사이 나옵니다.그러면 인장 22정도 한화 계산되네요

위 내용까진 아까올라논 개념에 있으니 여기까지 정리하고 이제부터 초이스 및 진행에 대한 개인적인 팁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맨처음 방문시 아는 마마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들어가면 마마들이 소파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거기서 처음이라고 말하면 마마가 와서 멤버오픈을 도와줄겁니다.

2주이상 2인으로 방문하신 경우 전부 술로구성된 세트 구매가 유리하며 1주일 정도 2인으로 온경우 술반 듬반 하는게 괜찮으실 겁니다.(멤버를 자주간다는 가정 하)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방문하신다면 술반 듬반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제 오픈후 자리를 어떻게 할지 물어볼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부스가 가장 가성비 있다고 봅니다.

이유는 만약 팁질좋아하시고 코요티나 밴드공연을 좋아하신다면 테이블도 나쁘진않지만 적당히 공연도 즐기고 푸잉이랑도 편하게 놀기엔 부스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룸은 개인적으로 멤버의 즐거움을 느끼기엔 좀 아쉽지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이유는 공연이나 이런것들이 한국에서 보기 쉽지않아서 입니다.

이제 자리를 정한 후 초이스를 들어갈텐데 쇼업하지 마시고 직접 대기공간으로 간뒤 마마한테 영어 되는 푸잉 알려달라하면 마마가 푸잉들한테 손들라고 얘기해줄겁니다.

그때 마마한테 팁으로 한500밭 정도 주면서 애프터 잘되는 푸잉을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아니면 마마가 손들라고 했을때 손들고 눈마치면서 웃는푸잉이 개인적으로 애프터가 잘됬습니다.

초이스 후 진행에서 보통 자주하는게임이 가위바위보 주시위게임 악어게임 등이 있는데 처음엔 벌주위주로 게임돌려서 어느정도 텐션올라오면 술대신 스킨쉽으로 벌칙하면서 게임하면 어느정도 스킨쉽 진행이 됩니다.

어느정도 진행됬을때 나가서 술한잔하자고 얘기하고 ok떨어지면 로컬 술집 혹은 코타 가서 한잔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1대1나가려고 하는거보다 2인 오셨으면 넷이 전부 나가서 마시자고 하는게 분위기 안깨지고 자연스럽게 애프터 됩니다.
사실 이정도 왔으면 ㅂㅂ 은 그냥 한다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마지막으로

멤버가 워낙 호불호가 있고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없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지만 몇번가면서 도시락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저는 오히려 아고고나 테메 보다 싸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프로텍터때매 푸잉사진은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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